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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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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블로그를 아이폰 앱 스토어에 등록해 보자 - App makr http://bit.ly/4JGInK 흠.. 돈들여서 한번 등록해 볼까요.. - 0:43 #
  • HTML 어떻게 읽는것이 좋을까? http://bit.ly/5gqHnf - 0:45 #
  • @HRG 저 사용중입니다..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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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G 설마 무조건 나쁘다고 제가 하겠습니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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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Role of Leaders on a Self-Organizing Team http://bit.ly/6fsf8n - 14:29 #
  • 평창으로 워크샵왔습니다. 2010년 IT와 Testing 업계의 메가 트렌드는 무엇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메가 트렌드는 LGT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언제 나오느냐..ㅡㅡ - 14:31 #
  •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20종 추천! [기능편] http://bit.ly/5TdmVA - 14:32 #
  • RT @moohando: 학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제 블로그에 <너희가 경영을 아느냐? (경영학과 안내글)> http://fulldream.net/257 라는 포스트를 남겨봤습니다. 경영학과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길~ - 16:13 #
  •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모임에.. 창준님이 참석하신다니 급 땡기기는 하는데... 회비와 어떤 주제가 오고 갈것인지 갈등이네요.. - 16:31 #
  • @karajaku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37 #
  • @karajaku #웹기획_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모임 http://is.gd/5QeW2 - 16:38 #
  • '애자일 선언'의 원칙이 주는 의미 http://bit.ly/8GKqNk - 16:58 #
  • 관심 있습니다. RT @namho: 2월말 정도 UX Barcamp (UXcamp)를 할 생각입니다. 여러 UXer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 17:9 #
  •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20종 추천! [커뮤니티편] http://bit.ly/8xZ7K6 - 17:23 #
  • @hytgbn 패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7:40 #
  •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의 MMS 지원에 대해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요... - 17:54 #
  • @blueblus LGT나 SKT에서 보내는 MMS는 못받는 건가요? - 18:7 #
  • 분임토의 발표만 끝나면 밥을 먹는 군여.. 배고픕니다. ㅠㅠ 7시에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걸까요? - 18:25 #
  • 회사에 아이폰을 구매하신 분이 벌써 20%가 넘었습니다. 미치겠군요.. 망할 LGT는 안드로이드 소식 없나요? 기다리다 죽어버리겠군요... - 18:26 #
  • 올해 지르고 싶은 희망 목록은.. 타블렛 PC(맥 타블렛이나 HP 슬레이트), 캠코더, 부인 안경, 안드로이드 단말기.. 스크럼 교육.. 추정 예산은 대략 400만원 이상.. 그런데 돈은 한푼 없다.. ㅠㅠ - 18:27 #
  • 아이폰 문자 메시지 중에서 스팸 문자 설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능 지원 안하나요? 탈옥하지 않고 설정할 수 있는 앱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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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