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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관성 http://bit.ly/5i43hs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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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때 700 방점을 찍었던 followers 분들이 680대로 주저않았네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군요.. ㅡㅡ 그나저나 following 분들은 언제 367분이나 되었던 것일까요? - 15:47 #
- 제가 following 하시는 분들을 보니 봇을 제외하고 매일 1분씩만 만난다 해도 1년은 만나야 할 숫자가 되었네요.. - 15:47 #
- 넷북, 가상화, 웹프로그램에 의해 변화하는 윈도우OS http://bit.ly/5l53td - 17:15 #
- 삼성이 바다를 출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http://bit.ly/6qORwq - 17:17 #
- 달라진 모습의 윈도우용 에버노트 3.5 버젼 릴리즈 http://bit.ly/5hvdnn 잉크 노트에 텍스트 입력하는 기능을 바랬었는데 여전히 안되네요.. 아쉽다는.. - 19:2 #
- 작업전환(task-switching)의 비용 http://bit.ly/6nUyPI - 20:21 #
- 한참을 쉬었다 다시 컴백.. http://bit.ly/5QIrwR - 20:51 #
- @gedwarp_Hyungil 제가 읽어서 이해하기로는 페차쿠차와는 조금 틀린듯 하고 실제로 ㅣ런 회의를 기획한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52 #
- 저녁 먹구 또다시 열심히 회의 모드.. 집에서 감기로 골골거리고 있을 아내 걱정에 머릿속은 다른 세상.ㅡㅡ - 20:54 #
- @Kuwolsan 죽전역으로 이사하시거나 건강을 위해 걸어보시는 것이 좋은 해결책인것 같습니다. 흐흐흐... - 20:56 #
- @uxcampseoul 혹시 어떤 실제 사례라 경험이 아니라 그냥 제가 고민하고 있는 컨셉에 대한 발표도 괜찮을까요? 현재 소원의 나무라는 것을 구상중인데..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 20:59 #
- @uxcampseoul 저는 수요일까지 워크샵이라 두번째 모임에도 웬지 참석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 이거 자꾸 빠지면 안되는데요.. 큰일났네요.. 전 현장 지원쪽으로 빠져야 할까요? 명함 나눠주고 등록 받고.. 그런거 해야할듯.. - 21:1 #
- @Kuwolsan 가장 좋은 것은... 종점으로 이사가시면 해결될듯 합니다. - 21:10 #
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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