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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jaku #웹기획_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모임 http://is.gd/5QeW2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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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있습니다. RT @namho: 2월말 정도 UX Barcamp (UXcamp)를 할 생각입니다. 여러 UXer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 17:9 #
-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20종 추천! [커뮤니티편] http://bit.ly/8xZ7K6 - 17:23 #
- @hytgbn 패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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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임토의 발표만 끝나면 밥을 먹는 군여.. 배고픕니다. ㅠㅠ 7시에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걸까요? - 18:25 #
- 회사에 아이폰을 구매하신 분이 벌써 20%가 넘었습니다. 미치겠군요.. 망할 LGT는 안드로이드 소식 없나요? 기다리다 죽어버리겠군요... - 18:26 #
- 올해 지르고 싶은 희망 목록은.. 타블렛 PC(맥 타블렛이나 HP 슬레이트), 캠코더, 부인 안경, 안드로이드 단말기.. 스크럼 교육.. 추정 예산은 대략 400만원 이상.. 그런데 돈은 한푼 없다.. ㅠㅠ - 18:27 #
- 아이폰 문자 메시지 중에서 스팸 문자 설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능 지원 안하나요? 탈옥하지 않고 설정할 수 있는 앱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18:30 #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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