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3일 http://goo.gl/fb/1Kqj - 0:29 #
- Right-click Extender for Windows 7 adds useful options to your context menu http://bit.ly/ctDTby - 7:5 #
- [포롤] 8. 트위터 탐구생활 -고수편- http://bit.ly/a0OjEQ - 13:35 #
- @2hmhm @tedpark @flowerdjeon1 @colt532 마트는 홈플러스로만 가야하는건가요?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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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이승훈선수를 번쩍 들어올린 아름다운 2.3등 http://bit.ly/9t075I - 14:55 #
- RT @TOCGoldratt: Theory of Constraints News #TOC Weekly No. 17 - http://us1.campaign-archive.com/?u=48c90b4dd5f1fd2b8a8c3bd58&id=fc38797a97 - 14:59 #
- 지도 정보로 링크를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듯.. 그래도 정말 대단.. RT @5foe: 대단합니다.....^^ RT @_nu !! RT @terestra: 맛대맛총정리 구글 DOC 공유 ~! http://bit.ly/dfxL0N - 15:11 #
- 인터넷에 떠돌던 고모의원 짤방 밑의 댓글 압권..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의 이름을 윤봉길 의사의 호를 따 '매헌공헌'으로 바꾸려 하자 그 지역의 지역구 국회의원인 고모모 한나라당 의원과, 관할 지자체인 서초구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15:35 #
- @HRG @UXCampSeoul 샴페인은 나중에..... - 15:40 #
-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 트위터 1월 통계 - tweetrend.kr http://ithelink.net/648 - 15:52 #
- 트위터 사용법-트위터 통계로 계정을 분석하고 살펴볼수 있는 Twitter Analyzer, TweetStats http://bit.ly/9lz7hf - 16:0 #
- @bbjoony 저는 품질이라는 말보다는 회사의 가치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 16:34 #
- 웹2.0을 다시 생각하며 http://bit.ly/9oi2Em - 16:35 #
-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에 구글 버즈 공유 버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아시는 분은 정보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17:15 #
- @hegler02 되는게 없네용.. 첫페이지에서 트위터 버튼도 작동 안하는 마당에. 킁.. - 17:26 #
- @productionkim Nice!! ㅡㅡ 삼가 조의를... - 17:57 #
- @bbjoony 요즘은 딱 부러지게 블랙박스, 화이트박스로 구분하지 않고 기능, 비기능과 같이 나누기도 하죠.. 관련해서 저도 글 한번 써야하나? - 18:21 #
- @productionkim 형상관리를 하지 않은 것일뿐.. 과연 어느것이 최신 빌드일까요? - 18:23 #
- 여기저기 까이는 IE6.. 과연 웹표준때문에 까이는 걸까요? 아니면 여타 브라우저 벤더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영향력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벌이는 상황극일까요? 진실은 어디에? - 18:24 #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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