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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3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님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2일 http://goo.gl/fb/4QvD - 7:41 #
  •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 4년생이 공무원 준비를 하는 나라? http://bit.ly/d4N9SA - 7:44 #
  • 추천! 구독할만한 기업 트위터 리스트 http://bit.ly/dBq8ms - 9:43 #
  • [상상App] 증강현실 어플 ‘저 이번에 내려요, iHACHA’ http://bit.ly/dpZ6qY 실현이 되면 어떤분 앞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북적일듯.. - 9:47 #
  • 웹페이지 변화 모니터링 하기 - Femtoo http://bit.ly/d9caj9 - 9:49 #
  • 10 Things I Hate About Agile Development! http://bit.ly/dcgK5j - 9:49 #
  • 포토샵 브러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6곳 http://ff.im/-gojLn - 9:50 #
  • Organizational Objections To Agile Process http://bit.ly/bkDJo6 - 9:53 #
  • 유덕화의 팬보호하는 영상이 화제인 이유 http://bit.ly/a0Mx9N - 9:56 #
  • 2009년에는 애자일이 얼마나 성장했을까 http://bit.ly/aHU8ej - 9:58 #
  • 롯데라면-삼양라면-신라면 성분표를 비교해 보자! http://bit.ly/bv9LRc 저희집은 이미 라면을 끊었습니다. 라면 안먹은지 거진 1년이 다 된듯.. - 10:1 #
  • 최근에 알게 되신 모님이 저에게 곧잘 하시는 질문이 에반젤리스트 일은 잘 되세요.. 돌이켜보면 한것은 없고 설레발만 치고 다니는듯.. 회사 지원없이 개인적으로 에반젤리스트를 한다는 것의 한계를 절감한다. - 10:25 #
  • 실제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는 여타 에반젤리스트 분들이 회사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분들의 활동을 보면 솔직히 부러운건 사실이다. - 10:26 #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모토로이를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배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LGT는 4월이나 되야 단말기가 나온다는데.. 말이 좋아 4월이지 4월 말에 기사 뿌리고 출시는 아마 6월로 넘어갈듯.. 췟.. 삐뚤어질테다. - 10:28 #
  • RT @UXCampSeoul: Good morning~^^ 좋은 아침입니다~^^ UXCampSeoul 참가신청이 200명을 넘었습니다~입금을 서둘러주세요~http://uxcamp.co.kr 행복한 한 주 되세요~#uxseoul - 10:29 #
  • 지난 토요일에는 회사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집에서 아가와 씨름하는 아내도 달래줄겸 월드컵 공원을 갔다가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그 넓은 공원에 매점만 가득하지 수유실 안내 표지판 하나 없더군요. 수유실 찾는데 2시간 걸렸다는.. - 10:31 #
  • 월드컵 공원 자체에 수유실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홈플러스 있는 2층 푸드코트 한켠에 수유실이 있습니다. 남문 출입구 바로 옆쪽입니다. - 10:32 #
  • 데이터 백업 테스트 하고 있는데.. 징하게 오래 걸리네용.. 흠.. 다운된건가? ㅠㅠ 120기가뿐이 안되는데.. 이거 왜이래... - 10:38 #
  • 투자자가 고려해야하는 세가지... 유동성의 문제, 거울, 위험과 수익의 상충관계 http://bit.ly/dCNOOt - 10:44 #
  • MIT Teaches Computers to Turn Sloppy Sketches Into Search Queries [Tablets] http://bit.ly/dllWcG - 11:4 #
  • @aleph_k 저를 언팔하시면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꿈속에서도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언팔 당했어.. 왜 날 언팔했어.ㅠㅠ - 11:11 #
  • @productionkim 장르로 구분하느냐 플랫폼(장비)로 구분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플랫폼이 다른걸 장르가 다른걸로 구분하는 사람도 있나보네용.. - 11:15 #
  • @aleph_k 님이 Following을 리셋하시는데.. 제가 막 Follow 해달라고 협박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aleph_k 님과 일면식도 없는데 너무 무례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 11:23 #
  • 솔직히 제 타임라인이 @aleph_k 님이 귀기울여 들어볼만한 지저귐이나 되는지 반성도 합니다. 웬지 부끄러워지는군요... - 11:23 #
  • 저를 Following 해주신 @aleph_k 님께 깊은 감사를.. 그리고 부족한 제 지저귐을 들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 11:24 #
  • 해외에 다운로드 게임 파실 분들, '고객의 입장'에 서보시길. http://bit.ly/bkRsb5 저도 모바일 게임 테스트 몇년을 했지만 결함마다 개발자 설득하지 참 힘듭니다. 결함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 분 많죠. - 11:26 #
  • "Typeface" Creates a Typeface From Your Face Type [Fonts] http://bit.ly/c1HgOY 얼굴이 못생긴 사람은 악필이라는 것인가? - 11:47 #
  • @productionkim 그럴수도 있는것이 플랫폼이 다르면 입력 장치나 그래픽 퀄리티 등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개발자들을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획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될텐데.. - 11:51 #
  • @Jnine_kr Testing, Test 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 12:23 #
  • 스토리와 감성이 담긴 결함보고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결함보고서 같은 건 어떨까요? 천년만년 매번 똑같은 결함보고서가 지겹지는 않으신가요? - 12:26 #
  • 6개월 된 우리 아가 뇌구조는 왜 이성이 한가득? 이녀석 커서 머가 되려고.. 어려서부터 머릿속에 여자와 사랑뿐이지? - 12:30 #
  • 다음주 수요일 SW Testing Camp Seoul 시작을 위한 모임이 구로동 222-12 마리오 타워 8층 회의실에서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맨션이나 DM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2:44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테스터에 의한 테스터를 위한 테스터의 컨퍼런스 http://goo.gl/fb/l7Vw - 13:16 #
  • SW Testing Camp Seoul을 함께 준비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저녁 7시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 8층에서 첫 모임을 가집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ITdang - 13:25 #
  • 어이없는.. 젖 뭉친 엄마들 중에는 저렇게 시도하는 분도 있던데.. RT @8CK: [대륙] http://news.nate.com/view/20100223n03615 - 아내의 ‘물구나무 수유’에 화난 남편, 아기 던져 사망…징역 1년 논란 - 13:48 #
  • 하지만 그게 꼭 나쁜 경우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사용성 테스팅 결과는 어찌 됐든 버릴건 없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RT @cr8tvpeace: 사용자의 경험이랍시고 나의 경험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13:48 #
  • 소셜네트워크에 공유/북마크/언급된 내 블로그의 글 찾아보기 http://bit.ly/apYWd0 - 14:24 #
  • 망실(忘失)의 사전 - 인터넷 시대에 사라진 것들의 백과사전 http://bit.ly/b7Cf3p - 14:25 #
  • 10 Reasons to Avoid Talking on the Phone [Humor] http://bit.ly/9y1lQ6 - 15:6 #
  • MBTI 테스트 결과 가장 공감가는 몇마디.. 인간관계에서 인간적 측면 부족으로 자기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재능은 많으나 쉽게 적응하기 어려워 할 수 있다.. iNTJ 과학자형..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구나.. - 15:12 #
  • 테스터들의 소통과 나눔의 잔치 SW Testing Camp Seoul을 함께 만들어가실 뜻있고 열정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http://bit.ly/9mmi1d - 15:13 #
  • [97 Things] 모집 공고 – 7인의 베타리더!! http://bit.ly/cWlzGg - 15:20 #
  • 담배제조 및 매매 등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 http://bit.ly/aP4bYv - 15:31 #
  • Man Eats and Reviews 4,308 Bowls of Ramen [Food] http://bit.ly/coEhoG - 15:32 #
  • STEN과 상관 없이 SW Testing Camp를 해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버즈나 트위터로는 역부족인듯 하여 STEN에 게시물을 올리고 말았다는.. 테스터들은 다른 직군보다 확실히 노는 지역이 상당히 협소한걸까? - 15:35 #
  • @Jnine_kr 저희가 직접 만드는 모임이기 때문에 고민없이 오실 수 있으시면 오셔서 힘 좀 보태주세요. - 15:54 #
  • @hanDoctor @MorangCoffee 이르는 사람 나빠요... - 15:55 #
  • @Jnine_kr 늦게 오셔도 기다릴 것입니다. 너무 늦지만 않게 오세요. - 16:3 #
  • @Jnine_kr 목이 타지 않은 낙타에게 물을 먹일 수 없듯이.그들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요? 스스로 노력하는 분께는 저희의 따뜻한 애정이 함께 할 겁니다. - 16:14 #
  • 싸이언 홈페이지에 LU2100이라는 윈도 모바일폰이 올라왔는데 이녀석의 정체는 멀까요? - 16:25 #
  • LGT에 출시된다는 일명 레일라폰 어떤지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 16:33 #
  • 갈급한 마음에 레일라라도 질러볼까 했더니 어떻게 된 것이 좋아요 평은 단 한개도 없다. ㅡㅡ 너 정체가 머냐? - 16:41 #
  • @estima7 또다른 전차남 씨리즈인것인가? - 17:13 #
  • 트위터에 여러 구직 구인 정보가 올라오지만 테스터는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왜 그런걸까요? - 17:13 #
  • 트위터나 기타 SNS 서비스를 이용해서 사용성 테스팅을 수행할 시험자를 모집해 보는 것도 좋은 시도일 듯 한데.. 그런 시도는 안보이네요... - 17:14 #
  • 아이폰 전자금융 거래 해법 http://bit.ly/a9rh0J - 17:17 #
  • @ELiXirrrr 현재 테스터 업무에 있으신 분들이 이런 SNS 서비스에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다들 왜케 음지를 좋아하시는건지.. 직업병인가? - 17:19 #
  • @Jnine_kr 전체 산업에서 테스터가 차지하는 인원이 과연 적을까요? 흠... - 17:23 #
  • @Jnine_kr @OEHAN 아직.. 많이 잘 자라지 않네용.. 흠.. 물을 너무 많이 준걸까요? - 17:24 #
  • 고객감동, 고객의 말을 믿는데서 시작된다 http://bit.ly/cppXyn - 17:5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ester Job Trend http://goo.gl/fb/XHzq - 18:3 #
  •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블랙베리 정도의 폰만 있어도 괜찮을 텐데.. 하지만 블랙베리를 만져본 나로서는 도무지 사고 싶지 않은 폰이다.. 갑갑해.. - 18:7 #
  • 연락 준다던 업체는 연락이 없고.. 하아.. 속타넹..ㅠㅠ - 18:8 #
  • @Jnine_kr 저와 같이 노력해 주세요. 그나저나 거의 1년만에 테스트라는 주제로 트위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는게 왜케 눈물이 날정도로 감격적인것인지... - 18:11 #
  • 조금 전에 SW Testing Camp 준비 모임에 무엇을 준비해 가면 되나요? 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끊고 나서 2가지를 반성합니다. 전화를 너무 성의없이 받았다. 내가 공지글을 여기저기 뿌리면서 너무 불친절했구나.. 만나뵈면 사과해야겠다.. - 18:12 #
  • ISO/IEC 29119 Software Testing Standard http://softwaretestingstandard.org/ - 19:0 #
  • No user would ever do that!! http://bit.ly/bcCFPj - 23:41 #
  • Information Gathering: a Roundup of UX Applications http://bit.ly/a5Egd7 -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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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