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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4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3일 http://goo.gl/fb/Bv1d - 0:22 #
  • 김대중과 트위터의 기억. http://bit.ly/4xSLU6 - 7:5 #
  • Social science meets computer science at Yahoo! http://bit.ly/6KsAN1 - 7:7 #
  • New Article in Agile Journal on “Comparative Agility” http://bit.ly/7jS9S7 - 7:8 #
  • Using the iPhone + RFID to allow objects to tell stories http://bit.ly/6pQ0M7 - 7:8 #
  • You Can Say No to 'Pull' in Kanban http://www.infoq.com/news/2010/01/no-pull-kanban - 7:21 #
  • 기술을 다루는데 UX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 http://bit.ly/6KLhHY - 10:27 #
  •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회사 컴에 윈 7 깔았습니다. 이거 무지 쾌적하군요.. 사람들은 이 좋은걸 두고 왜 XP만 고집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집에 있는 컴에도 깔아보고 싶지만 눈물나게 비싼건 진실.. - 11:6 #
  • 춥긴 추운 것 같습니다. 제 입김에 김서린 안경을 닦으려고 봤더니 그 사이에 김이 얼어 붙어서 안닦이더군요.. 지하철에서 잘 녺인 다음 닦았습니다. 이런 날은 안경 쓴 사람들에게 지옥입니다. ㅠㅠ - 11:7 #
  • 장기기증 서약으로 라식이나 라섹 없이 평생 안경 쓰고 살기로 다짐했지만 오늘 같은 날씨에는 서약 끊고 수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 11:7 #
  • TOC 포럼 (1월14일,목) 정기 오프 모임 안내 http://bit.ly/91Bf19 오늘 드디어 제가 TOC 포럼에서 발표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세요. 떨리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틈틈이 발표 자료 교정하고 있습니다. - 11:8 #
  • @ujuc 주변에 아는 대학생이라도 있으면 정말 대학생 프로모션 구입할 것 같다는... - 11:9 #
  • 하나은행이나 기업은행이 아이폰으로 인터넷 뱅킹을 지원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긴 하지만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앱이 아닌 오픈웹이 되어야 하는데 잘못하다가는 모바일 운영체제마다 난립하는 앱들로 개발사만 배부르고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는 불편을 겪게될거다 - 11:11 #
  • @sewoongpapa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깍는 수술이기 때문에 나중에 각막이식을 할 수 없습니다. 시력이 나쁜 건 각막과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에 각막이 두껍고 건강하다면 죽는 나이에 상관없이 기증할 수 있죠. - 11:14 #
  • Unit Test - TDD - 짧은 생각 http://bit.ly/8DqavX - 11:16 #
  • @entertm77 @NudeModel @mice3nyc_peter 전 확실히 공부가 더 좋고 쉬운거 같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오래하면 배운걸 휘두르고 싶고 배운걸 휘두르면 자신의 부족함에 또 공부를 하고 싶죠. 무한 루프의 세계 - 11:17 #
  • 저녁에 있을 발표에 긴장을 한 것인지.. 추운 날시 때문인지.. 자꾸 배가 살살 아프네용..ㅠㅠ 점심시간인데.. 일도 많은데..ㅠㅠ - 11:18 #
  • 새해에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방문자수가 연일 하락세군요.. ㅠㅠ 포스팅 예정인 글들이 육아와 회사에 전념하다 보니 정리할 시간도 안생기고 시간이 지나니 개념도 희미해지고 큰일이네용..ㅠㅠ - 11:20 #
  • @kiyong2 버벅되는건 상관없는데.. 파폭 지원한다고 하구서 로그인조차 안되는 문제는 어디서 상담해야되는지 안내나 해주면 좋겠습니다. - 11:20 #
  • @gomtomi 비스타와 윈 7은 사실 같은 운영체제로 봐도 상관없지만 UX 즉 사용자의 경험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혀 다른 운영체제로 봐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윈 7은 소소한 것들이 정말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 11:24 #
  • @sehaya 그럴때는 그냥 꺼버리는 것이.. 너죽고 나죽자.... - 11:44 #
  • @yeon_in @youthinking 렌즈는 각막을 손상시킬수 있는 위험이 많아서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쓸 몸인데.. 소중히 잘 간직해야죠.. 장기 기증하면 저 자신을 더 아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 11:45 #
  • UX 공방 참여하고 싶지만.. 매주 화, 목요일 저녁을 투자해야한다는 것이 아이 아빠로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어떻하지..ㅠㅠ - 12:36 #
  • @afterDIGITAL 애플과 구글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가치를 파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그런데 구글은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죠.. - 15:3 #
  • @windahead 드래그하셔서 워드나 한글로 복사한 후에 텍스트를 표로 만드셔서 그걸 다시 엑셀로 붙여 넣으시면 보다 잘 됩니다. - 15:6 #
  • @windahead 글자가 중간 중간 깨지시는건 한글 문서이신가요? 그렇다면 그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글 PDF 문서는 수작업으로 하시는게 더 빠를겁니다. - 15:16 #
  • @windahead PDF 자체를 문서로 변환해주거나 그런 프리웨어들이 꽤 있긴 하지마 한글문서에 표까지 있다면 거의 암담합니다. 전문 프로그램이 필요하실거 같습니다. - 15:20 #
  • RT @Bobbyryu: 가이 가와사키의 저서 “리얼리티 체크”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http://bit.ly/6YVgH5 - 15:34 #
  • @windahead 최후의 방법 중 가장 저렴한 방법은 바로 오픈 오피스입니다. 오픈 오피스의 확장 기능을 통해 PDF를 임포트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 15:58 #
  • 80년대 이 땅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변절자들은 그때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던 것인가? 그대의 양심은 안드로메다에 버린지 오래되어 아무것도 느끼는 것이 없는가? 그대들은 가슴이 아닌 머리로 이땅의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것인가? - 16:2 #
  • 90년대 마지막 학생운동의 후발주자로 어깨를 묶었던 저로서는 학생운동을 했었다고 감히 부끄러워 어디가서 얘기를 못하겠습니다. 그때 목소리 높여 부르짖던 모든 것이 한낱 신기루 같습니다. - 16:3 #
  • 양반도 3일을 굶으면 담을 넘는다고 했고,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고 했죠. 이념, 소신, 믿음, 철학 이런거 다 부질없습니다. 자신의 목숨, 자신의 고통, 자신의 가족 앞에서 이런거 다 무력합니다. 그런거에 초연한 사람은 열사가 되는거죠.. - 16:6 #
  • 하지만 자신이 열사가 된들 누구도 기억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 주변 사람은 그 사람으로 인해 평생을 말못할 고통을 짊어지고 삽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시대에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 16:7 #
  • 젊은 시절 같이 어깨를 맞대고 같이 목소리를 높이던 동지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수조차 없게 되었네요.. 모두 가슴 깊숙히 그날의 뜨거움을 삭히면서 살고 있는 걸까요? - 16:8 #
  • @windahead 삼가.. 위로를... 그냥 수작업 하시는 거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 16:16 #
  • @doax @kms0465 LGT의 문자 알림 서비스는 시간지연이나 문자 실종이 아주 빈번한 서비스 중 하나이죠..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 17:4 #
  • 파폭에서는 불가능..ㅡㅡ RT @whitefireg: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50만명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234분에서 지금은 88분만 생존. http://j.mp/7Djldr - 17:5 #
  • @dogsul @pictureinblue 저희집에 뒹굴고 있는 전기장판 일체형 2인용 라꾸 라꾸 사가시렵니까? 와서 가져가시면 싼 가격에 드릴 수 있을겁니다. 아내가 쓰지를 않거든요.. 하하하하.. - 17:9 #
  • @enamu 저도 한카피만... 부비부비 - 17:24 #
  • @hyunwook 제가 알기로는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USB 1.0에서 USB 2.0 으로 업그레이드하던때랑 똑같죠.. 전 와이어리스 USB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지부진이네요.. - 17:29 #
  • 윈도우 7 각종 팁에 별관심이 없다가 윈 7 깐 김에 윈도우 설정 좀 만져보려고 했더니. 정리를 해 놓지 않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참 난감하다.. - 17:30 #
  • 왜 윈도우는 멀티 모니터에서 작업표시줄 확장을 지원해주지 않는 것일까? 이게 그렇게나 개발하기 어려운 것일까? - 17:35 #
  • @HRG #uxfactory UX 공방에서 사용성 테스팅 관련 내용도 포함될까요? 하아.. 오늘 집에 가서 아내와 상담하고 윤허를 받아야 참석할 수 있을텐데 정말 눈물나네요..ㅠㅠ - 17:37 #
  • 사용성을 정량적인 수치로 환산해서 통계적으로 분석한 데이터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그걸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 17:39 #
  • 조금 있으면 UX Factory의 황리건님의 방송도 있을 거고.. 제 발표도 있겠네요.. 발표하러 출발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혹시 오시는 분 계신가요? - 17:51 #
  • Trace Forward - [알려드립니다] 아고라에서 제 글이 모두 차단됐습니다 http://bit.ly/7cTaFe - 22:59 #
  • 다양한 음식의 요리법을 이젠 아이폰에서 간편하게 - 오마이세프[아이폰 앱] http://bit.ly/6JIQGZ 이런 앱이 많이지면 드는 생각이 나중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도 이런 앱이 나와줄까? 라는 생각입니다.. - 23:6 #
  • @productionkim 있긴 한데.. 다들 필요성을 못느끼더군요.. - 23:6 #
  • 쇼옴니아, DMB 대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만족스러워 http://bit.ly/5at1cW 이런 서비스가 특정 단말기가 아닌 전체 단말기를 대상으로 서비스되어야 할텐데요.. - 23:12 #
  • 맘에 드는 단말기가 있어도 통신사가 맘에 들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맘에 드는 요금제가 있어도 맘에 드는 단말기가 없어 울부짖는 그런 일이 없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 23:16 #
  • 내가 원하는 단말기, 내가 원하는 요금제만을 골라 마음껏 쓸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이 분명 기업의 입장에서는 무한 경쟁의 피말리는 세상이겠지만 고객에게만은 행복한 세상이겠죠.. - 23:17 #
  • 기업이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고객의 이익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세상은 오지 않겠죠. 하지만 고객의 이익만을 위해 노력한다면 고객이 그 회사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회사의 이익을 위해 고객에게 강요하는 회사가 과연 좋은 회사일까요? - 23:18 #
  • TOC 포럼의 발표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제약이론과 크게 관련이 없는 발표임에도 열심히 들어주시고 생각을 나눠주신 참가자분들께 진정 고마운 마음입니다. 발표 내용은 내일 쯤 블로그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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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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