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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27일

  •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웹버전으로 출시..향후 애플과의 관계는? http://bit.ly/9KWfiv - 10:42 #
  • 블루스크린 분석 프로그램 - WhoCrashed http://bit.ly/akJvYj - 10:47 #
  • Ailge 개발을 위한 User Story Applied http://bit.ly/dCS5iW - 10:48 #
  • Introduction to Keyword Driven Testing http://bit.ly/9zrKkP - 10:50 #
  • 워크샵에서 바로 회사로 출근.. 오늘도 야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듯 합니다. 얼릉 점심이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11:7 #
  • @daeilsattic 생신 감축드립니다. - 11:7 #
  • 회사에 나오자 마자 테스트용 컴을 분해해서 메모리 증설을 했습니다. 버츄얼 박스가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올레..ㅡㅡ - 11:9 #
  • @prezi Hi, I'm a Korean. In this update, I expect to have Korean language support. I was also previously provided the Korean fonts. - 11:30 #
  • @prezi I was disappointed in this update. Since the Korean support possible? - 11:32 #
  • @theserene 급체를 했을 때 손가락을 따서 피를 빼는 것은 아무 근거 없는 것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혈을 잘못 건드렸을때 부작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1:36 #
  • @theserene 급체에는 복부를 따뜻이 하고 마사지를 하거나 합곡혈을 문질러 주는 것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따뜻한 보리차 등을 조금씩 마시는 것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 11:37 #
  • @sue_park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생각하는 사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UX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요즘 소원의 나무라는 것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혼자서는 잘 안되네요.. - 11:40 #
  • @theserene 상처를 화장솜으로 닦는 것은 별로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밀봉 거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천합니다. - 11:41 #
  • @theserene 일부 화장솜의 경우 단순히 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확실한게 좋은 거지요.. - 11:43 #
  • @theserene 그러니까 그게 한의사와 같은 분들이 하시는 것은 상관 없지만 일반인이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의학에서는 피를 뽑는다 해서 급체가 내려가는 것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 11:47 #
  • @theserene 골절에 대해서 간략하게 추가해 두었습니다. - 12:1 #
  • @sue_park 생각하시는 것이 제가 만들고 있는 소원의 나무와 거의 같은 컨셉입니다. 사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다는 것은 기존의 것이든 새로운 것이든 우리가 어떤 것을 이용할 때 생각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줘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12:3 #
  • 지마켓 마일리지 써먹기.무료문자모아주는 extremeSMS와 연동 http://bit.ly/9CEYx1 - 12:48 #
  • @hyunwook 관심은 있습니다. - 13:39 #
  • @theserene 한의학 외에 의사선생님이 필요하시다면 @AlohaKorea 님에게 한번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4:11 #
  • 25 Great Quotes for Software Testers http://bit.ly/aOJ9N3 - 14:17 #
  • @theserene 전 상관 없습니다. 편한데로 하세요.. 저야 그냥 정보를 드리는 입장이기 때문에... - 14:32 #
  • @productionkim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돈을 벌것인가.. 돈을 벌기 위해 좋은 게임을 만들 것인가..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이런 논리 전 굉장히 싫어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라고 봅니다. - 15:43 #
  •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기회를 잡을수 있냐다. http://bit.ly/9LoX2z - 15:49 #
  • 사실 무료 서비스는 독이다. 무료서비스가 많아진다면 사람들은 기업의 이익에 대해서 기업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무료서비스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무료서비스는 그냥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다. - 16:0 #
  • 이제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회사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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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