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5일 http://goo.gl/fb/2ggb - 0:52 #
- 2009년 언론의 통계조작 백서. http://bit.ly/5VFIV7 - 7:32 #
- Test Policy http://bit.ly/8zMc0l - 7:35 #
- 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 : 블로그에서 생방송하는 서비스 나왔다 http://goo.gl/1dvY - 10:35 #
- 디지털리스트 hisastro : 텍스트큐브의 숨겨진 기능 하나! http://bit.ly/62HD79 조금은 황당한 -.- - 10:37 #
- Blog In Issue : 제대로 된 시사블로거.. 몇 명이나 남아있을까? http://blogissue.org/453 - 10:39 #
- Ecotage** : 용산참사 잊은(?) 죽은 블로거들의 사회 http://ecotage.textcube.com/1201 - 10:41 #
- Ecotage** : 아이티 긴급구호 나선 블로그, 집단지성 없는 껍데기 IT강국 http://ecotage.textcube.com/1227 - 10:44 #
- 한국일보 : '1조원대 특허' 美社에 넘겼다 http://goo.gl/SDSi - 10:46 #
- RT @gatorlog: "만약 당신이 25단어 이내에 당신 회사가 왜 다른지 왜 뛰어난지를 묘사할 수 없다면, 그땐 광고 카피를 바꿀 게 아니라 당신 회사를 고쳐라." [What Clients love] - 11:41 #
- @ReadLead 전략은 무엇에 도달할것인지에 대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시공간의 점유는 전술의 영역이 아닐까요? - 11:53 #
- @ReadLead 하지만 엔트로피는 절대 진리는 아니죠. 엔트로피를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용하는 사람들도 많죠. 엔트로피는 간섭계가 없는 독립계에서만 성립하는거죠. - 13:7 #
- @premist YBM 시사어학원에 가보시면 됩니다. 저도 거기서취득했습니다. - 13:37 #
- @premist http://www.ybmit.com/ YBM은 여러 학원과 사업체의 연합이죠. 거대기업입니다. - 13:40 #
- @Darth_Chu Pbtweet와 같은 스크립트를 쓰시면 안나올 수있습니다. - 13:55 #
- @in_future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에서바라보면 대략 2일 이상이면 장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인원은 2일 이상의 미래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 13:59 #
- @Darth_Chu 버림받으신건가요? 다 제공되는거 아니었나요? - 14:1 #
- RT @Darth_Chu: @murianwind 아.. 언어설정이 영어일때만 나타나는거로군요..;; 혹시나하고 확인했는데 영어가 아닌 언어에서는 Retweet 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ㅅ; - 14:11 #
- Types of Tester http://bit.ly/4B0U4B - 19:17 #
- 프로그래머들의 격언... http://bit.ly/4OTxKt - 19:1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의 파이어폭스 지원 무조건 환영할 일인가? http://goo.gl/fb/bQY3 - 21:35 #
- 알라딘 스마트폰 결제, 아이폰에서만 된다? http://bit.ly/7BnkzD - 23:53 #
- iPhone App 위치기반 석유가격 알림이는 저작권법에서 자유로운가? http://bit.ly/59qc4d - 23:56 #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