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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4일 http://goo.gl/fb/19RZ - 0:14 #
  • @productionkim @estima7 우리나라의 CEO중에는 직원들이 자신의 야망을 이루어줄 부속품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죠.. - 9:30 #
  • @ds1dbx 한컴 오피스는 아이패드에서 구동조차 안될텐데..이런 경품 보면 좀 어이없습니다. 아이패드의 명성에 기대어 관중 몰이나 하겠다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없는 것인듯.. - 9:31 #
  • LGT에서 출시되는 맥스라는 단말기의 체험행사에 지원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 피쳐폰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나은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만약에 트위터를 제가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피쳐폰에 들어있는 트위터 어플이 필요없으니까요.. - 9:33 #
  • 진정한 스마트폰은 기본적인 통화 기능에 충실하고 사용자가 자신에 맞는 어플들로 폰을 자유롭게 꾸밀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그러고보니 이것저것 들어있는 피쳐폰은 어떤 의미에서 너무 무겁다는 생각이.. 쓰지 않는 기능이 너무 많다는... - 9:35 #
  • 우리나라의 스마트폰도 피쳐폰 만들던 버릇을 못버리고 이것저것 우겨 넣는것 같다는.. 스마트폰이 과연 무엇이고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봐야 하는건 아닌지... - 9:35 #
  • 생신 감축드립니다 RT @yooneeo: 저 오늘 생일이에요..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 9:39 #
  • @productionkim 출시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런 경우라면 거의 포기하죠.. 재설계해야하는데.. 재설계 들어간다고 해도 서로 쌈박질하다가 그냥 대충 봉합해버리는 악순환.. - 9:40 #
  • 업데이트 너무 느리다는.. RT @clien_net: Google Picasa 3.6이 나왔습니다. http://j.mp/bNDvHU 모바일☞ http://j.mp/9UD2Qh - 9:41 #
  •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 비교 http://mobizen.pe.kr/918 - 9:43 #
  • TAT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3D 홈스크린 UI 솔루션 http://bit.ly/aVVN1M - 9:57 #
  • 보안업체 “아이폰 특수”의 진상 http://bit.ly/9aFFKR - 9:57 #
  • Android App Store Is 57% Free Compared to Apple's 25% [Data] http://bit.ly/cvIchV - 9:58 #
  • Internet Explorer Standards Documentation http://bit.ly/9kWVma - 9:59 #
  • Happy Birthday, Steve [Steve Jobs] http://bit.ly/cP1qdw - 10:0 #
  • What a software tester really does | KnowledgeMill http://goo.gl/FfSv - 10:1 #
  • Timeline integrates Photoshop with Subversion (SVN) for full version control http://bit.ly/aBvryi - 10:2 #
  • 훌륭한 아이디어에 매일같이 No를 연발하는 회사-애플 http://bit.ly/9i9W5t - 10:3 #
  •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시대는 지나갔다 http://bit.ly/bnh1Sd - 10:5 #
  • 선택할 수 없는 대한민국 http://bit.ly/cmvBeY - 10:6 #
  • 국가암정보센터의 트위터가 개설되었습니다.^-------^ http://bit.ly/9sdN26 - 10:7 #
  • 3 Tips for Saying Yes to No http://bit.ly/cVKWf9 - 10:7 #
  • 2 Ways to Sync Google Buzz with Twitter http://bit.ly/blq4Vo - 10:33 #
  • 아이들 훈육용 회초리로 딱일것 같은데요.. 엎어.. RT @doax: 이마트에 9900원짜리 골프채 http://bit.ly/9wb6gj 하나 사서 아이들 놀이 골프채로 줄까요. - 10:38 #
  • @youthinking 없습니다. 저도 그게 불만인데.. 지나간 타임라인은 최대 1시간 정도인것 같더군요... - 13:30 #
  • IE 6 든 Windows XP 든 지원을 하든 말든 우리 나라는 별반 타격이 없다는 사람들은 업데이트를 하면 컴이 불안정해진다면서 업데이트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솔직히 지원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에게는 이득... - 13:32 #
  • RT @AlwaysChoi: RT @lepus0: RT @hangulo: 급속히 퍼지는 "haha. This you????" 로 시작하는 트위터 바이러스. 이 쪽지(DM)를 받더라도 절대 클릭금지. (무한RT, 140자 안넘게) - 13:34 #
  • @AlwaysChoi @lepus0 @hangulo 저도 받았는데 파폭이 막아주더군요..ㅡㅡ - 13:35 #
  • Gmail Labs graduation and retirement http://bit.ly/9JkVLp - 13:39 #
  • Nikola's Letterhead (And How Tesla Won the War of the Currents) [Lifechanger] http://bit.ly/9eNw7x - 13:40 #
  • 앞으로는 휴대폰 디자인보다 플랫폼과 UX가 강조되는 시대 http://bit.ly/cNkf4D - 13:41 #
  • @gamper01 그걸 어찌 말로 가르쳐 달라고.. 정확히 안되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포인트 강의라도.. - 13:46 #
  • RT @gamper01: 구글 독스 쓰는 법좀 알려주세요 ㅜㅠ 모꼬지 명단 정리르 해야하는데 손을 못쓰고 있습니다. - 13:46 #
  • 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2.1 지원 불가능할거라는.. SK가 위피 어플을 구동하기 위해서 들인 공이 얼만데..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리가.. - 13:47 #
  • 10 Essential Chrome Extensions for Web Developers http://bit.ly/aO7pz1 - 20:43 #
  • 10 Essential iPhone Apps for Runners http://bit.ly/axD8iq - 20:44 #
  • 창의성 넘치는 UX의 모든 것, ‘UX캠프 서울’에서 http://bit.ly/9pz9xl - 20:44 #
  • 예방의학전문의 보건학 박사 박기호의 블로그 트위터 http://bit.ly/9VHViX - 20:45 #
  • 이러닝산업협회, 공식 트위터 개설 http://bit.ly/bQylo7 - 20:48 #
  • 구글이란 이런 곳-구글관련 모든 통계를 집대성하다! http://bit.ly/a67V1T -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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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