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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2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1일 http://goo.gl/fb/3jKS - 0:29 #
  • 문장 하나를 번역하느라 두시간을 고민하다. http://bit.ly/coIGXc - 7:41 #
  • [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 http://bit.ly/di43mF - 7:44 #
  • twtkr.com [긴글]은 과연 옳은 기능일까? http://bit.ly/cBVMWW - 7:46 #
  • [스크랩] 훌륭한 UX 블로그 Top20 http://bit.ly/bMt2CN - 9:12 #
  • Beyond UX and Agile http://bit.ly/cKvesf - 9:14 #
  • 위기관리 16_스캔들에 대하여 http://bit.ly/bpijjr - 9:15 #
  • The Beautiful Web http://bit.ly/b7RDLy - 9:15 #
  • 그래봐야 듀얼넘버 서비스 사용자는 완전 스팸의 사각지대. 하루 종일 스팸만 100통이 넘는다..이 씨방 LGT야.. RT @projecty: RT @bloglgt: [통합LG텔레콤] 지능형 스팸차단 서비스 제공 http://bit.ly/cfo7fb - 11:35 #
  • 공기업의 제일 목표는 이윤추구가 아니라 서비스의 분배이다. 우리 나라 소득 불균형의 제일 원인은 공기업을 이윤 추구의 척도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한전, 수도공사 등의 공기업은 사기업의 이익을 끌어다가 저소득층에 서비스를 분배하는 것이 제일 목표이다. - 11:38 #
  • 사기업의 제일 목표는 이윤추구이다. 국가는 이것이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다만, 그만큼 이윤이 난다면 세금으로 후두려 까서 그 이익을 소외받고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한다. 하지만 이넘의 나라는 그 반대다. - 11:39 #
  • 사기업의 이윤 추구에 허구헌날 딴지를 걸고 공기업은 국민의 세금도 모자라서 허구헌날 요금 인상으로 국민을 헐벗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소외받고 어두운 이들의 희망마저 철저히 짓밟아 놓고 잘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짓거리다.. 에휴.. - 11:41 #
  • 국내 언론이 어용 언론인 것은 국가의 입맛에 따라 국민을 개조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을 올바르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개떡만큼도 없다. - 11:41 #
  • 한국의 교육은 국가의 똘마니를 양성하는 집합소다. 그렇게 길러진 국민은 언론이 보도하는 것을 비판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믿기만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사고의 능력 자체가 사라져가고 있다. - 11:42 #
  • B.E.S.T. leadership http://bit.ly/9jCHYL - 12:59 #
  • 애플 iPad를 만져보다! http://bit.ly/drgqWk - 13:4 #
  • ActiveX 없는 세상 http://bit.ly/awN9e1 - 13:6 #
  • @bloglgt 원번호에 불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가상번호에서 날아오는 스팸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앵무새 놀음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이 기업의 의무 아닐까요? 가뜩이나 단말기 없어 서러운데.. - 13:55 #
  • @theserene @acoralreef @awakers @openLEE @jhrhee @iloview @gemfactory @hanDoctor 어느정도 기한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 논의해야하지 않나요? - 13:56 #
  • 이번주 급하게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합니다. 혹시 저에게 무상으로 미친척하고 공학용 계산기 빌려주실 용자분 계신가요? - 14:0 #
  • @fortears @iloview 이승만 정권 자체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부정하고 그 위에 세워졌죠. 대한민국 임시 정부 당시 헌법에는 대한제국의 황실에 대한 예우 차원의 조항도 있었지만 머... - 14:7 #
  • @theserene 머 괜찮은 것 같은데요.. 설마 낮에 모이는 건 아니겠죠.. 저녁 모임이면.. 회비가...ㅡㅡ - 14:10 #
  • @theserene @iloview @sehaya @acoralreef @awakers 서울역이면 퇴근하고 달려도.. 7시 30분? 그런데 서울역 근처에 머 먹을 곳 있나요? 건대 추천..ㅡㅡ - 14:11 #
  • @theserene @awakers @acoralreef @sehaya @iloview 서울역보다는 종로가.... - 14:12 #
  • @theserene @HanBaDa_ 한국무용.. 넘 어렵다는.. 도데체 어케 추워야 할지..ㅡㅡ - 14:12 #
  • @bloglgt 위에 의견을 전달하실수 있다면 안드로이드 단말기 좀 주세요.. 아이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열 뻗쳐여... - 14:14 #
  • @theserene 저는 주변에 대금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더 배우고 싶습니다. 아리랑 하나 배우고 그만 두었더니 산조를 불어보고 싶어 근질 근질 합니다. 흐흐흐 - 14:17 #
  • @theserene @acoralreef 종로.. 추천..ㅡㅡ 서울역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모일곳이 없어요.. - 14:18 #
  • @theserene @acoralreef 아이를 데리고 나오려면 엄마가 따라 나와야 하고.. 그러면 저녁 모임은 조금 무리가 아닌가요? 차라리 주일날 오후에 느긋하게 모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14:21 #
  • @theserene @sehaya 거짓말입니다.. 믿지 마세용.. 그럼 전 외계인입니다.. 킁... - 14:22 #
  • @theserene 대금보다는 해금 타는 사람이 더 멋집니다.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라는 해금의 소리는 한번 들으면 미쳐버립니다. - 14:22 #
  • @theserene @awakers @iloview @sehaya @acoralreef 7일 오후 가족 모임으로 어린이 대공원 같은 곳에서 모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 하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4:25 #
  • 지켜보고 있겠다. RT @bloglgt: @murianwind 네, 안그래도 안드로이드폰 라인업 관련 트윗이 많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답니다. 공지가 나는대로 전해드릴게요^^a - 14:31 #
  • @theserene @acoralreef @iloview @sehaya 7시는 무리.. 늦을 듯.. - 14:41 #
  • @theserene 아마도... - 14:45 #
  • @acoralreef @sehaya @theserene @iloview 토즈는 회비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이번달 저희 집 가계부가 심상치 않아서.. 잘못하면 못나갈수도 있습니다. ㅡㅡ 뭐니.. 아내에게 용돈 얻어서 살고 있기 때문에... - 14:54 #
  • @acoralreef @theserene @sehaya @awakers @iloview 몰래 반입하면 모릅니다. 이미 여러차례 범죄를 저질러 본 1인..ㅡㅡ 자랑 아닌데.. - 15:14 #
  • @hangulo 개인적으로 myLG070 서비스 비추.. 서비스 개판.. 더 큰문제는 무료 행사에 혹해서 데이콤 070 가입하면 인생 종치는 경험.. - 15:15 #
  • @acoralreef @awakers @iloview @theserene @sehaya 전화로 예약 가능할겁니다... - 15:25 #
  • @ON_COMM @duecorda 양꼬치 맛난 곳 좀 알려주세용.. - 15:34 #
  • @productionkim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군요. 그냥 리버스 엔지니어링 독학하셔서 스스로 만드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 15:35 #
  • @acoralreef @awakers @iloview @theserene @sehaya 비상연락망은 누구인가요? - 15:35 #
  • @productionkim 그럴때는 신발 테스팅을 하시면 됩니다. 그냥 때려 던져 보고 맞으면 올레.. 없으면 결함 없음으로.. - 15:40 #
  • @drunkenstarcom 양꼬치 느끼하지 않고 비리지 않고 누린내 없는 맛있는 곳 아시나요? 양꼬치 음식점은 대체로 누린내에 꼬질해서 잘 안가게 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 15:40 #
  • 어제 밀레 청소기와 세탁기를 보았는데.. 어흑.. 너무 너무 사고 싶네요.. 하지만 청소기가 100만원, 세탁기가 300만원이 넘네용.. 이건 거의 넘사벽수준인듯.. 그냥 하루 하루 연명하는 민초는 민초답게 살아야져... - 15:43 #
  • Usability, UI, UX, HCI 등의 관계가 그려진 그림을 봤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어디다가 키핑해 놓았는지 찾을길이 없네용.. 킁..ㅠㅠ - 16:57 #
  • @kaidomo 올레.. 고맙습니다..ㅎ - 17:1 #
  • 애자일 테스팅이란 서적을 번역하고 있는 출판사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살짝 귀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8:7 #
  • 허드,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http://bit.ly/9pzAhh - 18:56 #
  • 아가 이유식에 넣을 다짐육을 찾고 있는데.. 어느 것이 좋은지 도무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무항생제 한우로 추천 좀 해주세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 22:36 #
  • 번역서_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출간 http://bit.ly/ad3pMD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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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