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7일 http://goo.gl/fb/R6Yl - 0:39 #
- 공개SW 역량프라자 테스팅실 및 커뮤니티실 무상 사용 http://bit.ly/amxeVv - 0:59 #
- @ON_COMM 전 INTJ 형이네요.. 전형적인 과학자.. - 1:17 #
- Exploratory Testing IS Accountable http://bit.ly/bvbgH1 - 10:12 #
- Why testers? http://bit.ly/cNtYYf - 10:15 #
- Logging: Exploratory Tester’s Friend http://bit.ly/blBRHh - 10:21 #
- Apple Now Allowing VOIP Over 3G [Apple] http://bit.ly/birEWT - 10:38 #
- 아이패드용 아이웍스가 런칭된건가요? 그렇다면 아이패드로 사무 작업도 할 수 있으려나? 그런데 멀티 터치도 안되고 멀티 태스킹도 안되는 이걸 살 필요는 없는듯..HP의 슬레이트나 기다려야 할듯.. - 12:38 #
- @megamina 한국에서는 아빠가 육아를 위해 정시퇴근하면 무능한 인간으로 취급받습니다. 제 아무리 법령이 정비되고 시스템이 개선된다 한들.. 야근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한국에서 아빠에게 육아의 짐까지 지우겠다는 것은 솔직히 가혹합니다. - 12:41 #
- 스위스 그라츠 공항의 서비스 디자인 사례 http://bit.ly/brpPVv - 13:1 #
- 필기 인식 지원도 안되고 멀티 태스킹도 안되는 아이패드.. 구매욕구 완전 소멸.. 이제 HP 슬레이트나 쿠리에를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된게 저는 LGT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부터 시작해서 머든 기다림의 연속이네용..ㅠㅠ - 13:6 #
- HP Slate 사양이나 출시 시기등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좀 알려주세요. 제 기억이 맞으면 CES에서 사양등은 공개하기로 했던것 같은데 소식을 못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은 출시시기가 올해 말이라는데.. 왜? ㅠㅠ - 13:13 #
- @ikarajan 없음.. 회사에서 주는 선물은..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계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안받고 말래요... - 13:13 #
- @ikarajan 그렇다면 그냥 주는데로 받습니다. - 13:18 #
- @megamina 그렇게 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아내는 점점 많은걸 같이 하고 싶어하죠. 그맘은 알지만 못해주는 아빠 맘도 좋지 않습니다. - 15:26 #
- @megamina 전. .. 정시 퇴근해서 아가랑 아내랑 알콩달콩 잼나게 있는게 더 좋습니다. - 15:26 #
- @TerryCho TV를 없애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TV 시청을 장기간 할 경우 비만, 심장병, 지능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이 있습니다. - 15:39 #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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