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4일 http://goo.gl/fb/4Eys - 0:8 #
  • Faster, better, cheaper! TDD wins in a simple experiment http://bit.ly/8S64OL - 7:58 #
  • Presentation:Re-thinking Lean Service http://bit.ly/6TCQen - 7:59 #
  • ChangeON conference presentation http://bit.ly/8iSCls - 8:1 #
  • The Ugliest / Worst Web Sites of 2009 – The Final Lists http://bit.ly/6LDTic - 8:2 #
  • 장차법과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침 준수 http://bit.ly/6wdBDU - 8:3 #
  • 블루브레인 프로젝트, 컴퓨터로 인간의 뇌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http://bit.ly/8zIFHX - 9:57 #
  • @iNsens 설매라는 이름은 어떤가요? 눈설자 매화 매자... - 10:6 #
  • 개인의 사유재산 인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런데 이 사유재산이라는 것은 국가가 존재할 때에만 인정되는 것이다. 이 논리는 조선이나 일제시대에 생성된 사유재산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행사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다와 같지 않을까? - 11:6 #
  • 친일파의 후손 나부랭이들이 자신의 조상들의 친일 행각을 정당화하고 그 사유재산을 인정해 달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도전하겠다는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9족을 능지처참하여 바다에 버릴 일이다.. - 11:7 #
  • UXFactory에 유니버셜 디자인의 팀블로그가 오픈했다고 하는데.. 도데체가 어떻게 써야할지조차 감도 못잡겠다.. 전부 영어...ㅡㅡ 영어 울렁증이.. 쿨럭 쿨럭 - 13:4 #
  • @HRG 무선 전력 송신 기술은 현재도 활발히 연구중이죠.. 전 테슬라가 시도하고자 했던 그 방법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13:5 #
  • @hangulo 전편이 아니군요... 전편 출시 해주면 질러줄텐데.. - 13:6 #
  • 다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태양소년 에스테반.. 메칸더 V, 고바리안... - 13:7 #
  • 아스트로보이 DVD를 지르려고 했을 때 전체 에피소드 중 2편의 에피소드가 누락된 것을 보고 구매 포기했던 기억이..왜 전편이 출시되지 못한걸까? - 13:9 #
  • 집에 은하철도 999 전편 LP 립 떠 놓은 CD는 잘 있는지 모르겠넹.... - 13:10 #
  • @8CK 원하시면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릴수도 있습니다. 전 y2k001hj입니다.. - 13:11 #
  • 사용성에서 소비가능성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은 육체적 에너지 소모를 감축하는 걸로 이해하는데.. 정신적 에너지 소모를 감축하라는 것이다.. - 14:26 #
  • 법보다는 밥이 먼저다 http://bit.ly/5rvjxT - 14:32 #
  • 나는 근래의 엑티브 엑스 없는 웹 환경의 논의가 잘못돼서 https 맹신론이 생길까 걱정이 된다... - 15:39 #
  • 1월 14일 삼성경제연구소 에서 제약이론에 관련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만원입니다. 참석해 주실 분 계신가요? - 15:42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한국에도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나요? http://goo.gl/fb/TaeS - 15:43 #
  • @infinitian 2월 중순에는 스터디를 해볼까 합니다... - 16:2 #
  • @MISTTTY 장소는 강남역의 삼성경제연구소 5층의 회의실입니다. 그나저나 주말에는 발표용 PPT 열공을 해야겠네요.. - 16:5 #
  • @parkhyungjoo @yeonwoopapa 가격은 원가에 은행 대출 이자 이상의 가산금을 얹은 후 고객의 가치 기준이 더 높다면 더 높게 책정하고 그렇지 않다면 출시하지 않는게 더 낫다.. - 16:30 #
  • 교보문고는 언제쯤에나 엑티브 엑스 없이 결재할 수 있으려나? - 17:6 #
  • 플래닝 포커 Planning Porker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 http://bit.ly/4Y7YU4 - 17:3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의 깨진 유리창 - 전화 메시지의 역발상 http://goo.gl/fb/d9Zg - 21:33 #
  • 블로그에 글을 썼다가 삭제할 경우에 메타블로그를 포함해서 RSS가 완전 뒤범벅이 되네용.. 오전에 글을 썼다 한번 지웠더니 이후에 글들 모두 믹시부터 시작해서 완전 뒤범벅.. 해결조차 안되고.. 그냥 포기해야할듯..ㅠㅠ - 21:38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