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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4일 http://goo.gl/fb/6I3w - 0:28 #
  • Presentation:Mike Cottmeyer on the Agile PMP http://bit.ly/89V669 - 6:46 #
  • Web Security: Are You Part Of The Problem? http://ff.im/-ejGlJ - 6:49 #
  • Mashable redesign: what draws attention? http://bit.ly/8HDcuD - 6:50 #
  • Defect Detection Efficiency: An Evaluation of a Research Study http://bit.ly/6J4Zzy - 9:8 #
  • Selena Delesie on Exploratory Test Chartering http://bit.ly/5ZVAwT - 9:8 #
  • Structures of Exploratory Testing: Resources http://bit.ly/67D8Ty - 9:9 #
  • Best Bug... or Bugs? http://bit.ly/6yDzCv - 9:9 #
  • @michaelbolton Hi. I can not speak English well. I do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DM was. Sorry. - 9:51 #
  • popeye : back-on-top (스무스 버전) http://popeye.textcube.com/311 - 10:41 #
  • RT @ReadLead: 닌텐도 wii의 혁신은 거실의 '습관적 가구배치'를 바꾸게 했다.(스포츠게임을 하기 위한 공간확보) 혁신에 의해 문화/습관이 바뀐다. 거꾸로 습관 하나를 장난삼아 바꿔보자. 홀연히 혁신 하나가 창발할 지도 모른다. ^^ - 10:46 #
  • @ReadLead 중요한 것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 10:46 #
  • 연말정산 홈페이지 다른것보다 파폭으로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것때문에 난 지금 윈도우도 다시 깔았다.. 어쩔거냐고... - 10:47 #
  • @twbora 감축드립니다. 초보 남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시간이네요.. - 10:48 #
  • RT @nxtw 한 세트 모으려면 여러번 만나야 RT @taeuk 음흐화홧^^ RT @kimjongrae 와핫핫^^ 이거 보고 안 웃으면 트위터를 관두겠슴다ㅎㅎ RT @Meinkampf 내가 본 최고의 명함!! http://spic.kr/GSPgbl - 10:51 #
  • @kiyong2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한다는 것은 개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나저나 파폭으로 못들어가니 울며 겨자먹기로 익스로 접해야할듯..ㅠㅠ - 10:56 #
  • 저는 굿네이버스에 해외아동결연으로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데..블로그에 달 수 있는 베너를 좀 지원해 주면 좋으련만.. 어디서도 구할수가 없네용.. 알아서 만들어서 달라는 것인지.. 쩝.. 거기다 후원하려해도.. 파폭은 왜 지원도 안해주는 건지.. - 10:57 #
  • 연말정산홈페이지 파폭에서 성공하신 분은 제발 상세한 노하우좀 전수해 주십시오..몇일째 머리를 쥐어짜도 안되네요.. 윈도우도 다시 깔았단 말입니다.ㅠㅠ - 10:58 #
  • 아이티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요청하는 트윗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은.. 도와주는 게 능사는 아니다. 적은 것이라도 온전히 도와주는것이 더 낫다.. 우리의 기부금이 정말로 어디서 누군가에게 어떻게 쓰였는지 감시해야하지 않을까? - 11:6 #
  • RT @iFoog: 너무 전여옥 뭐라하지 맙시다. 예민해서 상처받기 쉬운 분입니다. 예전에 실갱이 와중에 눈 살짝 찔렸는데 엄청난 상처에 쇼크로 안대하고 드러눕기도 하신 분입니다. - 11:7 #
  • @youthinking @egoing @trauma2u 현재 트위터 자체가 불안한것 같습니다. - 11:9 #
  • 저도 타입 3입니다. 한때는 게임을 하기 위해 3달동안 집안에서 면식만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젊었을때의 객기였죠.. RT @bbjoony: 전 절대 게임 중독자가 아니지 말입니다. 전 타입 3이군요. http://bit.ly/4xSINg - 11:10 #
  • 대학 시절에는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겨울방학에 총학생회실의 문을 따고 들어가 난방도 안되는 곳에서 한달동안 밤에만 몰래몰래 게임을 한적이 있다. 마우스도 없인 듄을 오로지 키보드만으로 3종족 모두 엔딩을 봤었다. 지금 하라면 못랄짓.. - 11:11 #
  • 이런거 아무리 말해봐야 전경련의 똘마니들은 노동자의 배때지가 불렀다고 탄압할 뿐입니다. RT @pariscom: 한국 연령별 자살율, 노동시간, 수면시간 그림.. http://3.ly/TWj 이러고 살아야 하나.. - 11:20 #
  • 사실 지구온난화는 글로벌 기업들의 로비에 의해 부풀려진 것이 꽤 많습니다. RT @in_future: 2100년까지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부정적인 전망. http://bit.ly/4U9vKr - 11:22 #
  • 비난은 일종의 감정 전이죠. RT @in_future: 누군가가 남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남을 비난하기가 쉽다는. '비난'도 전염병이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http://bit.ly/8kt860 - 11:23 #
  • 구글 웨이브는 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단행한 것일까? 그들이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오히려 느려터진 속도와 이해할 수 없는 UX에 사용자들의 관심만 잃은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 거대한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걸까? - 11:26 #
  • 구글 웨이브를 사용해본 사람들 사이에 형성된 선입견은 무엇이고 그 선입견은 얼마나 견고한 것일까? 구글은 과연 이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부수기 위한 무기를 잘 준비하고 있는걸까? - 11:26 #
  • Harvard Business Review motivates TDD http://bit.ly/7vQZGK - 11:28 #
  • @JinhyeokYang 폭주와는 상관없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려면 에러메시지만 출력되네요..ㅠㅠ - 11:29 #
  • Trace Forward - [다시 알려드립니다] 아고라에서 제 글이 모두 차단됐습니 http://goo.gl/P29f - 11:49 #
  • @windahead 저도 얼마전에 수도가 동파돼서 끊어지는 바람에 그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 12:4 #
  • @productionkim 경청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하지만 한국인은 많은 경우 감정적인 사고를 하죠.. 남을 이겨야 하고 남을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 12:5 #
  • @productionkim 저도 아직 멀었습니다. 천성이 글러먹어서 아무리 연습을 해도 가끔 울컥하거나 패배주의 또는 비관주의에 훌러덩 굴러들어가기 일쑤네요..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 - 12:40 #
  • @productionkim 전 그책 읽어봐야 하는데 요즘 선택의 심리학 관련된 책에 필이 꽂히는 바람에.. 덕분에 블로그도 소홀하고 큰일이네요.... - 12:42 #
  • @kimsokju 그 회사는 썬더버드 지원 약속한게 언제인데.. 참.. 안망하는게 신기한듯.. - 12:42 #
  • @youthinking @smilehun2 #TiltShiftGen 그냥 까나리액젖 원샷을 권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12:43 #
  • 아침에 어떤 분은 16년이시던데.. 전 이제 2년차입니다. 감축드려요. RT @cgang129 결혼한 지 딱10년. 나같이 못난놈과 살아준것 만으로 감사하다. 축하해주세요. 뻔뻔하게도 ㅎㅎ. 오늘 저녁은 좋은 레스토랑으로. - 12:43 #
  • 난 트위터가 아니면 시사에 관련된 발언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작금의 일련된 사건들을 보면서 이 갈등에 대해 블로그에 제약이론으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가끔은 든다.. 하지만 난 IT 블로거가 되고 싶지.. 시사 블로거가 되고 싶지는 않다. - 12:44 #
  • 블로그에 시사 관련 글을 쓰고 싶지 않은 진짜 이유는 괜시리 국정원이나 경찰 담벼락을 넘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면 내 토끼같은 마누라와 아가는 누가..ㅠㅠ - 12:45 #
  • 그런 의미에서 독설닷컴과 같은 시사 블로거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땅에 정말 공정한 펜촉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람이다.. - 12:46 #
  • @dapy @nillgun 프린지 시즌 2인가요? 이건 정말 닥본사해야는데... - 12:47 #
  • @dapy 허흑.. 그런가요? 얼릉 국내에도 방영되어야 할텐데요.. - 12:54 #
  • Trace Forward - [알려드립니다] 다음에서 ID 사용이 정지됐습니다 http://goo.gl/xrCW - 13:20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약이론의 확산에 대한 고민 http://goo.gl/fb/zHSL - 13:46 #
  • 사당역이나 강남역같은 곳에서 찾을 수 있다면 좋을 듯.. 미칠듯이 복잡한 미로 지하철역.. RT @pengdo: 지하철 출구번호까지 찾아주는 아이폰 증강현실 App "어디야"가 곧 출시됩니다 http://bit.ly/4VUnB3 - 13:51 #
  • 지난 한해동안 책 구입비용만 100만원을 넘어 교보문고 플래티넘 회원이 되었고 교육비로만 300만원 가까이 썼네요.. 쿨럭. 이런 저를 머라 하지 않는 울 아내는 예수님 다음으로 귀한 분이십니다. 마누라 사랑해.. - 13:59 #
  • @ih5 구글 보이스.. 인정... - 14:20 #
  • RT @iFoog: 버스요금이 이해가 안 되는 분이 뭔들 이해가 되겠습니까 RT @hcroh 정몽준대표가 강기갑대표 무죄판결 납득 못한다고 말씀하셨네요. 겨울에 눈오는 것 납득 못해와 같은 말씀입니다^^ - 14:24 #
  • 민주당은 왜 노무현 정부 시절 FTA를 추진했는가? 민주당은 왜 이명박 정권 치하에서 FTA를 극렬 반대했는가? 이 질문에 명료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답변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일관성은 안드로메다에 헌납한 이땅의 위정자들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 14:29 #
  • @Silverchime 저도 그게 싫어 파폭 도전했으나 불가하여 그냥 미친듯이 익스 새로고침 누르고 있습니다. - 14:29 #
  • 어제 TOC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개합니다. 사실 좀 많이 부끄러운 발표였습니다. http://goo.gl/fb/zHSL - 14:32 #
  • @ttuckuk 그것이 대세일수도 있죠. 새로운 것을 만들기는 힘들고.. 기술력도 이제는 후졌고.. CS도 개판이고 한컴 이제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 14:52 #
  • @ttuckuk - 14:52 #
  • RT @jEdo_k: RT @soyeon2 @Sandollcomm: [무료폰트] 바른바탕체 http://www.twitpic.com/y57yw 반응이 폭발적일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받지 않고 계시네요. http://ow.ly/WHjJ OTF까지 지원하 - 15:0 #
  • @xguru #twtsns 트위터는 기존의 사람이 행하던 커네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느슨한 사회적 고착제이다. - 15:35 #
  • 휴대폰으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이용하자 http://bit.ly/5C9Com - 16:8 #
  • 정말 아이들이 선입견이 없다고 믿으시는 건가요? RT @okgosu: 직관은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면 발견할 수 있소. 왜냐면 어린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기 때문이오. - 16:22 #
  • 보안뉴스::IE에서는 안보이는 '주민번호', 파이어폭스에선 다보여 http://goo.gl/WYvl - 17:56 #
  • @in_future 가설을 이론이나 법칙으로 만들때는 꼭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가이아 이론도 그 전에 여러 가설이 있었지만 집대성한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이라고 불리죠.. - 18:2 #
  • The Truth about test estimation http://bit.ly/4CgE7W -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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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