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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13일

  • 별도 프로그램 없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구현하는 방법 http://bit.ly/7zTz4c - 7:32 #
  • Google Docs Gets File Storage: Is This the GDrive? [Google Docs] http://bit.ly/6aePJV - 7:33 #
  • @javadance 저는 알수 없는 에러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죠. 문제는 어디서도 기술 지원을 받을수가 없다는 사실..ㅠㅠ - 10:54 #
  • @youthinking @falnlov 철수한다고 해도 불편한 점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지도 서비스는 확실히 불편해지긴 하겠네요... - 10:56 #
  • @dobiho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번호를 누르고 올바른 전화번호를 입력했는지 확인 후 통화 버튼을 누르게 학습되어 있을텐데.. 그냥 바로 통화가 된다면.. 번호를 잘못 눌렀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 11:6 #
  • 블링크와 싱크 그리고 아웃라이어를 묶어서 읽어보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 11:10 #
  • TOC 포럼 (1월14일,목) 정기 오프 모임 안내 http://bit.ly/91Bf19 내일 제가 TOC 포럼에서 발표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세요. - 11:17 #
  • @youthinking @falnlov 우리나라 법률상 구글의 한국지도서비스 서버는 한국에 있는데 구글이 철수한다면 그 서비스도 끝나는거죠. 미국 서버의 한국 지도 서비스 품질은 정말 조악합니다. - 11:29 #
  • How Will We Type on the Apple Tablet? [Apple Tablet] http://bit.ly/4WxoNw - 11:30 #
  • @youthinking @falnlov 구글 스트리트 서비스를 조만간 런칭한다고 하더군요.. 기대 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구글 맵 서비스 품질 좀 더 높이지 않으면 다음이나 네이버에 밀려 버릴듯.. 검색 결과가 정말 후지다는. - 11:42 #
  • @egoing 전자지도는 국외 반출이 불가하며 일정수준 이상의 고축적지도는 서버를 국내에 두어야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구글맵은 SK던가? 제휴서비스입니다. 구글 서비스가 아니죠.. 엄밀하게 말하면.. - 11:43 #
  • 중국이나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성적이 저조한 것은 민족성이나 고객의 성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 모든 것은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국민을 바보로 교육시켰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 12:43 #
  • 명함도 국제적인 표준을 제정해서 모든 모바일 단말기에 탑재할 수 있다면 좋겠다. 어떤 단말이고 서로 마주대면 서로의 명함이 상대방의 연락처에 사뿐하게 저장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12:46 #
  • @parkhyungjoo 명함을 인식하거나 동일 어플 사용시 서로 주고받는건 지금도 있죠. 문제는 통일된것이 없다는게 문제인듯.. QR코드나 RFID를 표준으로 그냥.... - 12:51 #
  • @parkhyungjoo @hcroh MB 아바타 관람.. 심형래 감독 MB에게 로비 성공. 영구 아트 풀 3D 영화 도전. 2012년 영구 아트 풀 3D 영화 '쥐가 변신한' 대 개봉. 관객 4천만 돌파.. - 12:54 #
  • 이준님의 잡담실 : 인간으로 변한 쥐의 설화 http://kastlerock.egloos.com/4562271 - 12:59 #
  • 아이폰으로 공인인증서 사용하기(오픈웹 방식) http://bit.ly/7Yv3V2 - 13:4 #
  • MS오피스는 ODF를 지원을 하기는 하는데.. 왜 MS오피스에 만든 문서가 오픈오피스에서 열면 레이아웃이 와장창 깨지는 것일까? ㅡㅡ 이 불가사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 13:9 #
  • 크롬플러스1.2.6+몽키플라이+PbTweet. 그러나... http://bit.ly/78O8TW - 14:38 #
  • Cost of manual testing http://bit.ly/7QMzKK - 14:38 #
  • LGT는 오즈라는 보검을 만들어 놓고도 정작 스마트폰이라는 칼잡이가 없어서 휘둘러보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다. 이 어찌 한심하지 않을손가? ㅠㅠ - 14:45 #
  • 아이폰에 각 고기 부위별로 불판에서 뒤집어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스불 위의 석쇠에서 삽겹살을 뒤집으신다면 몇분.. 그렇게 되어 있고 고기 올리고 스타트 하면 뒤집을 시간에 알람이 울려주면.. 오호.. - 14:49 #
  • 아이폰 앱으로 요리 관련 앱이 있어도 좋겠군요.. 아예 요리 관련 레시피에 최저가 검색까지 겹쳐서 요리 선택하고 마트 가서 목록대로 최저가로 쇼핑하고 집에가서 타이머 키고 요리하고.. - 14:50 #
  • @ON_COMM @HRG @namho @sue_park @drunkenstarcom @MooniqueDesign @KiheonShin @playjuny @Hyun_Chung 저는 TOC 포럼 발표로 볼 수조차 없겠군요..ㅠㅠ - 14:51 #
  • 서울은 다도해와 같은 도시다. 각각의 스폿들이 무분별하게 널려 있는.. 서울의 관광 스폿은 흐름이 없다. 랜드마크를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찍어봐야 관광객은 늘지 않는다. 중요한건 체험과 관광을 위한 동선이다. 중요한 건 흐름이다. - 14:53 #
  • @ikarajan 꼭 정확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느정도 안에서 대충 들어맞으면 재미로 많이 쓸 것 같습니다. - 14:55 #
  • @gedwarp_Hyungil 일본은 이해는 느리지만 폭발하면 무섭고 중국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지만 뒤로 준비를 많이 하고 한번에 폭발하는 스타일인듯.. 무엇보다 개혁과 개선에 정부가 더 적극적인 것이 강점인듯.. - 14:58 #
  • 아쿠아테라의 UX세상 : 잘못된 경험 디자인 http://uxmeans.textcube.com/113 - 15:31 #
  • @youthinking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5:47 #
  • 페이스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면 미투데이나 트위터에서 건너온 글들이다. - 15:58 #
  • UX팩토리 오프라인 모임 회원모집 http://bit.ly/4VAvJR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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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