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7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6일 http://goo.gl/fb/oHZF - 0:41 #
  • Minibook: Scrum and Kanban: Making the Most of Both http://bit.ly/5gZECE - 7:29 #
  • @bbjoony 대충 이런 뜻이 아닐까? 당신은 충분한 테스트를 작성할 수 없겠지만 당신의 마음속에는 충분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해야하고 먼저 현실과의 차이를 줄여야만 합니다. - 7:33 #
  • Website Performance: What To Know and What You Can Do http://bit.ly/6vwWwj - 7:36 #
  •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테스팅 할까? http://bit.ly/8qZ6T6 - 7:36 #
  • @hyunghwan 그럴때는 건전지로도 터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 9:22 #
  • @hanDoctor @leenook2000 저는 어묵을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 9:24 #
  • 참 재미있는 세상.. RT @boanin: 노트북이 도청 장치로 이용될수 있다.. http://bit.ly/8w0keZ 역시 보안이 문제군요...신경 써야겠습니다..보안에 관심 가지셔야합니다.. - 9:26 #
  • @kiyong2 @CHANOLEE 저는 거북이 달린다. 국가대표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 9:33 #
  • 선덕여왕 재방송을 챙겨보고 있는데 미실이 죽고 나니 극의 긴장감이 확실히 떨어지는 군요. 극 중반을 넘어서는 미실의 카리스마를 극 후반에 채워줄 수 있는 인물이 없네요.. 그 어미만한 아들은 없는 것인가? - 9:35 #
  • @leenook2000 수제 어묵은 방부제나 고형제 등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통 자체가 힘듭니다. 급속 냉동 진공 밀봉한다고 하면 그 비용이 유통비를 상회할겁니다. ^^ - 9:38 #
  • 올 한해 각종 타블렛이 쏟아져 나올것만 같은데.. 리눅스 진영에서는 타블렛에 대한 어떠한 반응도 없는 것이 이상하군요. 타블레 OS로 언급되는 것이라고는 윈도우 7, 레오파드, 아이폰 OS, 안드로이드 정도군요.. 리눅스는 타블렛을 지원안하는 걸까요? - 9:3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당신의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습니까? - 선입견의 무서움 http://goo.gl/fb/86Uj - 10:24 #
  • @kaidomo 검은 자신을 벨 수 있기 때문에 쓰기 어렵고 화려함으로 상대를 기만하여 기만당한 상대방의 허점을 후비져. 반면 도는 단순하고 우직한 면이 있죠.. 이렇게 보면 전혀 반대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거 같은.. 구글은 도.. 애플은 검.. - 10:34 #
  • @dapy 감축드립니다.. 전 아직.. 두자리 진입도 못했는데..ㅠㅠ - 10:36 #
  • 최근에 믹시가 오작동을 자주 일으키네요.. 왜 이런건지.. 킁.... - 10:39 #
  • @taeuk 일반적으로 신발 세탁 모드가 없는 드럼 세탁기에 신발을 빨면 안됩니다. 거기다 아주 가쁜하게 삶아버리셨군요.. 불림으로 불린 후에 신발 세탁모드로 빨면 잘 빨리는 편입니다. 가끔 헤지기는 하더군요.. - 10:58 #
  • @gracegyu Remember The Milk 별루인가요? - 11:1 #
  • LGT 녀석들은 트위터로 내가 불만을 토로했더니 메일을 보내라고 해놓고서는 메일을 보낸 뒤로 연락도 없네.. 뭐니? Prezi 녀석들도 개발을 하긴 하는 건지 폰트 보내준지가 언제인데.. 연락도 없네... - 11:11 #
  • 내가 원하는 때 원하는 상대와 언제나 연결될 수 있는 세상이 올까? 메일, 인터넷, 트위터, 전화, 우편 그 어떤 기술도 사실상 상대방의 응답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단방향 통신일 뿐이다. - 11:12 #
  • @lovelovestory 꿈을 저당잡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산업구조는 이미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현상이죠... - 11:13 #
  • 사용성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매트릭중 하나는 바로 피드백이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고객지원이라믄 명목하에 서비스를 받을 때 얼마나 충분한 피드백을 받고 있는 것일까? 왜 회사는 그러한 사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는걸까? - 11:14 #
  • @sirjhswin 공각기동대..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의 자아와 우리의 인권과 사생활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 11:24 #
  • 갓 결혼한 따끈 따끈한 부부가 5년후에도 결혼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유지하지 못할것인지 80% 이상의 확률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법은 배우자를 경멸하는 태도를 보이는 부부는 3년도 못간다는 것입니다. - 11:28 #
  • 하지만 경멸이라는 태도는 매우 조심스럽게 포장되어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알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가 피드백입니다. 배우자의 의견에 적절한 피드백을 주지 못하는 부부는 오래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반성중... - 11:28 #
  • 우리는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요즘 많이 반성중이긴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사실 항상 양의 피드백을 전하기는 정말 성인군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 11:29 #
  • @HRG 저는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정책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쪽을 선택하렵니다.. - 11:34 #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선입견과 버릇에 대한 고착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말해준다. 우리가 교육 등을 통해서 또는 의식적으로 자신을 위장할 수는 있지만 순간적인 선택을 해야하는 위급한 순간이 온다면 자신의 선입견이 더 강력한 결정 수단이 된다. - 11:35 #
  • 이미 근본이 썩어빠진 회사는 아무리 겉모습을 화려하게 포장한다고 해도 제 버릇을 개를 주지는 못한다. 진정 변하고 싶다면 뼈를 내어주고 살을 바르는 고통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 11:36 #
  • 선입견, 버릇과 같이 우리의 무의식에 강력하게 고착화된 것들도 끊임없는 연습과 학습을 통해 어느 정도 고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럴 의지가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 11:37 #
  • @sirjhswin 전 그래서 절대적인 양방향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떠한 보호장치가 구비되는 순간 그 관계 역시 단방향이 될테니까요..의식과 정신의 공유는 공상과학에서나 가능한 것일듯.. - 11:38 #
  • 오늘 구글 리더에는 하드웨어 관련 소식들이 줄기차게 올라오네요.. - 11:39 #
  • CES2010이 오늘부터였나요? 별다른 특별한 하드웨어는 아직인것 같네요.. 흠.. - 11:39 #
  • 우리가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하다못해 메신저를 하더라도 우리는 특정 서비스에 종속된 사람끼리만 가능하다.. - 11:42 #
  • 만약 원하는 순간 원하는 사람과 의식과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정말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의식 관계망은 곧 권력이 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인간의 뇌는 그런 엄청난 충격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 11:49 #
  • 누군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의 동의 없이 나의 관계망에 접속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우리는 그런 세상을 상상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 11:50 #
  • 당신의 color vision 을 테스트 해 보세요. http://bit.ly/6TtkJr - 12:17 #
  • @hollobit 그렇다면 LGT에서도 개통해서 쓸수 있는건가요? LGT가 CDMA 였던가? - 12:41 #
  • ‘경로(敬老)’없는 인터넷 세상 – 서울신문(1월 5일자) 반박 http://bit.ly/7GfUaL - 13:3 #
  • HP's Windows 7 Slate Device Revealed by Steve Ballmer [Slate] http://bit.ly/5FLtjq 이거 조금 탐나는데요.. TC1100과 유사한 거라면 지를 수 있을 듯.. - 14:20 #
  • 오페라 웹표준 강좌. 11장. 웹 타이포그래피 http://ff.im/-dV43y - 14:27 #
  • @ludensk 어느 정도 털어내고 남은 것은 헤어드라이기 같은 걸로 쏴아 하면 잘 떨어집니다.. 뜨거운 물은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 15:31 #
  • http://bit.ly/5kTBKo 심심해서 해 보았는데.. 넌 누구냐? - 15:37 #
  • @Papilus @ludensk 시가잭에 꽂아서 쓰는 헤어드라이기도 있죠.. 어쨌든 먼가 뜨거운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것이 가장 깔끔하게 녹더군요.. 그런데 눈이 너무 두꺼우면 무용 지물.. - 15:38 #
  •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원격 조정하는 것이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자동차 개조가 불법이기 때문에 불가능한걸까요? 시도해보는 용자분 안계시나? - 15:51 #
  • 트위터에는 아이폰 관련 어플을 개발하시거나 소개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에는 어떻게든 안드로이드 단말이 출시될것만 같은데 안드로이드 관련 어플을 개발하시거나 소개해 주시는 분이 많아졌음 좋겠네용.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15:56 #
  • 한글 2010 베타 버전 사용해 보신 분 중에 혹시 한글 2010이 펜타블렛을 지원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펜으로 글씨 쓰는 기능이 지원된다면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 16:1 #
  • 개인적으로 MS 오피스 2010 베타는 오피스 2007에서 단 한발짜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 16:3 #
  • 나는 MS 오피스 2007과 2010 모두에서 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쓰기 위해서 항상 리본 메뉴를 뒤적거려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특정 상황에 맞는 기능이 한 화면에 펼쳐지지 못하는 리본 메뉴는 실패다.. - 16:5 #
  • 한글 2010 베타의 리본 메뉴는 솔직히 말해서 MS 오피스 2010의 리본 메뉴보다 사용성에서는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한글 2010의 세부적 기능은 이미 MS 오피스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것도 사실이다. - 16:6 #
  • 개인적으로 한컴오피스가 타블렛 기능만 지원해 줄 수 있다면 MS 오피스는 내일이라도 버릴 수 있다.. 킁... - 16:7 #
  • 요즘 드림위지의 이찬진 대표님의 트윗이 뜸한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아이폰에 이찬진 대표님이 계셨다면 안드로이드는 누가 있을까요? - 16:20 #
  • @moonkr 사용하던 페이지라면 방문했던 웹사이트 기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해당 폴더를 Dropbox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동기화 시키면 되지 않나요? - 16:47 #
  • 인간과 유인원을 가르는 가장 극명한 차이 중 하나가 바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다. 유인원은 길어야 약 2~3일 정도의 앞날에 대해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인간은 몇년을 넘어 수십년의 계획도 수립할 수 있다. - 16:52 #
  •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단 몇년의 계획도 내다보지 못하고 지금 당장 자신들의 배때지와 밥그릇을 가득채우기 위해 국민의 모가지를 부여잡고 다리를 거꾸로 잡아 흔들어 쥐어 짜먹을 궁리만 하는 누군가와 살고 있다. - 16:53 #
  • @markidea 구글 리더에서는 아주 가끔 볼 수 있습니다만. 가슴으로 와 닿지는 않습니다. - 17:0 #
  • 이번 CES에 애플 관련 소식은 아직 없는 건가요? - 17:37 #
  • @Holic_choi 저도 그 HP의 타블렛 질러볼까 고민중입니다. 발머가 사람이 너무 커서 그런지.. 작아보이던데.. 키노트 끝나면 정보 공개한다더니 아직이네요... - 17:41 #
  • 개인용 추천 오픈소스, Freeware http://bit.ly/5oJjOd - 21:22 #
  • How to Deliver Bad News to a Group http://bit.ly/4J0RP2 - 21:31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