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4일 http://goo.gl/fb/4Eys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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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법과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침 준수 http://bit.ly/6wdBDU - 8:3 #
- 블루브레인 프로젝트, 컴퓨터로 인간의 뇌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http://bit.ly/8zIFHX - 9:57 #
- @iNsens 설매라는 이름은 어떤가요? 눈설자 매화 매자... - 10:6 #
- 개인의 사유재산 인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런데 이 사유재산이라는 것은 국가가 존재할 때에만 인정되는 것이다. 이 논리는 조선이나 일제시대에 생성된 사유재산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행사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다와 같지 않을까? - 11:6 #
- 친일파의 후손 나부랭이들이 자신의 조상들의 친일 행각을 정당화하고 그 사유재산을 인정해 달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도전하겠다는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9족을 능지처참하여 바다에 버릴 일이다.. - 11:7 #
- UXFactory에 유니버셜 디자인의 팀블로그가 오픈했다고 하는데.. 도데체가 어떻게 써야할지조차 감도 못잡겠다.. 전부 영어...ㅡㅡ 영어 울렁증이.. 쿨럭 쿨럭 - 13:4 #
- @HRG 무선 전력 송신 기술은 현재도 활발히 연구중이죠.. 전 테슬라가 시도하고자 했던 그 방법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13:5 #
- @hangulo 전편이 아니군요... 전편 출시 해주면 질러줄텐데.. - 13:6 #
- 다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태양소년 에스테반.. 메칸더 V, 고바리안... - 13:7 #
- 아스트로보이 DVD를 지르려고 했을 때 전체 에피소드 중 2편의 에피소드가 누락된 것을 보고 구매 포기했던 기억이..왜 전편이 출시되지 못한걸까? - 13:9 #
- 집에 은하철도 999 전편 LP 립 떠 놓은 CD는 잘 있는지 모르겠넹.... - 13:10 #
- @8CK 원하시면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릴수도 있습니다. 전 y2k001hj입니다.. - 13:11 #
- 사용성에서 소비가능성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은 육체적 에너지 소모를 감축하는 걸로 이해하는데.. 정신적 에너지 소모를 감축하라는 것이다.. - 14:26 #
- 법보다는 밥이 먼저다 http://bit.ly/5rvjxT - 14:32 #
- 나는 근래의 엑티브 엑스 없는 웹 환경의 논의가 잘못돼서 https 맹신론이 생길까 걱정이 된다... - 15:39 #
- 1월 14일 삼성경제연구소 에서 제약이론에 관련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만원입니다. 참석해 주실 분 계신가요? - 15:42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한국에도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나요? http://goo.gl/fb/TaeS - 15:43 #
- @infinitian 2월 중순에는 스터디를 해볼까 합니다... - 16:2 #
- @MISTTTY 장소는 강남역의 삼성경제연구소 5층의 회의실입니다. 그나저나 주말에는 발표용 PPT 열공을 해야겠네요.. - 16:5 #
- @parkhyungjoo @yeonwoopapa 가격은 원가에 은행 대출 이자 이상의 가산금을 얹은 후 고객의 가치 기준이 더 높다면 더 높게 책정하고 그렇지 않다면 출시하지 않는게 더 낫다.. - 16:30 #
- 교보문고는 언제쯤에나 엑티브 엑스 없이 결재할 수 있으려나? - 17:6 #
- 플래닝 포커 Planning Porker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 http://bit.ly/4Y7YU4 - 17:3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의 깨진 유리창 - 전화 메시지의 역발상 http://goo.gl/fb/d9Zg - 21:33 #
- 블로그에 글을 썼다가 삭제할 경우에 메타블로그를 포함해서 RSS가 완전 뒤범벅이 되네용.. 오전에 글을 썼다 한번 지웠더니 이후에 글들 모두 믹시부터 시작해서 완전 뒤범벅.. 해결조차 안되고.. 그냥 포기해야할듯..ㅠㅠ - 21:38 #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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