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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3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9일 http://goo.gl/fb/p2Ox - 0:38 #
  • 과일 목에 걸려 죽을뻔했던 딸아이 살린 사연 - 의사 아빠의 튼튼 육아가이드- http://bit.ly/axlbjh - 8:57 #
  • Testing terminology http://bit.ly/cl936B - 9:40 #
  • @myage21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제품을 쉽게 사용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지 등을 테스트하는 것을 말합니다. - 9:41 #
  • 내 웹사이트에 점수를 매겨보자!! Woorank http://bit.ly/bsxcy7 - 17:11 #
  • @myage21 소프트웨어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하드웨어는 개인적으로 합니다. 테스트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하지만 사용성 테스트와 프로세스 개선 및 전략과 전술 개발을 주업으로 합니다. - 17:12 #
  • WooRank of murian.textcube.com is 52.4! http://www.woorank.com/en/www/murian.textcube.com - 17:15 #
  • 무료 무선 인터넷 안전할까? http://bit.ly/de3987 - 17:15 #
  • @myage21 전 일개 회사원입니다. 컨설팅 회사지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컨설팅 해드립니다. ^^ 회사를 떠나서 궁금하신 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아는만큼 알려드리겠습니다. - 20:13 #
  • 제 블로그에 아이폰과 아이포드로 접속하는 분도 계셨군요... 몰랐었는데.. 흠.. 신기한걸요.. 모토로이 광고 보니 더 미쳐버리겠네용.. 손전화 바꾸고 싶다고요..ㅠㅠ - 20:30 #
  • 아들 녀석 목욕 시키기 위해 가야겠습니다. 하루 종일 마누라가 너무 많이 먹여서 살찌네용.. 살 빼야는데.. 컹... - 20:30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같이의 가치를 믿습니다. http://goo.gl/fb/5lBv - 20:42 #
  • 광진구에서 비빔냉면을 가장 맛있게 하는 집 좀 알려주세요. 아내가 냉면이 먹고 싶다네요.. - 21:10 #
  • @cychong 서북면옥은 저희도 가보았었는데.. 저희 아내 입맛에는 안맛는지.. 맛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괜찮던데.. - 23:6 #
  • @mazefind 흠.. 인터넷 서비스가 티비에 소개되는 세상이라... - http://j.mp/cxlber - 23:21 #
  • @mazefind 정종철씨.. 티비에 잘 안보인다 했더니 연극하시는군요.. - http://j.mp/cxlber - 23:23 #
  • @mazefind 피라미드.. 푸허허허허.. 정종철씨 아이디마저 옥동자이시네용.. 파하하하 - http://j.mp/cxlber - 23:25 #
  • @mazefind 저 시끼는 왜 나오는거야.. 아 토나오려고 그래..ㅠㅠ - http://j.mp/cxlber - 23:26 #
  • @mazefind 저 망언을 또 다시 들어야 하다니.. 200자 망언.... - http://j.mp/cxlber - 23:26 #
  • @mazefind 전 궁금한거 올려도 대답해 주는 분이 많지 않던데..큼큼... - http://j.mp/cxlber - 23:27 #
  • @mazefind 아직까지는 별다른 내용 없이 괜찮은것 같은데요.. - http://j.mp/cxlber - 23:28 #
  • @mazefind @5oa 님 기숙사 사감이셨군요.. 왜 점호를 하시나 했는데.. 흠... - http://j.mp/cxlber - 23:29 #
  • @mazefind 저는 아가 때문에 노트북으로 한쪽 구석에서 보고 있네요... - http://j.mp/cxlber - 23:31 #
  • @mazefind 트위터를 통해 결혼하신 커플이 실제했다는 겁니까? 전혀 모르던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 http://j.mp/cxlber - 23:32 #
  • @mazefind @doax 님이다... - http://j.mp/cxlber - 23:32 #
  • @mazefind 저도 나오면 좋을텐데.. 히힝...ㅡㅡ - http://j.mp/cxlber - 23:33 #
  • @mazefind 웬지 조만간 트위터 검열이 들이닥칠것만 같은... - http://j.mp/cxlber - 23:35 #
  • @mazefind 이외수 선생님 맥 쓰시는 겁니까... 허... - http://j.mp/cxlber - 23:52 #
  • @mazefind 이건 트위터의 문제가 아니라 찌라시 기자나 쓰는 정부의 개새끼인 조중동의 잘못 아닌가? - http://j.mp/cxlber - 23:53 #
  • @mazefind 자기가 공개하기 위해 올려논 정보를 찾아내는것이 문제인가? 저런게 무서우면 인터넷을 하지 말아야지... - http://j.mp/cxlber - 23:56 #
  • @mazefind 우리 나라의 인터넷 실명제부터 폐지해라.. 그거 덕분에 내 실명 인터넷에 여기저기 떠다닌다... - http://j.mp/cxlber - 23:57 #
  • @mazefind 나도 내 회사 정보는 되도록이면 인터넷에 올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게 내가 통제하고 싶다고 통제되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 http://j.mp/cxlber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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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테스터가 고른 최근 IT 소식: 기술의 속도, 그리고 사람의 자리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우리는 AI로 '더 빠른 말'을 키우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걸까요?

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자동화 편향'과 '대중적 불신' 을 고려한 AI 테스팅 시나리오 설계

최근 생성형 AI나 자율주행, 에이전트 기술의 테스팅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우리가 당연하게 전제(Assumption)로 깔고 가는 중요한 인간 행동 방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동화 편향성(Automation Bias)'입니다. 인간은 시스템이 자동화되고 스마트해질수록 기술을 과도하게 신뢰하고 주의력을 놓아버립니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켜고 전방 주시를 태만히 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운전자라던지 AI 의료 진단 보조 도구가 내놓은 결과를 의사가 깊은 의심 없이 그대로 승인해 버리는 현상이라던지 AI 챗봇이 추천한 잘못된 정보를 사용자가 사실로 믿고 행동하는 케이스 같은 게 있을 겁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사람들이 AI를 너무 믿어서 발생하는 위험"을 핵심 리스크로 정의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안전장치(Safety Guardrail)나 경고 알림, 오용 방지(Misuse) 테스팅 시나리오를 도출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Gizmodo에 보도된 미국 설문조사 결과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출처: Gizmodo - Survey Finds Americans See AI as Comparable to Humans—It’s Making Them Trust It Less )   기사에서 언급된 설문조사의 결과는 AI가 사람을 닮아갈수록 완벽함에 대한 기대와 실수가 충돌하고 책임이 모호해져 대중의 신뢰는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조사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지적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AI가 인간과 유사한 대화/추론 능력을 보일 때 유저가 느끼는 '인지적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현상을 정량 지표로 포착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I가 좋다/나쁘다"를 넘어, 의인화(Anthropomorphism)의 수준과 신뢰도(Trust)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입증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