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사이트 Indeed에서 검색한 테스트 관련 직군의 트렌드입니다.
2005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약 4년간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네요.
4년 동안 성장했을 시장의 크기에 비해 테스터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못한 것 같네요.
Test, Tester 로 검색한 결과로는 약 30% 정도 증가했고, Quility Assurace로 검색한 결과는 더우 참담하군요.
여러개의 그래프를 겹쳐서 눈에 띄지 않지만 Agile 직종의 경우 약 1000% 그러니까 10배 성장했고 Scrum의 경우에는 약 250% 그러니까 약 2.5배 성장한 것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이 결과를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역시 대세는 Agile 인걸까요?

2005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약 4년간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네요.
4년 동안 성장했을 시장의 크기에 비해 테스터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못한 것 같네요.
Test, Tester 로 검색한 결과로는 약 30% 정도 증가했고, Quility Assurace로 검색한 결과는 더우 참담하군요.
여러개의 그래프를 겹쳐서 눈에 띄지 않지만 Agile 직종의 경우 약 1000% 그러니까 10배 성장했고 Scrum의 경우에는 약 250% 그러니까 약 2.5배 성장한 것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이 결과를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역시 대세는 Agile 인걸까요?
Quality Assurance, test, testing, agile, scrum Job Trends | Quality Assurance jobs - test jobs - testing jobs - agile jobs - scrum jobs |
또 다른 검색 결과 보기
Software Testing, Developer 를 추가해서 검색해보면 Test, Testing의 결과가 유난히 높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데 어떠세요?
답글삭제http://www.indeed.com/jobtrends?q=Quality+Assurance%2C++test%2C+testing%2C+agile%2C+scrum%2C+Software+Testing%2C+Developer&l=
양은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인 증가 추세는 유사해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답글삭제Software Testing 만으로 검색해도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