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게되면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 것이 광고입니다.
전 광고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광고는 일종의 패턴이 있는데, 특히나 식음료 광고 같은 경우 소비자 고발이나 불만제로와 같은 곳에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얘기가 나오면 그 이후에는 부쩍 몸에 좋은 무엇을 넣었다는 광고가 넘쳐나지만 실상은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뺀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한 일부 성분을 아주 미량을 넣어놓고 사람을 기망하는 광고를 때리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전 광고를 믿지 않습니다.
제가 주의 깊게 보는 광고는 대개 이미지 광고입니다.
머 이미지 광고라고 해봐야.. 실제 광고와 기업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고객을 사랑한다고 연일 떠들어대는 LG는 고객의 요구따위는 개가 짖는 소리마냥 무시하기 일쑤고, 삼성은 도데체 회사 이미지가 먼지도 모르겠고...
고객이 OK 할때까지 노력하겠다는 SK는 고객이 지쳐서 제 풀에 쓰러질때까지 고객을 개훈련시키기 일쑤죠..
어쨌든 실상은 그럴지라도 과연 사용자가 회사에 대해 가지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내고 싶어하는지 주의깊게 보는 편입니다.
최근에 가장 맘에드는 광고는 농협 광고입니다.
'같이의 힘을 믿습니다. 같이의 가치'
간결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하기 힘든 가장 어려운 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광고..
과연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같이라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가끔 생각하게 합니다.
전 광고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광고는 일종의 패턴이 있는데, 특히나 식음료 광고 같은 경우 소비자 고발이나 불만제로와 같은 곳에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얘기가 나오면 그 이후에는 부쩍 몸에 좋은 무엇을 넣었다는 광고가 넘쳐나지만 실상은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뺀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한 일부 성분을 아주 미량을 넣어놓고 사람을 기망하는 광고를 때리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전 광고를 믿지 않습니다.
제가 주의 깊게 보는 광고는 대개 이미지 광고입니다.
머 이미지 광고라고 해봐야.. 실제 광고와 기업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고객을 사랑한다고 연일 떠들어대는 LG는 고객의 요구따위는 개가 짖는 소리마냥 무시하기 일쑤고, 삼성은 도데체 회사 이미지가 먼지도 모르겠고...
고객이 OK 할때까지 노력하겠다는 SK는 고객이 지쳐서 제 풀에 쓰러질때까지 고객을 개훈련시키기 일쑤죠..
어쨌든 실상은 그럴지라도 과연 사용자가 회사에 대해 가지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내고 싶어하는지 주의깊게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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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같이라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가끔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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