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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4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3일 http://goo.gl/fb/TAU0 - 0:31 #
  • 개발자, 디자이너, 블로그 운영자에게 유용한 온라인 리소스 75선 http://ff.im/-dJTB8 - 7:41 #
  • Free yourself from oppression by technology http://bit.ly/59XWZ5 - 7:43 #
  • Seeing customers as partners in innovation http://bit.ly/7e36Kr - 7:44 #
  • 본격적인 새해이네요.. 모두 새해에는 많은 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11:18 #
  • 초등학교 이후로 제가 기억하는 최악의 폭설이군요.. 집에서 나오던 순간.. 어이없는 광경에 정줄 놓을 뻔 했습니다. - 11:19 #
  •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서 눈보라를 뚫고 지하철에 도달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출근해야되는거야? ㅠㅠ - 11:19 #
  • 집에 돌아갈 일이 걱정이네용... - 11:19 #
  • 이렇게 한 3일만 펑펑 내렸으면..... - 11:20 #
  • 눈이 이렇게 계속 내리다가는 퇴근할 때 모든 교통 수단이 마비되어 버리는건 아닌지 두렵네요.. 집에 못돌아가고 계속 회사에서 근무해야하는건 아니겠지.... - 11:25 #
  • @5wlim 출근 안하면 자리가 없어집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가계 빚의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하는 직딩에게 선택이란 있을 수 없죠. 회사에서 오지 말라는 연락이 없지 않고서야.. - 11:26 #
  • 혹한기 대비 캠프를 보냈던 1박 2일 촬영이 현실로 도래하는군요.. 쿨럭... - 11:27 #
  • 통합 LG 텔레콤 출범하면 뭐합니까? 구 LG 데이콤에서 가입했던 070 번호를 구 파워콤의 파워콤과 myLGtv와 통합할 수 있느냐의 질문에 꿈도 꾸지 말라는군요.. 회사 이름만 합쳐진거지 회사가 합쳐진게 아니기 때문에 뒤져도 이전해줄수 없답니다. - 11:30 #
  • 통합 LG 텔레콤은 정말 이름만 합친건지.. 기존의 각 회사에서 겹치는 업무 영역은 그대로 가져가려는 걸까요? 070만이라도 어케 통합해야하는거 아닐까요? - 11:30 #
  • 4대강 사업 그냥 하고싶은데로 내비두고 그냥 하늘에 4대강 사업 끝나고 2012년에 나오는 정도급의 홍수로 쓸어달라고 빌어보자.. 가능할 수도 있다. 100년만의 기록적 폭우 이런거 한방만 쌔려주면... - 11:31 #
  • 실제로 청계천 준공 당시 어떠한 폭우에도 청계천이 범람하는 일은 없을거라더니 이넘의 청계천은 여름에 비만 왔다 하면 범람 경고다..ㅡㅡ - 11:32 #
  • 이번 신정 연휴는 친정 순행으로 마무리 했음다.. 아가 데리고 밖에 돌아다니는거.. 정말 체력의 한계를 맛보았습니다. - 11:34 #
  • @junycap 제약이론에서는 몇년 전부터 얘기하던 거지만.. 소귀에 경읽기... - 11:35 #
  • 오늘 같은 날.. 도미노 피자는 배달 포기해야할 듯... 안그러면 피자 공짜로 여럿 먹겠네용.. - 11:35 #
  • 새해 첫 출근하자마자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리가 없이 한쪽 구석에서 외로이 트윗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은 점심먹고.. 해야지요..ㅡㅡ - 11:36 #
  • @hancoma 제가 기억하는 서울 최악의 폭설은 허리까지 잠기는 것이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저는 머리까지 눈이 왔었죠.. 이번에도 그정도 와주면.. 쌍큐할텐데... - 11:38 #
  • 설악산 한화 리조트에서 출발하여 서울역까지 아침 9시에 도달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 가능하고 설악 한화 리조트에서 언제 출발해야 하는 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자동차가 없습니다. - 12:34 #
  • 막말 네티즌 필독! 2009년 주목받은 우리말 상식 http://bit.ly/58l16Z - 12:40 #
  • 오.. 레오파드.. 콱 질러주겠어.. 변신 RT @kwang82: 애플 태블릿에 관한 새로운 소문. 알루미늄 유니바디, 7.1인치 터치스크린, 터치에 최적화된 Mac OS X 10.7 Clouded Leopard. http://bit.ly/5xr52X - 12:52 #
  • 오늘 이정도의 눈이면.. 상명대학교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겠군요... 상명대 고갯길 밧줄 타고 올라가던 일이 문득..ㅡㅡ - 12:53 #
  • 정부 부처도 출근 포기 하는 마당에.. 난.. 왜? ㅠㅠ - 12:53 #
  • @bloglgt 됐거든..이름만 합친 회사가 무슨 얼어죽을... 고객의 요구는 개무시하고 변명 늘어놓기 바쁘면서 홍보할 여력은 있나보구나... - 13:26 #
  • @dogsul 여자로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 훔.. - 14:4 #
  • RT @lovelovestory: [개콘 남보원] http://bit.ly/5txA30 새해에도 짱인득 ㅋㅋㅋ - 14:4 #
  • RT @drchoi: 순서도 사이트맵 마인드맵 제작 웹서비스 Cacoo베타 http://durl.me/9mey - 14:5 #
  • 2010년 웹 접근성 관련 국제 세미나 정보 http://bit.ly/7bMxLz - 14:50 #
  • RT @8CK: 청담동 스키 용자에 이어 [펌]_강남대로에서_보딩하는_용자.wmv http://is.gd/5Ltd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7 #
  • RT @kimsokju: 15명까지 동시에 스크린을 공유해서 볼 수 있는 무료 툴 SharedView가 있었군요. 여러명이 실시간으로 문서를 리뷰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하네요. http://bit.ly/6i45dH - 16:35 #
  • RT @euckr: RT: @KorNewsEco: 오늘 주가 보면 '1년 주가' 보인다 http://bit.ly/89DSlM '초두효과'(初頭效果ㆍ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의 정보보다 더 오래 기억되고 영향을 미치는 현상) - 16:3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왜 나이가 들면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걸까? http://goo.gl/fb/jDwi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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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