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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3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2일 http://goo.gl/fb/dtkr - 0:7 #
  • Top 100 Best Software Engineering Books, Ever - NOOP.NL http://goo.gl/9DWu - 9:5 #
  •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 제가 번역한 "xUnit 테스트 패턴 http://parkpd.egloos.com/3102821 - 9:10 #
  • POP_설득의 심리학 7차 오픈 워크샵이 3월 22-23일 열립니다 http://bit.ly/cZgbd8 너무 가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는..ㅠㅠ - 9:10 #
  • 왜 R을 사용하는가? http://bit.ly/9His95 통계 프로그램이라는데.. 읽을 수록 아스트랄로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군요..ㅡㅡ - 9:17 #
  • Uncovering Serious Flaws of Agile and Scrum http://bit.ly/ds2wnm - 9:21 #
  • 아침부터 배가 꾸르륵 거려용..ㅠㅠ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9:23 #
  • @deholic LGT에서 안드로이드 단말 나온다는 기사는 작년부터 수도없이 나왔지만 이제는 기대도 안하게 되네요.. 나와야 나오는거지.. 이건..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다 죽겠다는. - 9:34 #
  • @simpler_life #imaginer 저는 T자형 인재보다 V자형 인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일명 깔때기형 인재.. - 9:34 #
  • @DracoKr 편리하기는 한데. 오작동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ㅠㅠ - 9:37 #
  • 'PD수첩' 무죄 판결 방송도 징계 - 미디어오늘 http://bit.ly/10Zd4Q - 9:42 #
  • The User Centered Design Conundrum http://bit.ly/9WCmeo - 9:44 #
  • 아직까지도 foursquare 사용법이 익숙해지지 않네요. 트위터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메시지에 일관성이 없다보니 제가 쓰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다는..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9:45 #
  • Skinput, the Touch-Interface For Your Skin, Brings a Whole Nother Meaning to Touch Typing [Science] http://bit.ly/8XPHJL - 9:46 #
  • 제가 아는 어떤분이 아기 돌 잔치에서 아가가 마우스를 집으려고 해서 마우스를 냅다 집어던져버렸다는데.. 우리 나라 IT 직종하는 종사자들의 마음이 아닐런지.. 웬지 너무 공감가는.. 제 아들은 아직까지 키보드나 마우스에는 관심이 없다는... - 9:52 #
  • ::: 미디어오늘 ::: 'PD수첩' 무죄 판결 방송도 징계 http://goo.gl/gCXn - 9:59 #
  • 조만간 새벽 출근 투쟁 하겠군요.. ㅡㅡ RT @alfkwl04: MBC 신임사장, 첫 출근 무산 http://is.gd/9z799 - 9:59 #
  • 이래 저래 국제적 망신거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군요. RT @alfkwl04: 일본 전문가들 “국제 공조로 4대강 사업 중단시킬 것” http://j.mp/ahIPFU - 10:1 #
  • 하나포스가 끝내 퇴출되고.. 엑스드림인지 먼지 하는 사이트로 바뀌어 버리는군요.. 하나로.. 지못미..ㅠㅠ - 10:8 #
  • @ziki2pac 전 개인적으로 그다지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사이드미러에 먼가 달려있으면 오히려 더 산만해서 운전에 집중이 안된다는.. - 10:12 #
  •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awakers @jhrhee @iloview @mystous @mylovejukyoung 소풍...ㅡㅡ 5월은 아직도 멀었군요.. 시간의 흐름이 참 상대적이라는.. - 10:40 #
  •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awakers @jhrhee @iloview @mystous @mylovejukyoung 일전에 얘기했던 웹사이트 foursquare처럼 만들면 잼나겠다는..ㅡㅡ - 10:40 #
  •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awakers @jhrhee @iloview @mystous @mylovejukyoung 아직 국내에 이런 종류의 서비스가 없어서.. 잘만하면 선점효과도?ㅡㅡ - 10:41 #
  •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awakers @jhrhee @iloview @mystous @mylovejukyoung 말은 많은데 실천력은 0..ㅡㅡ 다시 잠수 탈까? - 10:41 #
  • @1serene @acoralreef @mylovejukyoung @gemfactory @hanDoctor @sehaya @iloview @jhrhee @ching4you @ThanksToAll @minang79 @openLEE 한번에 인사하기도 힘든 - 10:42 #
  • 트위터에 특정 리스트에 속한 사람들끼리만 트윗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웬지 좋을 것 같은.. 여러 사람에게 메시지 보내야하는데 아이디 넣고 나면 트윗 쓸 공간이 없다는.. ㅠㅠ - 10:43 #
  • RT @dobiho: 쇼핑의 과학 http://bit.ly/96iXMI 아 저 이책도 읽어야하는데.. ㅠㅠ 시간이..ㅠㅠ - 10:43 #
  • 발로 배운 웹사이트 코딩 능력때문에 블로그를 제대로 꾸미고 싶어도 엄두도 안나고 .. 매일 시간 핑계만 대고 방치해 놓고 있는 상태..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댓글과 방명록은 처참할 지경..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데... - 10:45 #
  • 요즘들어 블로그에 스팸 댓글만 무성히 달리네용.. 마치 관리하지 않는 정원처럼 계속 잡초들이 쑥쑥 올라오고 있다는.. - 10:45 #
  • @na0727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안좋은 점이 지운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ㅡㅡ - 10:47 #
  • @1serene @iloview 님은 바쁘신듯.. 저도 바빠용.. ㅡㅡ.. 하긴 해야는데 말이죠.. 사람이 더 필요한건 아닐지... 전 기획자이자 테스터일뿐..디자이너와 개발자는 필요한 법이고.. 서버와 도메인도.. - 10:55 #
  • @1serene @iloview 어디까지 구현할건지 심도있게 토론을 해봐야하는데.. 언제 시간이 될런지.. 개발자 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 10:56 #
  • 모바일 게임 검증팀에서 일하실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멘션과 DM으로 연락 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RT 좀 부탁드립니다. - 10:57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실패하는 팀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http://goo.gl/fb/7kBA - 11:0 #
  • 내일의 오피스 환경을 생각한다. 다시 태어나는 한컴오피스 2010 http://bit.ly/akLxE8 한컴오피스 2010에 타블렛 피씨의 필기 입력이 지원되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11:1 #
  • 한컴 오피스 2010에 타블렛 PC의 필기 입력 기능이 지원된다면 당장 질러줄 용의가 있다는.. - 11:1 #
  • @iloview @1serene 그쵸.. 만나서 해야하는건데... 다들 바빠서리.. 블로그에서 실제로 논의되고 오프라인 모임이 추진되면 나가겠습니다. 설마 제가 그 모든걸 주도해야하는걸까요? 결자해지인건가? - 11:2 #
  • @Molisy Smart 단말, 또는 WIPI, BREW 단말을 통한 컨텐츠 검증 관리, 검증 관리 및 검증 진행 확인, 이슈 사항과 VOC 처리 업무등을 합니다. 검증 대상 컨텐츠는 팝업, 위치찾기, 금융, 증권, 게임, 음악 등입니다. - 11:4 #
  • 모바일 게임 검증팀에서 일하실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 KT 무선 서비스 검증 직급 : 초급 (검증 경력 필요) 급여 : 협의 가능 근무 : 월~금… http://bit.ly/cZmvVK - 11:6 #
  • @1serene @iloview @sehaya @awakers 구글 버즈 말씀하시는 거죠.. 제 프로필은 http://bit.ly/bGntNe 입니다. 구글 웨이브는 쓸게 못된다는..ㅡㅡ 너무 느려요.. - 11:9 #
  • @1serene @iloview @sehaya 4월전까지 과연 제가 시간을 끄집어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다음주까지 야근과 주말 근무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ㅡㅡ - 11:10 #
  • 제1회 창작자들을 위한 LETS 컨퍼런스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goo.gl/nG8y 너무 가고 싶은 행사였는데.. 하필 그날 강의가 있네용..ㅠㅠ 억울해.. - 11:2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긍정의 힘을 믿다. - 조직 변화의 긍정 혁명(Appreciative Inquiry) http://goo.gl/fb/7Owd - 11:30 #
  • 쇼핑하는데 확인버튼 20번 http://bit.ly/aMyFKH - 11:35 #
  • UX디자인사례 (폼디자인) http://bit.ly/8XG56b - 11:36 #
  • @iloview @1serene @sehaya 대체로 그렇게 되면 절대 날짜가 안나오죠.. 흠.. 3월 27일 토요일에 어디 공원 같은 곳에서 가족 모임을 해볼까요? 가족들은 놀라고 하고 저희들은 토론하고..ㅡㅡ - 11:38 #
  • Skinput: because touchscreens never felt right anyway (video) http://bit.ly/cIJDFP - 12:43 #
  • 키자니아(KidZania) 이야기,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 http://bit.ly/cw8O5f - 12:45 #
  • 파이어폭스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http://bit.ly/a4l2Le - 12:46 #
  • 고재열의 독설닷컴 :: 스마트폰과 트위터로만 하루를 살아보았 http://goo.gl/o9xz - 12:48 #
  • 무상급식이 부자급식 ? http://bit.ly/9Nzz0z - 12:4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내 직업을 내 자식에 물려줄수는 없다. - IT 종사자의 비애 http://goo.gl/fb/zG2v - 13:2 #
  • Play Guitar By Flexing Alone: Microsoft Research's Muscle-Computer Interface [Microsoft] http://bit.ly/dbyYdm - 13:11 #
  • 도아 :: MB정권, 영어는 필수, 국사는 선택? http://offree.net/3070 - 13:13 #
  • Daum 아고라::국사 과목을 그대로 놔두세요! http://goo.gl/TRlp 서명 동참해 주세요. RT 부탁드립니다. - 13:16 #
  • 전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아래 새것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있던거라도 다르게 쓸 수 있다면 그게 창의력 아닐까요? RT @royalwine: 돈을 안 들이고, 혹은 적게 들이고 문제 해결하는 것을 '창의력'이라고 부를 만 한 것일까? - 13:18 #
  • 요즘 정세를 보면 살짝 훅 날렸더니 아프다고 링을 맴돌면서 발악하는 상대 선수를 그냥 사정없이 라이트, 레프트, 훅, 어퍼컷으로 죽사발 내는 형국.. 사대강, 세종시, 위안부/강제징용 사과 거절 서약, 방송 장악 등 다이나믹하구나.. - 13:20 #
  • 우리 나라 저상 버스는 무늬만 저상버스죠.. 당장 보도블럭의 높이조차 균일하지 못한 마당에ㅡㅡ - 13:49 #
  • The Windows XP F1 Bug: Hijacking Computers One Help Menu At A Time [Security] http://bit.ly/cOdabV - 13:52 #
  • 제 정치성향 자가진단 결과저는 자유주의 좌파에 가깝군요.. 시장 자유 -5.12,개인적 자유 -0.82 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몽준이 자유주의 좌파라는건 인정할 수 없다는.. 신뢰도 떨어지는군요... http://j.mp/d78kGS - 14:10 #
  • [알아봅시다] 전자종이의 진화 :: 네이버 뉴스 http://bit.ly/b1U31o - 14:29 #
  • @UXCampSeoul 오늘 저녁 SW Testing Camp 모임에 오셔서 UXcampSeoul 경험담과 BarCamp에 대해 공유해 주실 분을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이라도 좋습니다. 도와주세요. #uxcamp #uxseoul - 14:45 #
  • 안드로이드에서도 팟캐스트를 듣자! Google Listen http://bit.ly/bMA5d6 - 15:9 #
  • 노태우 재산싸움 - '추징금 다 내고 국립묘지 가겠다' http://bit.ly/9agvpn 네 녀석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면 날마다 불지르겠다고 덤비는 사람 많을꺼다.. - 15:12 #
  • 모바일 게임 검증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근무지역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5 한솔필리아 5층 ● 담당 업무 - 멀티팩의 게임, 네트웍컨텐츠 등을 검수하는 업무 - 업무내용은… http://bit.ly/cvOrw1 - 15:15 #
  • @june1004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 8층 8시입니다. 오실 수 있으시다면 DM 주시면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15:1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쓰는 사람도 행복하다.(소원의 나무 - UXcampSeoul 발표자료) http://goo.gl/fb/76VM - 15:36 #
  • ShareThis Adds Real-Time Streaming to Share Tool http://bit.ly/aiOMVt - 15:37 #
  • [행사] 지속가능한 창작공동체의 제1회 LETS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http://bit.ly/9Pzmia - 15:37 #
  • 도요다 (Toyota) http://bit.ly/byeltp - 15:39 #
  • BuzzAware. Yup, Now There’s An App Directory For Google Buzz http://bit.ly/aMHKtU - 15:41 #
  • @june1004 그냥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형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담을 얘기해 주시고 질문 받고 대답해 주는 형식 어떠신가요? - 15:52 #
  • @entertm77 어익후.. 고맙습니다. 나름 좋았다는 분 한분 발견.. - 15:54 #
  • @projecty @enamu 오피스 2010은 타블렛에서 필기 입력 시 제품이 리셋 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는.. 썩을.. - 15:57 #
  • 오늘 저녁 SW Testing Camp 준비 모임이 있습니다. (@ 마리오타워) http://4sq.com/4TNi3z - 16:5 #
  • @deholic @hackerslav 타블렛 PC에서 필기 인식 기능은 지원되나요? - 16:19 #
  • 카메라 매니아의 성지 한국카메라박물관 http://bit.ly/cnggo0 - 16:53 #
  • 한컴 오피스가 아무리 좋아진들... 만들어진 결과물이 온전히 MS 오피스 포맷으로 저장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무용지물.. MS오피스에 미쳐 있는 대한민국.. - 17:12 #
  • @shawnspark 저도 몇년간 꾿꾿하게 썬더버드 써왔고 지금은 구글로 정착해버렸습니다. 아웃룩이나 썬더버드같은 프로그램을 쓸 이유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 17:25 #
  • @shawnspark 저는 모든 업무 메일을 지메일 안으로 불러와서 지메일로 처리합니다. 이만한 클라이언트는 썬더버드나 아웃룩 2010 뿐인듯.. 하지만 MS 제품은 웬만하면 쓰고 싶지 않다는.. 미묘하게 불편한... - 17:31 #
  •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Flash 늬우스 http://bit.ly/afiPS5 - 17:36 #
  • What's your Fault-Feedback-Ratio? http://bit.ly/aUGPAB - 17:36 #
  • 216만 3D Model 무료 다운로드 Archive3D http://bit.ly/d0bw85 - 17:37 #
  • @shawnspark 회사 메일 서버에서 POP3를 지원안하는가보네요.. 헐.. 보안이 생명이라는 것일까요? 집에 가서 일하지 말라는 것일까요? - 17:39 #
  • @ikarajan @taeuk 저도 PDP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LCD는 눈이 아프다는... - 17:39 #
  •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 사이트 오픈 http://bit.ly/a0z1ea - 17:49 #
  • @taeuk 만약에 햇빛이 강한 집에서 사신다면 LCD를 사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PDP는 밝은 곳에서는 좀 뿌옇게 보입니다. - 17:53 #
  • @productionkim 스토브 추천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88-1 02-518-7596 - 17:55 #
  • @taeuk TV는 사지 않으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는 합니다.. TV도 중독인것 같습니다. - 17:58 #
  • 하지만 웬지 공감이 가는 이유는 멀까요? RT @dobiho: 헌트블로그의 직원성악설, 할말이 없네요http://bit.ly/difajP - 18:8 #
  • Where can you get the ISO C++ standard, and what does “open standard” mean? http://bit.ly/bYMAA2 - 22:42 #
  • 단속만 능사가 아니다 - 맥락적 디자인 3번째 이야기 http://bit.ly/abG6iH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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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

xper 11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유명한 Agile 커뮤니티 하면.. 역시 김창준님이 메인 시삽으로 계시는 xper가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테스터들의 가장 큰 커뮤니티는 sten이다.. xper는 매달 한번씩 모여 사례공유를 하는 정기 모임을 얼마전부터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이 정기 모임은 한달은 평일에 그 다음달은 주말에 이런 식으로 퐁당 퐁당 운영되고 있다. 난 요즘 주말마다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 달에는 참석하지 못하고(솔직히 지난 달이 더 참석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ㅠㅠ) 이번달 정기 모임에 어제 참석하고 왔다. 사실 어제 아침부터 다시 편도선이 붓고 혀가 부으면서 감기가 심해져서(지난주부터 도무지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체온도 아주 미열로 올라갈뿐.. 별다른 증상은 없어서 그냥 감기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 무슨 돌려 막기도 아니고 목감기에서 몸살감기로 그 다음에는 코감기로 가더니 지금은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ㅠㅠ) 가지 말까? 싶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김기웅님하고 TOC 모임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모임에서 만나기로 하는 바람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막상 김기웅님하고는 말 한마디 섞어보지 못했다..ㅡㅡ 뭥미? 어쨌든 어제 모임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참여했었고 2분의 발표자가 사례를 공유해 주셨다. 첫번째 발표자 분은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2의 팀장이신 고성원님이었다. 고성원님은 팀에 스크럼을 도입했던 사례를 발표해 주셨다. 흥미있는 발표였고 무엇보다 고성원님의 포스가 정말 팀장님의 포스였다. 발표 내용만으로도 정말 저런 팀에서 한번 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발표셨다. 게임업계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허구헌날 돈 벌어 처자식을 먹여살리느라.. 예전에는 1년에 2번도 하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게임 한번 제대로 못하는 나에게 게임 업계는 일종의 향수병과 같은 느낌이 남아있다. 하지만 정작 지금 게임업계로 돌아가겠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