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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8일 http://goo.gl/fb/PxFg - 0:16 #
  • Agile Video Tip - Applying Kanban to Support Teams http://bit.ly/aKij6D - 7:31 #
  • T.E.S.T Magazine| I hate agile! | The Europoean Software Tester | http://bit.ly/dCuKuN - 7:34 #
  • 사용성 테스트 전격해부! http://bit.ly/c1FgZk - 7:36 #
  • 잔여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http://bit.ly/aqtShU - 7:36 #
  • '글로벌 게임 잼 2010'으로 초대합니다! http://bit.ly/cEFEqY - 7:38 #
  • 스마트폰을 FTP서버로 http://bit.ly/az363Z - 7:39 #
  • RT @doolydino 뜬금없는 둘리 이벤트 하나할께요. 이글을 그냥 알티해주시는분 10분을 뽑아 둘리 피규어를 하나씩 택배로 보내드립니다.주소는 나중에 살짜쿵 여쭤볼테니 알티만 해주셔요 ^^ 기한은 내일 금요일 5.. - 7:39 #
  • thoughts.mooo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관심의 초점을 어디에 둘 것인 http://tho.mooo.org/346 - 9:50 #
  • Common Phobias Slideshow: Acrophobia, Agoraphobia, and More http://goo.gl/I1Gf - 10:14 #
  • 복잡한 컴퓨터 설정을 기억했다가 한방에 변환하는 Quick Config http://bit.ly/9Bs643 - 10:53 #
  • MS에서 제공하는 무료 파워포인트 2007 템플릿 150+ http://bit.ly/bzEZAc - 10:54 #
  • 파이어폭스 3.6의 숨겨진 about:config 설정 http://bit.ly/d6sArM - 10:54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리는 공포의 시대를 살고 있다. -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http://goo.gl/fb/aaq0 - 11:2 #
  • @jeannie0702 웹 2.0 웹 3.0의 이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소통과 평등입니다. 그리고 경험.. - 11:35 #
  • 모토로이 출시가 2월 4일 코앞으로 들이닥쳤는데.. 이후에 트위터와 블로그스피어에서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많은 정보가 쏟아지길 기대합니다. 제가 총대를 메고 싶어도. 빌어먹을 무능한 LGT는 단말기가 없습니다. 신년들어 통합하더니 하는게 없다는.. - 11:42 #
  • @kiyong2 능력도 좋으셔라.. - 11:53 #
  • @kiyong2 상대적인것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월등히 뛰어나신 것일지도. 다른 분들도 다른 곳에 가면 월등할 수도 있죠.. 완전 자기 자랑만 하시고... - 12:28 #
  • @kiyong2 토닥 토닥... - 12:45 #
  • 뮤리안님(@murianwind) RT @dogsul: 초보 트위터 사용자에게 꼭 팔로잉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복수 응답 가능)? http://dw.am/P4c #twtkr_P4c - 13:27 #
  • @melodeon #2010IT 저 관심은 있습니다. - 13:53 #
  • @jeannie0702 대부분 관심이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론에서 떠들고는 있지만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수준.. 아직 사회 전반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죠. 기업도 마찬가지.. - 13:54 #
  • @pudidic @ozzyzzz 맥심은 조만간 불온서적에 등록되어 군부대에서 뿌리가 뽑히겠군요.. - 13:56 #
  • 도미니카 대사 아저씨 http://bit.ly/cF3NSq - 13:5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자 경험 측정 - 평균 비교하기 http://goo.gl/fb/IACo - 14:11 #
  • 정말 답이 안나온다.. RT @premist: 애플이 iPad 한국어 지원을 안하는 이유?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3328 - 14:58 #
  • 애플 아이패드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 http://bit.ly/aw7aN9 - 15:20 #
  • @Paro_ssi 기능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쪽 메뉴들을 살펴보시면 'New Tweet'이란 메뉴가 보이실 것입니다. 그걸 선택하시면 레이어로 새로운 글을 입력할 수 있게 출력됩니다. - 15:31 #
  •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나라의 UX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정치력 부재, 마인드 부재, 논리력 부재, 부분 최적화에 쩔어있는 사고 방식등으로 생각된다. 그런 마인드로는 백날 노력해도 좋은 사용자 경험은 얻을 수 없을 것이다. - 15:41 #
  • Software Testing Camp Seoul 을 같이 준비하실 분을 찾습니다. http://goo.gl/UZv8 - 15:48 #
  • 우리 사회의 부조리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정책이 사라지지 않고 소득의 불균형과 억압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모든 문제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때문이다. - 17:1 #
  • 감정은 1회성 단발적인 응급 대책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사회 전체의 흐름을 보고 그 제약을 찾아 모든 흐름이 원할하도록 힘써야할 정부마저 소통과 흐름을 단절시키지 못해 안달이 나 있다는 점이다. - 17:2 #
  • 감정은 분명 중요하다. 감성이 없는 사회는 삭막하다. 감정은 분명 일의 동기는 부여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이성이다. 이 사회는 이성이 마비된 감정만 남아 있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 17:3 #
  • 아.. 갑자기 재체기가 멈추지 않네용.. 아.. 감기 걸린거 아니겠지.. - 17:31 #
  • @trauma2u I don't understand.... - 17:42 #
  • 지금 현재 서울 지역 눈 내리는 곳이 있다면 중계 부탁드립니다. - 17:50 #
  • Bugs I choose not to report YET. http://bit.ly/b6zErU - 20:15 #
  • 블로그 포스팅이 뒤죽박죽되면서 또 다시 믹시에 글이 등록되지 않느 사태가 발생했네용.. 몇번의 갱신에도 등록이 되지 않으니 그냥 포기해야 되려나 봅니다. 훌쩍.. - 23:1 #
  • @deholic 구글 텍스트 큐브 말씀하시는건가요? 오늘 미치도록 느리네요.. 흠... - 23:3 #
  • @gedwarp_Hyungil TDG가 무슨 약자인가요? 오늘 애자일 모임 내용 공유 좀 해주세요.. - 23:4 #
  • 구글 텍스트큐브를 버리고 구글 블로거로 다시 옮겨볼까 고민중이지만 섣불리 옮기지 못하는 것은 가뜩이나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 변방의 블로거로서 완전히 잊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 23:5 #
  • 공포는 생각을 마비시킨다. 하지만 아직 내 사고의 지평은 그리 넓지 못하다. 이 어중간한 나이는 나이 자체의 공포도 만만치 않다. 경험의 부족, 열정의 부족.. 위험한 나이.. - 23:6 #
  • 아내와 아가 모두 잠이 들었다. 아가가 깨기 전에 나도 잠이 들어야 하는데.. 오늘은 웬지 잠이 오지 않는다.. 어카지.. - 23:6 #
  • 난 전문용어도 잘 모른다. 난 누군가에 비해 아는 것도 적다. 난 누군가에 비해 경험도 적다. 하지만 난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것을 즐기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일까? 요즘은 그냥 마음만 앞서는 것 같다. - 23:8 #
  • 요즘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건 아닌가? 라는 두려움이 있다. 특히나 주변에 너무 유명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더 주눅이 든다. - 23:8 #
  • 사람들은 어려운 전문용어와 자신의 경험을 적절히 버무려 이야기 하는 사람을 전문가라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 중에는 지식의 저주에 걸려 듣는 사람을 고려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도 전문가일까? - 23:9 #
  • 난 사용성 테스트를 하지만 통계에는 약하다. 사용성 테스트에 능숙하고 통계에 강한 사람을 이길 방법이 많지 않다. 하지만 난 내 자신이 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난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23:10 #
  • 한국인은 이성보다는 감성을 중요시한다. 소통보다는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역사의 흔적은 너무 깊고 변화는 너무 빠르다. - 23:15 #
  • 내가 가진것을 모두 펼친다면 그 얕음에 실망하고 사람들이 떠날까? 깊게 파는 것을 기꺼이 도와줄까? 이 딜레마는 지식의 소통을 가로막는 딜레마 중 하나라 생각한다. - 23:16 #
  • 우리는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이름을 붙인다. 같은 것이지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같음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게 의미가 있을까? - 23:17 #
  • @gedwarp_Hyungil 인간의 결정과 선택은 상황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인가요? 전 요즘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 23:27 #
  • 제 심정과 똑같군요.. 흑흑.. RT @estima7: 애플 iPad에 대한 히틀러의 분노 http://bit.ly/9vdxIH - 23:33 #
  • Better User Experience Using Storytelling – Part One http://bit.ly/bNLV1M - 23:36 #
  • Slate Showdown: iPad vs. HP Slate vs. JooJoo vs. the Android Tablets [Tablets] http://bit.ly/bBJPMN - 23:38 #
  • 네녀석의 정체가 도데체 무엇이냐.. 무서버.. RT @x86osx: "아이"폰, 너무 쉬워요 http://bit.ly/9aha8g - 23:44 #
  • 오래된 사진 속에 있는 사람, 오래된 메일에서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 세월은 흐르고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추억만 간직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 23:49 #
  •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국내의 일련의 반응은 지극히 감정적이다. 누구 하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 내비려 두자. 그러다 자연히 망하게 되어 있다. -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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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