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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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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cess Improvement for All: What to Expect from CMMI Version1.3 http://bit.ly/60uXcQ - 7:5 #
  • Love and Marriage: CMMI and Agile Need Each Other http://bit.ly/4QZkE6 - 7:7 #
  • Ambient User Experience http://bit.ly/58Qczo - 7:10 #
  • Remove Finish-to-Start Activities on Agile Projects http://bit.ly/4ThxKQ - 7:11 #
  • '애자일 선언'의 가치가 주는 의미 http://bit.ly/4ZNbsl - 7:12 #
  • 구글 넥서스 원.. LGT에서 개통시킬 수 없겠죠.. 하아... - 9:15 #
  •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RT @jeielP: 행복은 인격에 있지 물질에 있지 않다. 부유하더라도 인격이 부족하면 불행하고, 궁핍하더라도 인격이 훌륭하면 행복하다. - 9:15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관하는 이러닝 품질관리사 자격 취득 http://bit.ly/4CmcoB - 9:22 #
  • Article:Agile Teamwork: The Leadership - Self-management Dilemma http://bit.ly/6EqGrT - 9:46 #
  •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의 트윗을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옵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페이스북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에 가서 보면 똑같은 내용.. 그런데 나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거.. 흠.. 해지할까? 유지할까? - 10:21 #
  •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파폭 지원 소문에 기쁜 마음에 달려가보았는데... 전 안되네요.. 홈페이지 어디에서 관련 문제 해결방법이 없네용..ㅠㅠ - 10:50 #
  • Wii게임의 끝은 어디인가, Wiiwaa!! http://bit.ly/8EkR4E - 11:4 #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파폭에서 이용하실 때 공인인증서 프로그램 설치가 원할하게 되지 않으시는 분은 http://bit.ly/6Vffmi 페이지로 들어가보세요.. 그런데 전 잘 안되네여.. 머가 문제지? - 11:52 #
  • 저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파폭에서 로그인하면 undefined 알림창만 뜨고 로그인이 되지 않네요.. 설마 공인인증서가 하드에 있어야만 작동하는걸까요? - 11:55 #
  • @channyun LGT 는 결국 안되는건가요? - 12:38 #
  • @channyun LGT에서는 개통조차 할 수 없는.. 무용지물. OTZZ - 13:38 #
  • @taeuk @spicyjuice @seolee @channyun 그런 미친 짓거리를 하고 나서도 금융사고가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은 금감원이 지겠다는 각오일까요? - 13:39 #
  • 현금영수증 사이트도 파폭 지원 시작되었군요.. 그런데 왜 멀 자꾸 깔라는걸까요? 이 징한 습관은 못버리는걸까요? - 13:40 #
  • @CHANOLEE 요쿠르트나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유통기한 하루 지났다고 해서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맘을 편안히 가지시면 몸이 가벼워질 일은 없으실 겁니다. - 13:41 #
  • 현금영수증 사이트에서 설치하라는 걸 설치했더니 파폭 3.5.6과는 호환성이 없군여.. 너 머냐? 정체가.. - 13:44 #
  • 호환성은 없어도.. 파폭에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이용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흠흠.. - 13:45 #
  • 교보문고는 파폭으로 결재 서비스로 넘어가면 결재 페이지의 각 오브젝트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놀라워용.... - 13:47 #
  • LGT의 OZ 서비스와 ez-i 서비스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 14:37 #
  • 2010년 가장 멍청한 짓, 삼성 스마트폰을 사는 것 http://bit.ly/6lYbo8 - 14:41 #
  • @5wlim 정녕 사실인 것입니까.. - 15:19 #
  • 오즈 무한 자유 요금제를 신청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지하철과 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손전화가 너무 오래돼어 무선인터넷 접속 5분만에 사망했습니다. ㅠㅠ - 15:23 #
  • LGT에서 얼릉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5:24 #
  • @5wlim 그런거 상관없이 나와주기만 한다면 달려줄 의향이 있습니다. - 15:24 #
  • @tykoh70 너무 무럭 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아가 크는 재미에 사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손을 너무 빨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26 #
  • @tykoh70 저는 하나 키우기에도 월급이 모자라서 둘째는 꿈도 안꾸려고 합니다. ㅠㅠ - 15:30 #
  • 모바일 인터넷에서 사용할만한 유용한 서비스 추천 좀 해주세요.. ez-i에서도 가능한 서비스로.... - 15:43 #
  • @DracoKr 구글 텍스트 큐브는 적용이 안되겠죠.. 구글 텍스트 큐브는 기존의 텍스트 큐브의 장점은 하나도 가져오지 못한 것만 같은... - 15:55 #
  • @DracoKr 혹시 텍스트 큐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념일 위젯 알고 계신것이 있나요? 무슨 날로부터 몇일 지났다거나 몇일 남았다고 알려주는.. - 15:55 #
  • ez-i에서 지메일에 접속할 수 있나요? 전 왜 안될까요? - 16:3 #
  • 이 책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http://bit.ly/7iW8rQ - 16:25 #
  • @DracoKr 문제는 전 구글 텍스트큐브라서 플러그인 적용을 어케 해야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혹시 아시나요? - 16:36 #
  • @DracoKr 저도 찾고 있는데.. 마땅한 위젯이 없네요.. 큼.. - 17:1 #
  • 지메일 연락처와 구글 캘린더에 공식적으로 음력이 지원되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 - 17:5 #
  • @blueblus 중국 달력은 어케 받나요? - 17:24 #
  • RT @blueblus: 구글캘린더에서 음력보고 싶으시면.. settings-general-alternate calendar-'chinese calendar-traditional chinese' 하시면 됩니다!^^ - 17:39 #
  • 어제가 소한이었나 보군요... - 17:40 #
  • ez-i에서는 트위터를 쓸 수 없겠죠.. - 17:41 #
  • @bbjoony 앞 뒤 문맥을 자르고 뜻을 정확하게 말하기 좀 머하지만.. 차이를 발견해 내다. 집중하다..대충 그런 뜻 아닌가요? -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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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다. 브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