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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4일 http://goo.gl/fb/iShl - 0:17 #
  • 몇 번이나 트윗되었는지 궁금하다면? http://bit.ly/9Jzb6h - 7:20 #
  • 168개의 무료 프로그램을 모아 둔 - LiberKey Ultimate http://bit.ly/d8QZUf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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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단 슈왈츠 트위터를 통해 이별을 고하다 http://bit.ly/bXHyOF - 10:54 #
  • RT @kaidomo: 트위터를 하다보니 블로그 구독글들을 멀리하게 됐다. 왜냐하면 관심분야의 사람들을 팔로우 하다 보니 그분들이 인간 RSS 가 되어서 글을 퍼다주시기 때문에 ^^;;;;;;;;;;;;;;;; - 11:4 #
  • 삼성 센스의 고객 우롱하는 윈도7 무료업그레이드 http://bit.ly/dxPlfV USB를 보내줬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이건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 고객이 무슨 제품을쓰는지도 모른다는… - 11:36 #
  • 나는야 인간 RSS OTL - 11:45 #
  • Where the iPhones Are http://bit.ly/d6WTx8 - 12:48 #
  • The State of Scrum in the Game Industry in 2010 Survey http://goo.gl/tq5g - 14:32 #
  • @gamper01 어떤 메일로 메일 보내셨나요? - 14:34 #
  • 아이폰/터치 애플리케이션 브라우저에서 미리보기 제공~ http://bit.ly/bz44yR - 14:45 #
  • @gamper01 y2k001hj 네이버로 보내주세요... 천리안 메일 휴면계좌로 돌입한것 같네요.. - 14:46 #
  • UX 실무 작업에 도움이 되는 책 http://bit.ly/bXzoJl - 14:58 #
  •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을 위한 제언 http://bit.ly/cspund - 15:3 #
  • RT @mixero: Mixero Black theme is available for download. More themes are announced. http://is.gd/7HnU0 - 15:10 #
  • 마이크로소프트웨어::조직을 변화시키는 패턴 이야기 http://goo.gl/IeXP - 15:27 #
  • 일할때는 공부만 하고 싶고.. 공부만 하면 놀고 싶고.. 놀기만 하면 일하고 싶고.. 일하면.. 공부하고 싶고.. 이넘의 인생은 다람쥐 챗바퀴... - 15:49 #
  • 김국현의 낭만 IT ::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Tweet this, Me2day this http://goodhyun.com/886 이런거 적용하고 싶어도 구글텍큐는 적용하면 첫페이지의 포스팅은 작동이 되지 않아서.. - 16:0 #
  • 가장 뛰어난 군주는 백성에게 자신의 존재를 모르게 하는 군주요.. 가장 좋은 사용성은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모든 기술은 점차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뒤로 숨게 될 것이다. - 16:3 #
  • 플래시는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가 직접 설치를 해야하지만 HTML5는 우리가 그 존재를 알지 못해도 많은 경험을 가능케 해준다. 플래시가 그 존재에 대해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사멸될 것이다. 그것이 기술의 추세다. - 16:4 #
  • 인터페이스도 점점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우리의 노력이 0으로 수렴하도록 발전할 것이다. 예전에는 키보드 끼우고 마우스 끼우고 드라이버 까는 것에서 그냥 끼우는 것으로 앞으로는 그냥 사다가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그렇게 발전할 것이다. - 16:6 #
  • @miriya 전 그래서 구글이 무섭습니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개인 인터넷 서버와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대라 되지 않을까요? - 16:9 #
  • 사실 기업의 입장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돈 먹는 괴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마땅한 수익구조가 업는 사업체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서버를 지탱하는 것조차 버거울 따름이다. - 16:12 #
  • 아직까지 웹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광고 시장 자체도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생존 자체가 힘들다고 본다. 구글도 구글 비디오를 접었고 유투브는 아직까지도 명확한 수익모델을 제시못했다. - 16:13 #
  • 구글이 수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막대한 B2B 를 통한 광고 수익 덕분이다. 만약 광고 시장이 어느 순간 펑 하고 터지는 그날 구글의 마지막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그리 쉽게 올것 같지는 않다. - 16:14 #
  • @miriya 그 자신이 악마가 되더라도 주변에서 자신을 악마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조작할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 16:26 #
  • T+android= T-roi... 장렬하게 망할 것 같은.. 이름이... - 16:30 #
  • 전통적인 한국의 조경은 자연을 놔두고 자연의 안에 안기는 자연과 어울리기 위한 조경을 해왔건만 .. 요즘은 우선 싸그리 밀고 자기 맘에 드는 것만 갔다가 심는다.. - 16:37 #
  • 우리가 제품을 개발할 때 절대 잊지 않아야 할 한마디... 사용자는 개발자가 아니다... 사용자는 베타테스터가 아니다.. - 16:47 #
  • 사용성이 개판인 제품을 개발한 조직은 대체로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못하고 구성원 모두가 심각한 지식의 저주에 걸려 있으며, 콘웨이의 법칙에 매우 출실한 조직들이다. - 16:48 #
  • 구글 텍큐는 말만 구글의 서비스이지 어떤 구글의 서비스와도 제대로 연동이 되지 않는다.. 유투브나 검색 말고 연동 되는게 머가 있는건지. 블로거의 절반만큼이라도 신경 좀 써주었으면 한다. 내가 원하는건 지메일의 메일을 블로그로 보낼 수 있었으면.. - 16:50 #
  • 어떤 한 사장님은 몇년간 개고생해서 개발한 제품이 안팔린다고 한숨을 쉰다.. 무슨 제품인가 봤더니.. 자기들이 필요해서 개발한 제품이다.. 고객은 너희랑 틀리다.... - 16:53 #
  • 고객이란 모집단을 추정한다는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고객이란 평생을 탐구해도 절대 알아낼수 없는 신의 영역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손놓고 러시안룰렛식으로 제품 개발하면 99%의 순도로 망한다.. - 16:54 #
  • 중요한 것은 고객의 제약이다. 그보다 먼저 할 일은 과연 우리가 누구를 위해 제품을 개발할 것인가이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고객층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한 경우를 빼고 고객층을 선정하지 못할 경우는 많지 않다. - 16:56 #
  • 특정한 고객층, 우리가 집중해야할 고객층이 명확해 진다면 그들이 겪는 괴로움, 절망감을 파헤치자.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몰라도 자신이 어렵고 힘든 것은 너무 잘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려 하지 말고 고객이 힘들고 어려워 하는 것을 만들자. - 16:57 #
  • 드디어.. 손전화 액정이 완전히 사망했다.. 진동 기능은 어제부로 완전히 사망해서 문자가 오는지 전화가 오는지 알수 없다..ㅡㅡ 이거 장식일세.. 클났넹.. 내일 액정만 고쳐야 할려나 보다.. - 17:6 #
  • LGT에서는 안드로이드 소식은 아직 없고.. 울 집 데이콤 070 요금 고지서 볼때마다 이 전화기를 왜 MyLG070으로 번호이동을 못하는 건지 울화가 치밀 뿐이고.. 갑갑하다.. - 17:7 #
  • 아.. 그냥 미친척 하구 오즈옴니아라도 질러야 하는 것일까? - 17:12 #
  • 지금 제 앞에... 제가 단말기를 오늘까지 947일동안 바꾸지 않고 사용하셨기 때문에.. 오좀니아를 6만원 할인해 주겠다는 메일이 와 있습니다.ㅡㅡ 장난 하니... - 17:17 #
  • 씁쓸한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 http://bit.ly/9GQcNA - 21:36 #
  • 삼성, 안드로이드 기반의 SHW-M100S 스마트폰 SK 텔레콤을 통해 출시 http://bit.ly/9vu92V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이군요.. LGT는 에후.... -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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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