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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7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6일 http://goo.gl/fb/wCHM - 0:31 #
  • @OEHAN 고정관념이나 편견보다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학습되어 익숙해져 있는 관례적 형식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건 양날의 검이죠.. 좋을 수도.. 나쁠 수도.. - 7:28 #
  • @OEHAN 지역과 사회 국가에 따라 UI등이 틀려지는건 그 지역의 문화, 관습, 교육의 영향이 큽니다. 소프트웨어에 지역화 작업이 꼭 필요한 이유죠.. 구글도 예전보다는 한국 지역화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죠. - 7:30 #
  • All the Smartphone OSes: A Beginners' Guide [Smartphones] http://bit.ly/dq6Gtd - 7:32 #
  • Which Social Network Is Right For You? [Lifehacker Explains] http://bit.ly/cwfKns - 7:33 #
  • 구글, 소셜검색 강화위해 아드바크(Aardvark) 인수 http://bit.ly/beMOhY - 7:34 #
  • iPhone은 악성코드 발생이 불가능한 시스템인가? http://bit.ly/bBxrrw - 7:36 #
  • 강남에 내과병원이 적은 이유는? http://bit.ly/ahb4Lo - 9:37 #
  • Microsoft Cloud Conference http://goo.gl/vi2u - 11:24 #
  •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요. 머.. RT @kiyong2: 왠지 이번 올림픽이 끝이나고 나서 선수들이 귀국을 하면 메달을 딴 선수와 따지 못한 선수들의 대접이 극과 극이 아닐까 한다. 늘그랬듯이... - 12:53 #
  • 최근의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 이건 절대 사용자를 위한 전쟁은 아니다. 아이폰은 애플에 윈도폰은 MS에 안드로이드는 구글에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다. 플램폼위에 내가 원하는 것들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그런 스마트폰은 나올 수 없는 것일까? 노키아는? - 12:56 #
  • 최근의 모바일 플랫폼들이 공유와 상생 대신에 자기만의 생태계 구축에 올인하는데.. 지금은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조만간 개발사들의 모가지를 옥죌것이다. 증가하는 개발비 감당은 생각도 못하고 모바일의 세계로 가자고 부르짖는 이 상황이 매우 우습다. - 12:59 #
  •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중 대표적인 직군은 기자와 정치인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지조와 절개는 없고 사기치고 몸싸움 하는데는 달인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 13:6 #
  • 오픈 API는 개방의 탈을 뒤집어쓴 또 다른 노예계약일 뿐이다... - 13:12 #
  • 일반 기업의 분식회계도 별반 다를바 없는.. RT @euckr: RT: @mrtrendwatcher: [블로그]재정적자를 숨기는 방법, 월가에서 알려드립니다 http://durl.me/bh2q - 13:25 #
  • 구글의 데이터와 페북의 사람..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 13:27 #
  • 모든 것이 표준화 되어버린다면.. 그 다음에는 기업들은 무엇으로 먹고 살게 될까? - 13:28 #
  • 이 세상의 모든 서비스는 어차피 사일로 효과에 따라 움직인다. - 13:33 #
  • 내가 가지고 있는 소박한 꿈 중 하나는 나중에 돈 좀 모이면 국제 민박집 한번 해보는 것이다. 외국의 백패커들을 위한 민박집을 한번 해보고 싶다. - 13:34 #
  • 탄신일 감축.. 드립니다. RT @xiyinghy: 생일생일~~추카해주세요오~~~ - 13:37 #
  • 초기 스마트폰은 일정관리, 업무 관리와 같은 특정 기능에 특화된 단말기였다면 아이폰은 이것을 각종 앱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단말기라는 것으로 개념 자체를 바꾸어 버렸다. 그런데 솔직히 스마트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 13:46 #
  • @golbin 비쥬얼보다는 보여질 영상이 거의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장면들 뿐이라서 혐오감이 들지도.. 무한 철야.. 무한 회의.. 감동도 없고 - 14:28 #
  • @doax 삼성이라면 돈을 줘서 우선 바람잡이를 할만한 개발자들을 양성할 수도 있죠.. 언론 플레이까지 겹쳐준다면 금상첨화겠죠..ㅡㅡ - 14:29 #
  • 머.. 이런 기사는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RT @pr1vacy: 한국이 버린 천재 스케이터, 안현수 선수의 비극 http://j.mp/cWLMjz - 14:35 #
  • @HyunYong @kwang82 애플은.. 꿈일듯.. - 14:37 #
  • 윈도우 모바일 7이 하위호환성을 포기했다는 사실은 득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하위 호환성을 포기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만 하는데.. 윈도이기에 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삐딱하게 바라보면 윈도의 오만처럼 보인다. - 15:4 #
  • 우리는 수년 내로 정말로 궁극의 컴퓨터를 만날 수도 있다. 전원 걱정 없고 부팅 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별다른 입력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별다른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컴퓨터가 생각나지 않는가? - 15:7 #
  • 저희 집은 공중파 방송을 보지 않고 IPTV만을 시청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KBS 시청료를 내야 하는 것인가요? - 15:22 #
  • ㈜웨슬리퀘스트(www.wesleyquest.com)라는 컨설팅 회사가 유명한 회사인가요? TOC 컨설팅/ 생산혁신/ 경영전략 프로젝트 3년 이상 경력을 지닌 Senior 이상의 컨설턴트를 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을.. - 15:44 #
  • @Lovely_Kenneth 집.. 자동차.. 여자..돈... - 15:50 #
  • 한국전력공사에 우리집 TV는 컴퓨터 모니터로 쓸 뿐 TV로 쓰지 않는다고 KBS 시청료 안내게 해달라고 떼써볼까? 킁.... - 15:52 #
  • MyLGTV 구형 셋탑박스.. 소비자센터에 전화하면 신형으로 교체해줄까요? 큼.. 지금 알았는데.. 신형 셋탑박스는 디자인이 멋지구리 한데요.. - 15:53 #
  • @Lovely_Kenneth 사는 것이 다 그래요.. - 15:53 #
  • @premist @nowni 이건 안드로이드도 현재 마찬가지 상황 아닌가요? - 16:0 #
  • @Lovely_Kenneth 제가 볼 책도 돈 없어 못보고 있습니다. 저도 맘 같아서는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지만 제 목이 찢어질 지경입니다. 그 뒤에 미나 주임님 구글에 좀 들어와 달라고 해주세용.. ^^ - 16:1 #
  • @cdecl @sewoosil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아도 영어 원문쯤은 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실력자들만 있기 때문인듯... - 16:40 #
  • UX를 악용하여 낚시하는 UI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오픈마켓 http://bit.ly/9MaAiA - 17:32 #
  • 결론은 미괄식으로.. RT @jwmx: 매우 잘 쓴 글 "MB정권이 노무현 대통령을 겨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bit.ly/aHYupg - 17:41 #
  • @jwmx 애플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들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는 퇴치하는게 당연한거겠죠.. - 17:56 #
  • 그냥 백신이 필요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RT @HRG: 한국 MS에서도 내일 새벽 2시부터 가정용 무료 백신 배포 시작. 영국 PC Advisor 매거진에서 2010년 최고의 무료 소프트웨어로 꼽혔다는 그 프로그램. http://ow.ly/18a6P - 17:58 #
  • 유럽은 스마트폰의 지배력을 어떻게 잃었는가 http://bit.ly/b2lqS6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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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