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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1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0일 http://goo.gl/fb/x4Ff - 0:29 #
  • 블로거의 심정 : “학교는 국가의 학교이다” http://bit.ly/6o6nVQ - 7:21 #
  •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 우주 특공대 바이오맨 http://bit.ly/7YJLUA - 7:24 #
  • 고속버스 시간표를 아이폰에서 편리하게 검색해보자 - iKobus[아이폰 앱 무료] http://bit.ly/7exErf - 7:30 #
  • @parkhyungjoo 가끔 그럽니다. 그럴때는 T2B 사이트에 가셔서 수집된 트윗을 확인하시고 재발행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이 서비스 없어지면 대체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 9:41 #
  • @parkhyungjoo 혹시 대체할만한 서비스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여러모로 찾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네용.. 킁.. - 9:41 #
  • @productionkim 화두를 던져 주시면 제가 극렬하게 대응해 드리겠습니다. - 9:43 #
  • 드롭박스는 제가 원하는 폴더를 드롭박스 폴더로 옮겨야하는게 별루 맘에 들지 않음.. 큼..ㅡㅡ 맘에 드는 서비스는 돈 내는 서비스 뿐이냐..ㅠㅠ - 9:47 #
  • MS Live Mesh 서비스는 다른건 다 좋은데.. 왜 되돌리기 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다. 지우면 그걸로 영원히 이별..ㅠㅠ - 9:48 #
  • 드롭박스가 대세가 되는걸까요? Syncplicity는 잘 사용하다가 왜 버려버렸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 9:51 #
  • @AdobeCL 흠흠.. 기프트콘 필요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는데요.. 늦게 대답해서 죄송합니다. - 11:0 #
  • 제약이론, 소프트웨어 테스팅 RT @hongss: RT @naruter: 실시간 방송으로 개인이 강좌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 있으신가요? 필요하시다면 어떤 강좌를 생각하시나요? - 12:29 #
  • 쌍수를 들고 환영 RT @hongss: 국내 업체가 유튜브하고 제휴를 해서 생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12:33 #
  • 그 돈으로 홈페이지나 어케 좀.. RT @moonji_books: 광화문 교보문고가, 올 4월부터 7월까지 휴점한다고 하는군요. 내부 리노베이션 때문이라고 하는데, 살짝 허전할 듯~ http://bit.ly/6FMsYC - 12:36 #
  • @theserene 화상 부분 제가 그냥 써버렸습니다. ㅡㅡ 확인해 주세요. - 13:34 #
  • @theserene 출혈 부분은 제가 기억이 좀 오래돼서 다른 분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혈 부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 13:35 #
  • 이건 어케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RT @mushman1970: 구글래티튜드가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명칭은 구글위치찾기... http://www.google.com/latitude/apps?hl=ko 본격적인 마케팅하려나요? - 16:34 #
  • 인터넷 뱅킹 액티으 엑스 떡칠. RT @youthinking: 네덜란드의 한 CEO 트윗친구가 물어보네요. 한국에 국한된 특별한 인터넷 트랜드가 있냐고. 이럴 땐 집단지성이 최고. 답변들 부탁드려요~ - 16:40 #
  • @youthinking 영어가 짧아서 마땅히 사귈만한 사람이 없네용.. 큼큼.. - 16:59 #
  • 난 트위터를 한다. 나름 열심히 한다. Follower 분들도 어느 정도는 있다. 하지만 친구는 .. 글쎄요.. 내가 아는 사람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난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와 살갑게 대화를 나누지는 않는다. 내가 문제인가? - 16:59 #
  • 내게 있어 트위터는 머리속에서 굴러댕기는 생각의 조각을 버리는 곳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인기가 없는걸까? - 17:0 #
  • @ideaJOO @namho @HRG 앗.. 이건 먼가요? 전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전 오늘 야근이란 말이에요..ㅠㅠ 이상하게 올해는 UX 관련 모임에 계속 삐걱거리네용..ㅠㅠ - 17:10 #
  • @yeojy 당신의 몸짓에 반응하는 섬세한 영상의 세계를 경험해 보십시오. 머 이런 멘트가 더 좋지 않을까요? ㅡㅡ - 17:35 #
  •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환경을 지배한다고 오해한다.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환경을 탓하지만 실상 문제는 자기 자신이다. 인간은 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인간은 왜 항상 변하는 것일까? 댓글이 없으면 없다고 고민. 많으면 많다고 고민 - 17:40 #
  • 내가 처음 테스트를 시작할 때는 무엇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기법만 알면 테스트를 잘 하는 건줄 알았다. 자동화 도구 잘 다루면 테스트 잘 하는 건줄 알았다. 지금 돌이키면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 기법은 부족하면 배우면 된다. - 17:42 #
  •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사람의 관계, 사람의 마음, 사람의 반응..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테스트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사람을 테스트 하는 것이다. 사람의 행동을 연구하고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것은 테스트에 큰 도움이 된다. - 17:43 #
  • 내 블로그는 테스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쓰기 시작한 것이지만 사실 테스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읽기는 정말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 창고나 진배없다. - 17:44 #
  •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기법에 관한 얘기는 단 한줄도 없이 온통 사람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하지만 난 사람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지금 나의 한계이다. - 17:44 #
  • 사람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결함을 이해하는데 1장의 결함보고서보다 녹화 동영상 하나가 더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단, 2가지를 동시에 제공할 경우 데이터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 17:48 #
  • 모토로이 GPS 지원 하나요? LGT는 머하고 있나요? 모토로이 사지 말라는 글이 떠돌아 다니던데 믿을 수 있는 소스인가요? - 17:58 #
  • 전 지금도 가끔 디워 디브이디를 컴퓨터에 넣고 52인치 조그마한 티비에 용으로 변신하는 마지막 부분만 틀어서 보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는것과 달리 여기 저기 CG티가 나긴 하지만 참 박진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스토리 구멍 무지 많아요 - 18:17 #
  • @youthinking 적어도 100인치 3D 정도는 달아줘야 티비 좀 보는구나.. 그런거 아니었나요... - 18:22 #
  • unlocker 라는 프로그램이 1.8.9 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홈페이지가 폭파되고 없네요.. 혹시 이 프로그램 가지고 계신 분이나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요.. - 18:36 #
  • MJ Life Hack! :: http://lifehack.kr :: 윈도우7의 WindowsXP Mode로 IE6/7 실행하기 http://goo.gl/an1W - 19:3 #
  • @andyko7 보는 사람이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적는 사람이 훼손해서 보는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장의 인물 사진을 준비하고 한장의 사진을 기억하게 한 후 빠르게 전체 사진을 보여준 후 그 사진을 고르게 합니다. - 19:4 #
  • @andyko7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 보여준 사진을 잘 찾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사진을 치우고 처음 사진을 어떻게 해서 알아보게 되었는지 적어보게 해보세요. - 19:5 #
  • @andyko7 대부분 전혀 엉뚱한걸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스트를 할 때 시각적으로 기억된 것을 글로 적을 때 많은 경우 데이터를 잘못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리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 19:6 #
  • 시각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UI는 과연 무엇일까요? - 19:9 #
  • 문득 눈먼자의 도시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 주변에서 시각이라는 정보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면 과연 어떤 세상이 될까요? - 19:10 #
  • 우리 주변에 점자가 더 많이 보급되고 시각장애인이 모두 점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점자 문맹이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화면에 점자가 출력될 수 있는 그런 판넬이 생산되는 그런 날도 올 수 있을까요? - 19:11 #
  • 어떤 전기적인 신호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촉각에 점자와 유사한 감각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 19:12 #
  • 우리가 뇌가 가진 모든 능력의 10%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알려진 사실은 진실이 아닌 거짓입니다. 뇌의 능력은 아직 연구 대상이고 전체 능력이 규명된적도 없죠. 한가지 확실한 것은 뇌도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 19:18 #
  • 정말 튼튼한 뇌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TV를 끄시고 사색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각적인 정보와 같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정보를 잠시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집중하고 싶은 것에 모든 정보를 집중하고 재구성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19:20 #
  • @theserene 졸필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 19:21 #
  • 라이브 폰.. 굿잡.. RT @hyunwook: 구글은 '넥서스 원' MS는 자사의 스마트폰 펫네임을 뭐라고 지을까? '준폰(June Phone)'? .........마소폰(Maso Phone)도 괜찮을 것 같은데.^^ - 19:22 #
  • 윈도우 7 쓸일이 없을 줄 알고 그동안 정보를 너무 등한시 한것이 통한의 한이다.. 흠.. 윈도우 7에서 쓸만한 어플부터 탐색해야할텐데..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ㅠㅠ - 19:23 #
  • 일은 자꾸 밀려오고.. 야근하라는 압박은 강해지는데.. 생각하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적고 싶은 것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은데.. 시간은 어디서 쥐어짜야 하는 것일까? - 19:24 #
  •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서는 집에 일찍 가야하지만 집에 가면 아가의 시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야밤에 일하는건 꿈도 못꾸고.. - 19:24 #
  • 일하기 위해 회사에 남아 있는 동안 육아에 지친 아내의 스트레스는 하늘을 찔러가고... - 19:25 #
  • 또다시 딜레마에 부딪혔다. 과연 이것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 옆으로 이사 오는 거..ㅡㅡ 근데 이동네 은근 집값 비싸다.. - 19:25 #
  • @theserene 제 관점에서 그건 어머니들의 피해망상증 같습니다. 마트에서 가장 싼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계산 능력, 가장 좋으면서 저렴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내는 정보력, 아가의 표정에서 아가의 욕구를 잡아내는 이해력 등등.. - 19:27 #
  • @theserene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건 하루 이틀로 절대 구해질ㅇ - 19:28 #
  • @theserene 수 없는 진정한 능력이죠. 이 사회가 직장에 나가 돈 버는것과 입신양명만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썩어빠진 생각에서 얼릉 벗어나야 진정한 출산 정책이 세워진다고 봅니다. - 19:28 #
  • 수년째 말만 하는 대표적인 거죠.. 보나마나 내년에는 예산 전액 삭감.. 개발 포기. RT @5foe: 강군한국...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한국형 전투기.공격헬기 국내 개발한다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6WuzBu - 19:29 #
  • @theserene 훔.. 그런가요? 전 왜 전혀 눈치를 못채고 있는 걸까요? 둔탱이인가? - 19:31 #
  • 구글이 만든 새로운 언어 Go http://bit.ly/5LCwhi - 19:34 #
  • 파폭 3.6은 HTML 5 지원 안하나요? 유트브에서 에러 나네용..킁.. 궨히 업그레이드 했어.. 궨히 업그레이드 했어.. - 19:34 #
  •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 중에서 중도에 포기해서 가장 아쉬운 것은.. 대금, 해동검도, 택견이다. 지금도 할수만 있다면 더 하고 싶다. 특히 대금의 그 탁한듯 맑은 음색, 슬픈듯 흐느끼는 중에도 해학적인 웃음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그립다. - 19:40 #
  • 우리 나라의 악기의 음색은 처음 들으면 슬프고 처량하지만 빠지면 빠질수록 미칠듯한 매력이 있다. 서양 악기의 딱딱하고 서늘함과는 다른 따땃함이 있다. - 19:40 #
  • 4 Tips for Deciding Whether to Accept a Project http://bit.ly/5WimKT - 19:46 #
  •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에 대한 호환성을 잡지 못한다면 마소 꼴이 나거나 리눅스 꼴이 나거나 둘중 하나가 될거다... - 19:47 #
  • 마소 꼴이라 하면.. 버전 업 할때마다 치이는 호환성 원성에 시달리는 것이고 리눅스 꼴이라 하면 그냥 춘추전국의 시대를 풍미하다 그렇게 잊혀져 가는 것이다. - 19:49 #
  • 메모리 1기가 밖에 되지 않는 컴에서 버츄얼 박스와 샌드 박스와 본체 3대의 테스트 환경을 동시에 돌리려니 컴이 미칠려고 합니다. 힘내라.. 그나저나 테스트환경 구축에만 하루가 가는군요..ㅠㅠ 퇴근하고 싶다... 힘 좀 내.. - 19:50 #
  • 한성 4대문 안을 싸그리 밀어버리고 역사 도시로 조선의 수도였던 한성을 복원하고 청와대와 정부부처 서울역등을 몽땅 용산으로 옮겨버리고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보내버리겠다는 유권자가 나온다면 내 기꺼이 한표를 찍어주겠다. - 20:1 #
  • Different test reports for different stakeholders? http://bit.ly/8OXukR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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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코디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연동해서 비디오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모니터만 있지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IPTV를 이용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냥 TV를 없앴습니다. 사실은 기레기 시키들 보기 싫어서 KBS 수신료 내는거 싫어서 그냥 TV를 없애버렸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OTT 서비스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봤었는데 슬슬 불편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렀습니다. TV 보는 것도 불편했지만 다른 이유는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매번 PC를 켜야하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컴이 이제 10년이 넘어서.. 부팅 부터가.. ㅠㅠ 그래서 오피스 365 월결제를 끊으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200여편을 몽땅 올렸는데.. 원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사라진 TELEBEE 의 미박스 3에 글로벌 롬을 올려서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질렀습니다. 싸다고 하는데 싼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울트라보다는 싸더라구요. 넷플릭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4K도 재생되고 국내 AS도 된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Eddy Lab] UHD 미니 PC 포럼 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MiBox3-EddyLab 에디션 안드로이드 셋탑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셋탑은 질렀는데.. 국내 IPTV처럼 친절하게 설정되어 있는 셋탑이 아닌지라 처음 켜보고 뭐부터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선은 중요한건 TV를 편하게 보고 싶은것과 원드라이브의 영화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중점을 두고 네이버 카페와 구글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녀보니.. 코디라고 하는 앱이 가장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코디를 설치했습니다.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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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