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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http://goo.gl/fb/7W13 - 0:21 #
  • @PaRang77 건물의 내진은 단단함에 있는건 아니지만 지반의 내진은 단단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 9:18 #
  • @DrunkeN_J 액상화 현상은 그냥 쉽게 말하면 토양이 마치 물처럼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좀 더 복잡하지만요.. - 9:19 #
  • @ReMagritte 나눔육아라는 책을 만들고 있는데 원고를 주신다면 참여하셔도 됩니다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9:20 #
  • @sehaya 저도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트위터 아이디와 얼굴 매칭을 못하고 있다는. 파하하하하.. - 9:21 #
  • Twitter 메시지 Google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기 - aero's Blog http://goo.gl/ftA4 - 9:27 #
  • 어제 지진 덕분에 몇분이 저를 follow 하셨군요.. 그나저나 아침부터 구글 버즈때문에 이녀석 살피느라.. 이제 일해야져.ㅡㅡ - 9:49 #
  • 안드로이드폰 발전 속도 멈추지 않는다. http://bit.ly/au5EwV - 9:51 #
  • 4 장 함정에 빠진 뇌를 RESET 하는 방법 (이중세뇌 중) http://bit.ly/cocdKs - 9:51 #
  • Google Buzz, 지메일 기반 소셜 서비스 발표! http://bit.ly/dCTPLM - 9:57 #
  • HTML5 제정과 관련된 질문 답, WHATWG FAQ 문서 한글화 http://bit.ly/awd9xp - 10:5 #
  • Five User Experience Trends http://bit.ly/cjrzDB - 10:7 #
  • Presentation:Brian Marick on 4 Challenges and 5 Guiding Values of Agile Software Development http://bit.ly/aTupdR - 10:7 #
  • 바이럴로 삼성을 흔드는법 http://bit.ly/bpQzop - 10:9 #
  • "스마트폰 잘만들어도…통신사마다 성능 제각각이면 쪽팔리잖아~" http://bit.ly/ajg1Zr - 10:11 #
  • 남산에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다 -일제 강점기에서 군부독재시대의 흔적 찾기 http://bit.ly/bJYyjm - 10:13 #
  • Gmail과 구글 캘린더 금년이내로 IE6.0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임 http://bit.ly/9BzY6j - 10:15 #
  • 구글리더도 뭔가 변화가 있었는지.. 해당 포스트를 누가 공유하고 있는지 표시되기 시작했네요.. 구글이 내부의 서비스의 연동에 대한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0:16 #
  • 기업의 1년 http://bit.ly/c1r4R3 - 10:19 #
  • @theserene 헉.. 제가 왜?.. 미래는 그 개발자님에게 양보하고 전 그늘이 되겠습니다. 스르르르르르... - 10:56 #
  • @channyun 반대로 아이폰의 메시지들을 전부 구글 버즈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11:1 #
  • 숭례문 .. 총체적 부실공사가 되지 않기만을... - 11:2 #
  • @theserene @iloview 물귀신은 좋은 겁니다... 혼자 죽기는 억울하잖아요..ㅡㅡ 뭐라니.. 어제 아내님에게는 죽지 않을 만큼만 구박받았습니다. 밥도 못얻어먹구 찬 방바닥에서 잠들었을 뿐... - 11:4 #
  • @theserene 그냥 봄소풍을 추진해보는 것도.... 3월 1일 좋은데.. 파하하하..먼가 일 벌이는게 체질이자 능력인건가? 수습 안되네..ㅠ - 11:13 #
  • @theserene 5월 5일 어린이날 미칠듯한 분위기보다는 나을듯..ㅡㅡ - 11:49 #
  • @theserene 5월 21일 석가탄신일같은 날이 좋을지도... - 11:53 #
  • 다음 웹은 정보를 얼마나 구조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가가 승부수가 될 것이다. 기존의 웹은 모든 정보가 하이퍼링크로 뒤에 숨어 있었다면 다음 웹은 그런 정보를 한번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 11:55 #
  • Wii 스피크 채널이 생겼는데.. 구매해 볼까요? 누구 저와 통화하실만한 분이.. 없을 거 같은데... - 13:3 #
  • 닌텐도 위에 인터넷 브라우저 채널이나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용.. 킁.. - 13:4 #
  • 위 스피크 채널이 단순히 위와 위끼리만의 전화가 아니라 정말 다른 전화로 걸 수 있는 기능까지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나? - 13:6 #
  • 위 동물의 숲을 사는게 좋을 까요? 위 뮤직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 고민되네.. 젤다는 내다 팔아버려야 할듯... - 13:7 #
  • @barry_lee @ckzu1111 국산 좋으면 국산 쓰죠.. 국내 소비자와 외국 소비자를 차별하지 않으면 국산 사죠.. 그렇지 않으면 국산 쓸 필요 있나요? 전 좋은 건 국산 씁니다만 차는 글쎄요... - 13:43 #
  • 제가 국산품중.. 인정하는건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밥솥 정도.. 나머지는 글쎄요.. 자동차, 손전화, 이메일 이런거 국산 써야할 정도의 품질 잘 모르겠습니다. - 13:44 #
  • 외산 1000cc 이하 경차 관세 전면 폐지, 외국 통신사 시장 전면 개방 이런거 공약 걸어주는 정치인이 있다면 기꺼이 찍어주겠다. 우리 나라 회사들은 정부의 보호아래 온실 속 독초마냥 국민의 피 빨아먹는데 재미들려 있다. - 13:45 #
  • 우리 나라 재벌들에게 필요한건 사막에 던져서 혼자 살아돌아오지 못하면 그냥 버려야 한다는 정신으로 패대기 치는거다.. 우리가 피땀 들여 번 돈이 그들의 아가리와 배때지를 채우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진정 우리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그날까지.. - 13:46 #
  • @cdecl @ziozzang 컴을 키기 전에는 본체를 드럼 삼아 음악을 하고 노트북 액정을 거울 삼아 감상을 하는 등 쓸모 많죠..ㅡㅡ - 13:48 #
  • @ckzu1111 @barry_lee 최근성향의 한국차의 약진이라? 머 낳아진거 있나요? 국내 소비자에게는 피골을 빨아먹구 외국에 나가서는 할인질 하구.. 외국에서는 기본으로 주는거 우리 나라에서는 요구 없다고 다 빼버리고 옵션으로 돈 쳐먹구... - 13:59 #
  • @ckzu1111 @barry_lee 품질이나 성능 좋아진다고 약진인가요? 고객을 개로 아는 회사는 망해야 합니다. - 13:59 #
  • @ckzu1111 @barry_lee 그 돈이 어디서 원할하게 순환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업 본적 없습니다. 제조 원가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법적 근거 없다고 공개 안한지 몇년입니다. - 14:2 #
  • @ckzu1111 @barry_lee 그리고 외국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각종 옵션 왜 돈받고 파는 겁니까? 국내 생산이면 운송료 빠집니다. 외국에서 생산하는 것과 ㅎ - 14:2 #
  • @ckzu1111 @barry_lee 국내 생산 원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왜 국내 차량이 옵션이나 성능이 더 열악하면서도 비싼 것인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4:3 #
  • @ckzu1111 @barry_lee 거기다 하부 하청 업체의 부품 단가 뻥튀기로 고객의 등골 빼먹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하부 업체 쥐어짜서 살림 살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 14:4 #
  • @ckzu1111 @barry_lee 응징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사지 않는 것 뿐입니다. - 14:12 #
  • 사실 이 토요타 사태는 몇년 전부터 린 또는 TPS라 불리는 방법론의 약점으로 인해 언젠가는 불거져 나올것이라 예견되었던 사태로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 14:15 #
  • @nxtw 그 하청업체와의 공생을 포기했다는 것도 방법론이 가지고 있는 철학, 정책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낭비의 제거가 제 1 원칙인 방법론이다 보니 반작용을 상쇄할만한 다른 기작이 제대로 역할을 못했죠.. 하지만 극복할겁니다. - 14:26 #
  • @erounmall #erounmall 이로운몰 파폭에서 결재 지원 안되나요? - 14:38 #
  • 4대강 홍보한다고 내 피같은 세금으로 돈지랄을 하더니..이젠 세종시 수정안 홍보한다고 내 피같은 세금으로 돈 지랄이다.. 행정부는 1년에 한번 국민에 진정한 세무 감사를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 그런짓 하라고 낸 세금이 아니다.. - 14:41 #
  • 어찌 생각해 보면 내가 세금을 내고 싶어 세금을 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원천징수해서 지들 마음대로 쓰고 있다.. 납세는 의무이자 권리가 아닐까? 직장인이 세금 안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14:42 #
  •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그걸 제재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요즘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이런 애기 하다 끌려가는건 아닐까? 그냥 지울까? - 14:42 #
  • 만약에 아주 만약에.. 국내 100대 재벌 전 직원과 임직원이 대동단결하여 납세 거부를 해버린다면 이 정부는 과연 어떤 방법을 들고 나올까?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할까? - 14:43 #
  •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님, 스팸 문자 좀 그만 보내시죠? http://bit.ly/bwFKTP - 14:48 #
  • 저도 모르는 사이에 following 분이 400분이 넘으셨네요.. 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는 분은 767분이시네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49 #
  • CSTE Certification http://bit.ly/cbTVR4 - 14:50 #
  • 내일쯤이면 파폭과 크롬 확장에 구글 버즈 확장 기능이 등록될거 같은... 이거 지메일에 붙어 있다 보니 은근 불편하고 무엇보다 following과 follower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프로파일은 꼭 새창으로 이동해야만 하니.. 쩝.. - 14:51 #
  • @uxcampseoul 에 참여하시는 분들.. @meteor4 님이 감기로 매우 고생하고 계신 듯 합니다. 연락 가능하신 분은 연락하셔서 따듯한 말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uxseoul - 14:54 #
  • 구글 버즈의 내용을 트위터에 보내면 현재 구글 버즈는 트위터의 내용이 들어갈수 있으니까 구글 버즈에는 똑같은 내용이 중복으로 쌓이게 되는 거군... 허.. 먼가 이상한데... - 15:10 #
  • 구글 버즈의 내용을 트위터로 끌어오고.. 내가 거기에 답을 하는 거면.. 음.. 먼가 어지럽다.. 거기다 프렌드 피드와 페북까지 연동되어 있으니..너무 많은 서비스를 연동시키다 보니 교통정리가 안되네용.. 싹 정리할수도 없고..ㅠㅠ - 15:11 #
  • @jiwoongchung @nwijo 파폭에서 결재만 할 수 있다면 저도 홍보해줄거 같습니다. 큼.. 소시지나 베이컨 사고 싶은데..파폭으로는 결재도 안되니... - 15:12 #
  • @nxtw 사실 이런 패턴은 그다지 새롭지도 않죠.. 품질과 비용절감은 반비례이니까요... 토요타는 낭비 제거만을 강조하다가 낭비가 아닌 것까지 제거하는 우를 범한거죠. - 15:26 #
  • 이번 토요타 사태의 대안으로 제약이론이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요타도 제약이론과 기존 TPS를 적절히 융합하여 이 위기를 잘 극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15:27 #
  • 한때 유행했던 원소스 멀티유즈를 구글은 진정 구현해내고 마는 것일까? 웹 안에 있던 구글이 웹을 자신 안으로 집어삼키려는 것 같습니다. 탈나지 말아야 할텐데.. 솔직히 탈 없이 먹어버려도 걱정이긴 합니다. - 15:29 #
  • 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리더기 구글, SNS 구글, 맵 구글, 오피스 구글..ㅡㅡ 네들이 다 해먹어라...ㅡㅡ - 15:32 #
  • @nwijo @jiwoongchung 국가기관도 아닌 금감원의 방침을 왜 따라야 하는건지.. 킁... - 15:48 #
  • 금감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그런데 왜 존재하고 왜 그들의 방법을 따라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보다 상위 국가기관인 금융위원회는 머하는 집단인가요? - 15:50 #
  • @hangulo 집에 혹시 개인 극장 가지고 계시는건 아닐런지.. - 15:50 #
  • 트윗폴 같은 거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RT @dosanim: 자신이 원하는 목표 팔로워 숫자는? http://dw.am/P8z #twtkr_Poll - 15:56 #
  • 박정희 만큼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 있을까? 친일파에 정신대 문제 등 여러 악재와 경제 부흥과 자주 국방의 그나마 내 맘에 드는 정책.. 극과 극이다. 하지만 미운건 미운거다.. - 15:58 #
  • @aliceherstory 타조에 비하면 조족지혈... - 16:23 #
  •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폰.. 개발자가 만든 안드로이드폰... 이제 테스터가 만든 폰이 나올때가 된건가? - 16:34 #
  • @ckzu1111 @crechord @barry_lee 내수시장에서 기반 구축하는건 반대이고 실제 부품가격만을 놓고 보면 외국쌉니다. 외국의 유지보수 비용이 비싼것은 인건비 즉 서비스료때문이지 부품값 때문은 아닙니다. - 16:37 #
  • @ckzu1111 @crechord @barry_lee 우리는 반대로 부품값이 디럽게 비싸고 서비스값이 없죠.. 그러다 보니 비품을 쓰게 되죠.. 외국에서는 그냥 부품 자기가 사서 자기가 수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싸니까요.. - 16:37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우리 나라도 부품 하청업체가 부품을 유통할 수 있게 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부품 하청업체가 제값으로 부품을 유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 16:38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부품의 유통이 모기업에 묶여서는 그들의 단가 후려치기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단가 후려치기로 이득 보고 원가 뻥튀기로 이득보고... - 16:39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그런 식으로 내수시장에서 기반 닦아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셔서 외국에서는 퍼주기 장사를 하는걸로만 이해되지 다른것으로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16:39 #
  • @greatkim91 결함이 발생하면 100% 친절한 안내메시지만 뿜어내는 단말기가 나올지도..ㅡㅡ - 16:40 #
  • @productionkim 최악이군요....ㅡㅡ - 16:42 #
  • NIPA의 공개SW 지원사업 참여 http://bit.ly/9olFY2 - 16:44 #
  • 유스케이스의 상속 http://bit.ly/bkPm3a 유스케이스는 강력하다. 하지만 복잡하고 쓰기는 힘들다..ㅡㅡ - 16:45 #
  • @aliceherstory 그렇긴 하군요.. 이녀석도 멸종 직전이라더니 요즘은 살만해졌을런지.. 뉴질랜드의 국조니 걱정 안해도 되겠죠.. - 16:45 #
  • @aliceherstory 모아처럼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 - 16:49 #
  • 소프트웨어 개발 세상은 네버랜드다. 환상과 즐거움만 가득할 것 같지만 후크선장, 인디언 등 온갖 위험도 드글 드글.. 그림자(테스터)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피터팬(개발자), 피터팬 때려잡는 웹디(기획자) 그리고... 엉뚱한 디자이너들.. - 17:4 #
  • Check out my new Google profile http://www.google.com/profiles/y2k001hj - 17:42 #
  • 저희 회사 분들이 한분 두분 트위터로 들어오시더니 팀장님과 사장님까지 입성하셨네요.. 이제 트위터계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 18:5 #
  • 그동안 회사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참 많은 걸 배웠는데.. 이제 여기서 그런거 하다 걸리면 돈 안되는 삽질 한다가 분명 제재가 들어올겁니다. 야근 안하고 칼퇴하더니 집에 안가고 뻘짓이구나.. - 18:6 #
  • 나눔 육아를 하면서 출판, 기획, 원고 작성의 소소한 기쁨을.. UXcamp를 하면서 행사 준비의 소소한 기쁨을.. 그렇게 잘 누렸건만... 이젠 완전 몸사리고 닥치고 일이나 열심히 해야할듯... - 18:6 #
  • 버즈로 피신할까? - 18:7 #
  • 전 테스터가 테스트만 잘해서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테스트만 수행하는 테스터가 따로 존해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조직 전체의 모든 구성원이 테스트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8:8 #
  • 기획을 할때도 사용자 조사를 할 때도 개발을 할 때도 마케팅을 할 때도 모든 주체들이 우리가 지금 하는 작업이 과연 테스트 가능한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18:9 #
  • 그래서 전 공식적으로 밖에 테스팅 에반젤리스트라고 떠들고 다녔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테스트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자는 제 생각을 Testability Driven Development라고 부릅니다. 테스트 용이성 주도 개발방법론.. - 18:10 #
  • @iloview 당분간은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건 삼가하고 DM으로 지하에서 활동해야할것 같습니다. - 18:11 #
  • @ioceo 아이디 2개 관리하기 귀찮고.. 여기저기 바꾸고 다시 하는건 더 귀찮아서.. - 18:11 #
  • @bbjoony 전 트위터가 없어도 개인적인 대화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대화 하면 좋은 소리 들은적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도 못하는 주제에 좀 마당발 기질이라서 돈도 못벌어오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넘이라.. - 18:12 #
  • 오늘 UXcamp 모임 참석하기 위해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네요.. 결함보고서 모두 정리해서 보냈고 깔끔하게 기능 테스트 마무리했고.. 그런데 제가 왜 제 개인 노트북을 켜두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뭐하려고 했었던걸까?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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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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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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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