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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3일

  • 재정적자는 ‘만악의 근원’이 아니다 http://bit.ly/cDSoXg(twi2me) 2010-03-23 10:00:49
  • 앰네스티 사진 속의 노신사, 드디어 찾았습니다 http://bit.ly/bi6xND(twi2me) 2010-03-23 10:00:50
  • Agile Documentation: Is There Clarity? http://bit.ly/c9fDKU(twi2me) 2010-03-23 10:00:50
  • 5월 29일 열리는 SW Testing Camp에도 모두 모두 관심과 열정을 모아줍시다. 우리 나라에 테스팅의 붐을 일으켜보아요.. ~~ http://is.gd/aO39o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0:00:51
  • 독일정부 FireFox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 http://bit.ly/b0ZEqa(twi2me) 2010-03-23 10:30:53
  • 보안에 관심은 많지만 의욕만 앞서는 테스터입니다. 전 하드웨어적인 보안보다는 사람과 소통하는 보안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신뢰와 보안 그리고 사용성의 관계를 늘 고민하는 테스터입니다. http://bit.ly/bKaZDf(twi2me) 2010-03-23 10:30:53
  • Certified Scrum Developer — Really? http://bit.ly/cL2wOT(twi2me) 2010-03-23 10:30:5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3월 23일 http://goo.gl/fb/2Qs2(twi2me) 2010-03-23 10:30:54
  • Why UX is really just good marketing - 52 Weeks of UX http://goo.gl/hq79(twi2me) 2010-03-23 10:45:57
  • 진리를 넘어… 카카오톡(kakao talk) http://bit.ly/cXdDWZ(twi2me) 2010-03-23 11:01:11
  • 구글차이나 결국 검열 거부…홍콩으로 포워딩 시작 http://bit.ly/afTO64(twi2me) 2010-03-23 11:01:1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 - 그룹팔로우 http://goo.gl/fb/4gwq(twi2me) 2010-03-23 11:01:12
  • 몰랐는데 t2b 서비스가 중단되었네요. 해당 서비스 페이지는 존재하지만 로그인 자체도 안되네요. 다시 가입해야하는걸까요? 기존 가입자들에게 먼가 공지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흠..(twi2me) 2010-03-23 11:15:58
  • 제 구형 손전화기에서는 미투데이에서 제가 쓴 글은 보이지만 제가 구독하는 글은 안보이네용.. 좋다 말았어..ㅠㅠ 2010-03-23 11:27:56
  • LGT는 투넘버서비스라고 비싼돈 쳐먹으면서 뭐하나 제대로 서비스해주는건 없다. 필요에 의해 쓰고 있지만 정말 열불 뻗친다. 몇번이고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해보았지만 억울하면 쓰지마라. 본사 지침이다. 이 앵무새들…(twi2me) 2010-03-23 11:30:58
  • 오늘따라 왜 이렇게 스팸 문자가 많이 오는건지.. 저주의 LGT(twi2me) 2010-03-23 11:30:5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구글 버즈와 트위터에 대한 단상 http://goo.gl/fb/sLfA(twi2me) 2010-03-23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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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야간택시 기사님 http://youngminc.com/913(twi2me) 2010-03-23 12:31:35
  • 음력은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캔슬.. RT ryueyes11님: 트위터 친구간에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는 확장사이트 TwitBrithdays.com 소개 http://bit.ly/bicnDQ #tb_twitter(twi2me) 2010-03-23 13:15:53
  • 우리는 왜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 것을 저급하다 말하는 것일까?(twi2me) 2010-03-23 13:15:54
  • 저도 제 블로그의 팬페이지를 페이스북에 개설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팬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bit.ly/cVjGHp(twi2me) 2010-03-23 13:15:54
  • RT drchoi님 DRCHOI BLOG :: 페이스북(facebook)에 블로그 공식 팬 페이지 개설하는 방법. http://bt.io/EivN(twi2me) 2010-03-23 13:15:55
  • 가까운 미래에는 어쩌면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그런 신문이 가능해질지도.. 각자 자신의 e-링크 단말을 가지고 다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최신의 소식을 그때 그때 다운로드 받아서 보게될지도..(twi2me) 2010-03-23 13:30:46
  • 스마트폰과 RSS 전체공개 http://bit.ly/9bpRUD(twi2me) 2010-03-23 14:15:51
  • 안녕하세요. 변방의 테스터입니다. 정보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http://bit.ly/cCyi0d(twi2me) 2010-03-23 14:45:56
  • 트위터나 야머를 사용해서 테스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흠…(twi2me) 2010-03-23 14:45:56
  • 제약이론에 대해 관심을 자기고 같이 스터디를 하실 분들은 가입해 주세요. http://bit.ly/dwIxmM(twi2me) 2010-03-23 14:45:57
  •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 현재 가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입하실 분은 가입해 보세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4:45:57
  • 그룹 목표인 1만 트위터는 상징적인 목표로 가져가야할듯.. 300명이 모두 차면 1번 그룹, 2번 구룹 이런식으로 나눠야 할려나? 300명 채우면 좋겠네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6
  • Follower를 늘리기위한 무분별한 개설, 가입을 방지하고자 최근 24시간동안 2개의 그룹에 가입할 수 있으며, 그룹의 최대허용 회원수는 그룹내에서 작성한 트윗수의 1/2 입니다. 그룹최고 회원수는 300명 입니다. 라고 공지에 떳네요.(twi2me) 2010-03-23 15:00:47
  • 지금 현재 2분의 추가 가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하신 분들은 승인이 되시고 나면 꼭 가입 인사를 그룹창에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이 편안하게 가입하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7
  • 트윗 2개당 1명의 추가 가입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군요.. 그렇다면 이 트윗으로 1명의 추가 가입자를 더 받을 수 있게 되는걸까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8
  • 그 사이에 또 공지가 바뀌고 있네요. 이 그룹의 최대허용 회원수는 15명(트윗수 * 1/2) 입니다. 그룹내에서 트윗을 많이 작성할수록 최대허용회원수는 올라갑니다. 라고 합니다 흠..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8
  • 당분간 트윗은 이곳에 적고 올라오는 트윗들은 믹세로를 통해서 보는 이중 생활을 해야할것만 같은..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9
  • 그런데 도데체 얼마나 트윗을 적어야 최대허용회원수가 올라갈가요? 이래저래 안내가 부족하고 정보를 어디서 긁어와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49
  • 이미 가입하신 분들이 그룹 페이지로 오셔서 트윗을 좀 많이 해주셔야 다른 테스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가입을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트윗을 보태주세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50
  • 테스트 계정으로 확인 결과 이 그룹의 최대허용 회원수는 10명입니다. 그룹내에서 트윗을 많이 작성할수록 최대허용회원수는 올라갑니다. 라고 하는 군요.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00:50
  • http://is.gd/aLtea ISTQB Advanced Level 과 Expert Level Syllabus 문서를 번역하고 스터디하실 분을 찾습니다. 중도에 포기 없이 꾸준이 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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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순식간에 최대허용회원수가 1분 남았네요.. 모두들 그룹 창에 트윗 좀 올려보아요.. ^^ http://bit.ly/cgpdlI(twi2me) 2010-03-23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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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팔로우는 단순히 팔로우를 늘리기보다는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새로운 리스트를 만드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twi2me) 2010-03-23 17:00:45
  • 그런데 실제적으로 현업에서는 가장 필요없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현업에서 가장 목타는 것은 당장 테스팅을 어떻게 수행할 것이냐는 문제겠죠..(twi2me) 2010-03-23 17:15:49
  •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도 실제적으로 테스팅을 어떻게 수행해야하는지 기법이나 도구 사용법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모든 포스트들이 프로세스 구축, 일정 추정, 정책 및 전략에 대한 얘기들입니다.(twi2me) 2010-03-23 17:15:50
  • 저는 대체로 테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얘기보다는 테스팅을 왜 해야하는냐에 좀 더 특화된 사람입니다. 정책 및 전략/전술 개발, 프로세스 구축 등이 제가 집중하는 분야입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질문과 토론은 환영합니다.(twi2me) 2010-03-23 17:15:50
  • 저는 사실 테스팅을 잘 알지 못합니다. 특히 테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거의 쥐약입니다. 핑계를 댄다면 테스팅을 어떻게 하느냐는 정황과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도구를 모두 알수는 없잖아요(twi2me) 2010-03-23 17:15:50
  • 그룹팔로우 서비스에 대한 트윗이 오고가면서 느낀 것이 최근에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의 열풍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빨리빨리 문화와 인맥, 학연, 지연으로 얽힌 사회구조가 한몫을 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twi2me) 2010-03-23 17:15:51
  • 에버노트가 원노트처럼 잉크 노트에 타자를 칠 수 있다면 정말 저도 주변에 미친듯이 소개할텐데 가장 아쉬운 기능 중 하나..(twi2me) 2010-03-23 17:15:51
  • 그룹팔로우에 가입을 신중히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잘못 가입했다면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언팔로우 할 것인지 고민해봐야할듯..(twi2me) 2010-03-23 17:30:48
  • 트위터에서 제약이론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다면 어떤 얘기가 좋을까요? 흠…. http://bit.ly/dwIxmM(twi2me) 2010-03-23 18:15:51
  • 옆에서화상통화로수화로통화하시는분이계시네요영상통화비쌀텐데웬지모르게기술이발전해줘서다행이다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me2mobile 수화 화상통화) 2010-03-23 18:31:46
  • 제손전화는구형이라서띄어쓰기엄청불편하네요그럼에도불구하고이무슨짓거리인지그래도잼나요(me2mobile) 2010-03-23 18:34:02
  • 배고프네요집에전화해서오늘의메뉴를물어봐야겠네요(me2mobile 오늘의메뉴) 2010-03-23 18:35:4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초우량기업들의 경영혁신 200년 http://goo.gl/fb/50xd(twi2me) 2010-03-23 21:45:4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표준에 대한 단상 http://goo.gl/fb/R0Ew(twi2me) 2010-03-23 22:16:30
  • 패턴 테스팅은 호불호가 갈리는 테스팅 방법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 입장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twi2me) 2010-03-24 00:02:48

이 글은 murian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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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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