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http://goo.gl/fb/7W13 - 0:21 #
  • @PaRang77 건물의 내진은 단단함에 있는건 아니지만 지반의 내진은 단단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 9:18 #
  • @DrunkeN_J 액상화 현상은 그냥 쉽게 말하면 토양이 마치 물처럼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좀 더 복잡하지만요.. - 9:19 #
  • @ReMagritte 나눔육아라는 책을 만들고 있는데 원고를 주신다면 참여하셔도 됩니다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9:20 #
  • @sehaya 저도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트위터 아이디와 얼굴 매칭을 못하고 있다는. 파하하하하.. - 9:21 #
  • Twitter 메시지 Google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기 - aero's Blog http://goo.gl/ftA4 - 9:27 #
  • 어제 지진 덕분에 몇분이 저를 follow 하셨군요.. 그나저나 아침부터 구글 버즈때문에 이녀석 살피느라.. 이제 일해야져.ㅡㅡ - 9:49 #
  • 안드로이드폰 발전 속도 멈추지 않는다. http://bit.ly/au5EwV - 9:51 #
  • 4 장 함정에 빠진 뇌를 RESET 하는 방법 (이중세뇌 중) http://bit.ly/cocdKs - 9:51 #
  • Google Buzz, 지메일 기반 소셜 서비스 발표! http://bit.ly/dCTPLM - 9:57 #
  • HTML5 제정과 관련된 질문 답, WHATWG FAQ 문서 한글화 http://bit.ly/awd9xp - 10:5 #
  • Five User Experience Trends http://bit.ly/cjrzDB - 10:7 #
  • Presentation:Brian Marick on 4 Challenges and 5 Guiding Values of Agile Software Development http://bit.ly/aTupdR - 10:7 #
  • 바이럴로 삼성을 흔드는법 http://bit.ly/bpQzop - 10:9 #
  • "스마트폰 잘만들어도…통신사마다 성능 제각각이면 쪽팔리잖아~" http://bit.ly/ajg1Zr - 10:11 #
  • 남산에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다 -일제 강점기에서 군부독재시대의 흔적 찾기 http://bit.ly/bJYyjm - 10:13 #
  • Gmail과 구글 캘린더 금년이내로 IE6.0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임 http://bit.ly/9BzY6j - 10:15 #
  • 구글리더도 뭔가 변화가 있었는지.. 해당 포스트를 누가 공유하고 있는지 표시되기 시작했네요.. 구글이 내부의 서비스의 연동에 대한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0:16 #
  • 기업의 1년 http://bit.ly/c1r4R3 - 10:19 #
  • @theserene 헉.. 제가 왜?.. 미래는 그 개발자님에게 양보하고 전 그늘이 되겠습니다. 스르르르르르... - 10:56 #
  • @channyun 반대로 아이폰의 메시지들을 전부 구글 버즈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11:1 #
  • 숭례문 .. 총체적 부실공사가 되지 않기만을... - 11:2 #
  • @theserene @iloview 물귀신은 좋은 겁니다... 혼자 죽기는 억울하잖아요..ㅡㅡ 뭐라니.. 어제 아내님에게는 죽지 않을 만큼만 구박받았습니다. 밥도 못얻어먹구 찬 방바닥에서 잠들었을 뿐... - 11:4 #
  • @theserene 그냥 봄소풍을 추진해보는 것도.... 3월 1일 좋은데.. 파하하하..먼가 일 벌이는게 체질이자 능력인건가? 수습 안되네..ㅠ - 11:13 #
  • @theserene 5월 5일 어린이날 미칠듯한 분위기보다는 나을듯..ㅡㅡ - 11:49 #
  • @theserene 5월 21일 석가탄신일같은 날이 좋을지도... - 11:53 #
  • 다음 웹은 정보를 얼마나 구조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가가 승부수가 될 것이다. 기존의 웹은 모든 정보가 하이퍼링크로 뒤에 숨어 있었다면 다음 웹은 그런 정보를 한번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 11:55 #
  • Wii 스피크 채널이 생겼는데.. 구매해 볼까요? 누구 저와 통화하실만한 분이.. 없을 거 같은데... - 13:3 #
  • 닌텐도 위에 인터넷 브라우저 채널이나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용.. 킁.. - 13:4 #
  • 위 스피크 채널이 단순히 위와 위끼리만의 전화가 아니라 정말 다른 전화로 걸 수 있는 기능까지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나? - 13:6 #
  • 위 동물의 숲을 사는게 좋을 까요? 위 뮤직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 고민되네.. 젤다는 내다 팔아버려야 할듯... - 13:7 #
  • @barry_lee @ckzu1111 국산 좋으면 국산 쓰죠.. 국내 소비자와 외국 소비자를 차별하지 않으면 국산 사죠.. 그렇지 않으면 국산 쓸 필요 있나요? 전 좋은 건 국산 씁니다만 차는 글쎄요... - 13:43 #
  • 제가 국산품중.. 인정하는건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밥솥 정도.. 나머지는 글쎄요.. 자동차, 손전화, 이메일 이런거 국산 써야할 정도의 품질 잘 모르겠습니다. - 13:44 #
  • 외산 1000cc 이하 경차 관세 전면 폐지, 외국 통신사 시장 전면 개방 이런거 공약 걸어주는 정치인이 있다면 기꺼이 찍어주겠다. 우리 나라 회사들은 정부의 보호아래 온실 속 독초마냥 국민의 피 빨아먹는데 재미들려 있다. - 13:45 #
  • 우리 나라 재벌들에게 필요한건 사막에 던져서 혼자 살아돌아오지 못하면 그냥 버려야 한다는 정신으로 패대기 치는거다.. 우리가 피땀 들여 번 돈이 그들의 아가리와 배때지를 채우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진정 우리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그날까지.. - 13:46 #
  • @cdecl @ziozzang 컴을 키기 전에는 본체를 드럼 삼아 음악을 하고 노트북 액정을 거울 삼아 감상을 하는 등 쓸모 많죠..ㅡㅡ - 13:48 #
  • @ckzu1111 @barry_lee 최근성향의 한국차의 약진이라? 머 낳아진거 있나요? 국내 소비자에게는 피골을 빨아먹구 외국에 나가서는 할인질 하구.. 외국에서는 기본으로 주는거 우리 나라에서는 요구 없다고 다 빼버리고 옵션으로 돈 쳐먹구... - 13:59 #
  • @ckzu1111 @barry_lee 품질이나 성능 좋아진다고 약진인가요? 고객을 개로 아는 회사는 망해야 합니다. - 13:59 #
  • @ckzu1111 @barry_lee 그 돈이 어디서 원할하게 순환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업 본적 없습니다. 제조 원가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법적 근거 없다고 공개 안한지 몇년입니다. - 14:2 #
  • @ckzu1111 @barry_lee 그리고 외국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각종 옵션 왜 돈받고 파는 겁니까? 국내 생산이면 운송료 빠집니다. 외국에서 생산하는 것과 ㅎ - 14:2 #
  • @ckzu1111 @barry_lee 국내 생산 원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왜 국내 차량이 옵션이나 성능이 더 열악하면서도 비싼 것인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4:3 #
  • @ckzu1111 @barry_lee 거기다 하부 하청 업체의 부품 단가 뻥튀기로 고객의 등골 빼먹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하부 업체 쥐어짜서 살림 살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 14:4 #
  • @ckzu1111 @barry_lee 응징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사지 않는 것 뿐입니다. - 14:12 #
  • 사실 이 토요타 사태는 몇년 전부터 린 또는 TPS라 불리는 방법론의 약점으로 인해 언젠가는 불거져 나올것이라 예견되었던 사태로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 14:15 #
  • @nxtw 그 하청업체와의 공생을 포기했다는 것도 방법론이 가지고 있는 철학, 정책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낭비의 제거가 제 1 원칙인 방법론이다 보니 반작용을 상쇄할만한 다른 기작이 제대로 역할을 못했죠.. 하지만 극복할겁니다. - 14:26 #
  • @erounmall #erounmall 이로운몰 파폭에서 결재 지원 안되나요? - 14:38 #
  • 4대강 홍보한다고 내 피같은 세금으로 돈지랄을 하더니..이젠 세종시 수정안 홍보한다고 내 피같은 세금으로 돈 지랄이다.. 행정부는 1년에 한번 국민에 진정한 세무 감사를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 그런짓 하라고 낸 세금이 아니다.. - 14:41 #
  • 어찌 생각해 보면 내가 세금을 내고 싶어 세금을 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원천징수해서 지들 마음대로 쓰고 있다.. 납세는 의무이자 권리가 아닐까? 직장인이 세금 안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14:42 #
  •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그걸 제재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요즘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이런 애기 하다 끌려가는건 아닐까? 그냥 지울까? - 14:42 #
  • 만약에 아주 만약에.. 국내 100대 재벌 전 직원과 임직원이 대동단결하여 납세 거부를 해버린다면 이 정부는 과연 어떤 방법을 들고 나올까?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할까? - 14:43 #
  •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님, 스팸 문자 좀 그만 보내시죠? http://bit.ly/bwFKTP - 14:48 #
  • 저도 모르는 사이에 following 분이 400분이 넘으셨네요.. 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는 분은 767분이시네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49 #
  • CSTE Certification http://bit.ly/cbTVR4 - 14:50 #
  • 내일쯤이면 파폭과 크롬 확장에 구글 버즈 확장 기능이 등록될거 같은... 이거 지메일에 붙어 있다 보니 은근 불편하고 무엇보다 following과 follower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프로파일은 꼭 새창으로 이동해야만 하니.. 쩝.. - 14:51 #
  • @uxcampseoul 에 참여하시는 분들.. @meteor4 님이 감기로 매우 고생하고 계신 듯 합니다. 연락 가능하신 분은 연락하셔서 따듯한 말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uxseoul - 14:54 #
  • 구글 버즈의 내용을 트위터에 보내면 현재 구글 버즈는 트위터의 내용이 들어갈수 있으니까 구글 버즈에는 똑같은 내용이 중복으로 쌓이게 되는 거군... 허.. 먼가 이상한데... - 15:10 #
  • 구글 버즈의 내용을 트위터로 끌어오고.. 내가 거기에 답을 하는 거면.. 음.. 먼가 어지럽다.. 거기다 프렌드 피드와 페북까지 연동되어 있으니..너무 많은 서비스를 연동시키다 보니 교통정리가 안되네용.. 싹 정리할수도 없고..ㅠㅠ - 15:11 #
  • @jiwoongchung @nwijo 파폭에서 결재만 할 수 있다면 저도 홍보해줄거 같습니다. 큼.. 소시지나 베이컨 사고 싶은데..파폭으로는 결재도 안되니... - 15:12 #
  • @nxtw 사실 이런 패턴은 그다지 새롭지도 않죠.. 품질과 비용절감은 반비례이니까요... 토요타는 낭비 제거만을 강조하다가 낭비가 아닌 것까지 제거하는 우를 범한거죠. - 15:26 #
  • 이번 토요타 사태의 대안으로 제약이론이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토요타도 제약이론과 기존 TPS를 적절히 융합하여 이 위기를 잘 극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15:27 #
  • 한때 유행했던 원소스 멀티유즈를 구글은 진정 구현해내고 마는 것일까? 웹 안에 있던 구글이 웹을 자신 안으로 집어삼키려는 것 같습니다. 탈나지 말아야 할텐데.. 솔직히 탈 없이 먹어버려도 걱정이긴 합니다. - 15:29 #
  • 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리더기 구글, SNS 구글, 맵 구글, 오피스 구글..ㅡㅡ 네들이 다 해먹어라...ㅡㅡ - 15:32 #
  • @nwijo @jiwoongchung 국가기관도 아닌 금감원의 방침을 왜 따라야 하는건지.. 킁... - 15:48 #
  • 금감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그런데 왜 존재하고 왜 그들의 방법을 따라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보다 상위 국가기관인 금융위원회는 머하는 집단인가요? - 15:50 #
  • @hangulo 집에 혹시 개인 극장 가지고 계시는건 아닐런지.. - 15:50 #
  • 트윗폴 같은 거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RT @dosanim: 자신이 원하는 목표 팔로워 숫자는? http://dw.am/P8z #twtkr_Poll - 15:56 #
  • 박정희 만큼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 있을까? 친일파에 정신대 문제 등 여러 악재와 경제 부흥과 자주 국방의 그나마 내 맘에 드는 정책.. 극과 극이다. 하지만 미운건 미운거다.. - 15:58 #
  • @aliceherstory 타조에 비하면 조족지혈... - 16:23 #
  •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폰.. 개발자가 만든 안드로이드폰... 이제 테스터가 만든 폰이 나올때가 된건가? - 16:34 #
  • @ckzu1111 @crechord @barry_lee 내수시장에서 기반 구축하는건 반대이고 실제 부품가격만을 놓고 보면 외국쌉니다. 외국의 유지보수 비용이 비싼것은 인건비 즉 서비스료때문이지 부품값 때문은 아닙니다. - 16:37 #
  • @ckzu1111 @crechord @barry_lee 우리는 반대로 부품값이 디럽게 비싸고 서비스값이 없죠.. 그러다 보니 비품을 쓰게 되죠.. 외국에서는 그냥 부품 자기가 사서 자기가 수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싸니까요.. - 16:37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우리 나라도 부품 하청업체가 부품을 유통할 수 있게 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부품 하청업체가 제값으로 부품을 유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 16:38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부품의 유통이 모기업에 묶여서는 그들의 단가 후려치기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단가 후려치기로 이득 보고 원가 뻥튀기로 이득보고... - 16:39 #
  • @crechord @ckzu1111 @barry_lee 그런 식으로 내수시장에서 기반 닦아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셔서 외국에서는 퍼주기 장사를 하는걸로만 이해되지 다른것으로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16:39 #
  • @greatkim91 결함이 발생하면 100% 친절한 안내메시지만 뿜어내는 단말기가 나올지도..ㅡㅡ - 16:40 #
  • @productionkim 최악이군요....ㅡㅡ - 16:42 #
  • NIPA의 공개SW 지원사업 참여 http://bit.ly/9olFY2 - 16:44 #
  • 유스케이스의 상속 http://bit.ly/bkPm3a 유스케이스는 강력하다. 하지만 복잡하고 쓰기는 힘들다..ㅡㅡ - 16:45 #
  • @aliceherstory 그렇긴 하군요.. 이녀석도 멸종 직전이라더니 요즘은 살만해졌을런지.. 뉴질랜드의 국조니 걱정 안해도 되겠죠.. - 16:45 #
  • @aliceherstory 모아처럼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 - 16:49 #
  • 소프트웨어 개발 세상은 네버랜드다. 환상과 즐거움만 가득할 것 같지만 후크선장, 인디언 등 온갖 위험도 드글 드글.. 그림자(테스터)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피터팬(개발자), 피터팬 때려잡는 웹디(기획자) 그리고... 엉뚱한 디자이너들.. - 17:4 #
  • Check out my new Google profile http://www.google.com/profiles/y2k001hj - 17:42 #
  • 저희 회사 분들이 한분 두분 트위터로 들어오시더니 팀장님과 사장님까지 입성하셨네요.. 이제 트위터계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 18:5 #
  • 그동안 회사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참 많은 걸 배웠는데.. 이제 여기서 그런거 하다 걸리면 돈 안되는 삽질 한다가 분명 제재가 들어올겁니다. 야근 안하고 칼퇴하더니 집에 안가고 뻘짓이구나.. - 18:6 #
  • 나눔 육아를 하면서 출판, 기획, 원고 작성의 소소한 기쁨을.. UXcamp를 하면서 행사 준비의 소소한 기쁨을.. 그렇게 잘 누렸건만... 이젠 완전 몸사리고 닥치고 일이나 열심히 해야할듯... - 18:6 #
  • 버즈로 피신할까? - 18:7 #
  • 전 테스터가 테스트만 잘해서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테스트만 수행하는 테스터가 따로 존해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조직 전체의 모든 구성원이 테스트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8:8 #
  • 기획을 할때도 사용자 조사를 할 때도 개발을 할 때도 마케팅을 할 때도 모든 주체들이 우리가 지금 하는 작업이 과연 테스트 가능한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18:9 #
  • 그래서 전 공식적으로 밖에 테스팅 에반젤리스트라고 떠들고 다녔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테스트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자는 제 생각을 Testability Driven Development라고 부릅니다. 테스트 용이성 주도 개발방법론.. - 18:10 #
  • @iloview 당분간은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건 삼가하고 DM으로 지하에서 활동해야할것 같습니다. - 18:11 #
  • @ioceo 아이디 2개 관리하기 귀찮고.. 여기저기 바꾸고 다시 하는건 더 귀찮아서.. - 18:11 #
  • @bbjoony 전 트위터가 없어도 개인적인 대화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대화 하면 좋은 소리 들은적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도 못하는 주제에 좀 마당발 기질이라서 돈도 못벌어오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넘이라.. - 18:12 #
  • 오늘 UXcamp 모임 참석하기 위해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네요.. 결함보고서 모두 정리해서 보냈고 깔끔하게 기능 테스트 마무리했고.. 그런데 제가 왜 제 개인 노트북을 켜두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뭐하려고 했었던걸까? - 18:13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