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8일 http://goo.gl/fb/xse3 - 0:10 #
- 공인인증서 저장 위치에 관한 투명한 논의를 위하여 http://bit.ly/crPuAm - 7:16 #
- 게임 QA를 꿈꾸는 분들에게 http://bit.ly/bltVqM - 7:22 #
- If most testers couldn't lie http://bit.ly/dfddFb - 7:26 #
- How to become a testing expert http://bit.ly/9YGC87 - 7:27 #
- RT @studioego: [ #Tistory ]모토로이 구입기 - 4. 펌웨어 업데이트를 함. http://durl.me/bmqp - 7:28 #
- Print this out... http://bit.ly/cTITAU - 7:29 #
- That's not a bug http://bit.ly/953SnT - 7:30 #
- BIG BUGS http://bit.ly/c8vway - 7:31 #
- How to spot a tester in a... http://bit.ly/9dXXfO - 7:31 #
- RT @mixero: #Mixero 0.54 now with chats on Twitter http://j.mp/cQGJR0 - 9:25 #
- Mixero를 사용하시는 분중에서 테스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은 저의 채팅방으로 오세요. http://bit.ly/9pIFW7 - 9:33 #
- 트윗밋의 모임들이 자동으로 트윗되는 봇계정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용.. - 9:40 #
- 아니면 트윗밋 모임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구글 달력 하나만 있어도 좋을 듯... - 9:41 #
- 이번에 업데이트된 Mixero의 채팅 기능은 트위터의 리스트와 거의 같은 기능을 하는 듯.. 이건 왜 만든걸까? ㅡㅡ - 9:47 #
- @Molisy 상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럽니다. - 9:4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XCampSeoul로 오세요!!! http://goo.gl/fb/lhcs - 10:13 #
- 사람을 위한 집 - 한옥 http://bit.ly/anyHHf - 10:16 #
- http://is.gd/8xloG 저, <IT당 (아이티당 - IT人들의 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ITdang - 10:17 #
- 사용성에 관해서 가장 유명한 말 중 하나가 단순한 것이 최고다 또는 아름답다라는 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의 진의는 모르게 엉뚱하게 해석해서 오히려 사용성을 더 나쁘게 하는 삽질을 자주 한다. - 10:48 #
- 단순한 것이란 기능을 줄이거나 정보 양을 줄이거나 무엇을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고 과정의 흐름을 부드럽고 단순하게 하라는 의미다. - 10:49 #
- @productionkim 결함 판정 기준을 제시해주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ㅡㅡ 최신의 기준은 어디까지? - 11:34 #
- @Jnine_kr 성인물 막장 NC 유아 콧물 묻은 돈 후리는 넥슨... - 11:35 #
- @ungjanggun 용접만을 하시는 전임 용접공을 찾으시는 건지.. 그냥 일반 용접공이라면 저희 아버님도 용접을 하신다는... 하지만 용접은 부업일뿐.. - 11:37 #
- @Molisy 제 기억에 그냥 들입다 자유로 밟아대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에 주파했던 걸로.. 자유로에서만..ㅡㅡ - 11:38 #
- @productionkim 그냥 뭉뚱그려 상식, 통념, 관례 이런걸로 넘어가기 전에 그 뒤에 숨겨진 가정을 겉으로 드러내서 통합하고 봉합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곪습니다. - 11:52 #
- @ungjanggun 작업환경은 열악하고 작업 방식은 막가라 식이죠.. 니즈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희 아버님은 안전장치 없이 용접하시다 화상도 입으셨었죠.. 지금도 보호 안경 착용하시라고 해도 말씀을 안들으세요.. - 11:54 #
- @cychong 그런걸 생각할 리가.. 우리 나라는 아직까지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보다 회사가 필요하거나 아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배우라고 강요하는 입장이죠.. - 12:52 #
- 클리앙 개편 이후에 가장 불편한 것은 역시나 사진 갤러리 예전과 달리 한페이지에 한장의 사진만 나오다 보니.. 예전과 같은 감상의 묘미가 없다. - 12:53 #
- @pomad 이미 은행에서 유사하게 등록된 맥 어드레스에서만 로그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알고 있는 사람도 몇 없죠.. 그리고 IP나 맥어드레스만으로 위치를 파악하는게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안될것 같은.. - 13:27 #
- 저는 올해까지는 여기 저기 넓게 파면서 제가 깊이 파야할 곳을 결정할까 합니다. 아직까지 제가 정말 깊게 파서 제가 늙어죽을때까지 파야할 곳이 어딘지 확신이 안서네요..사용성 테스팅? 정책과 전략 개발? 매니지먼트? 애자일 테스팅? 흠.. - 13:37 #
- 트윗과 블로그로 올라오는 다른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글을 보면서.. 하아.. 난 아직도 더 깊이 파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요즘은 더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도 한가지 기쁜 것은 예전과는 달리 그들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있다는 사실.. - 13:38 #
- 하라군의 세상 : 한국은 컨텐츠가 부족하다 http://ghjuy.textcube.com/206 - 13:54 #
- mixsh 라는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거 블로그에 다신 분 꽤 많습니다. 그런데 추천하려고 하면 로그인 하라는건데.. 너무 불편합니다. 로그인 없이 그냥 팍퍽팍 추천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안되는 것일까요? 추천하려다가도 포기합니다. - 13:58 #
- @flyingpinkwhale @finetea http://bit.ly/cifnFd http://bit.ly/b6MahL - 14:3 #
- 우리는 절망의 시대에 살고 있는가? Bruce Springsteen The river http://bit.ly/a1aVac - 14:23 #
- @markidea 센터마다 다르기 때문에 센터에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강변테크노마트는 7시까지 합니다. 급하신거라면 5천원 주시고 엔젤 서비스 부르시는게.. 전 엔젤 서비스 공짜입니다. 파하하하 - 14:51 #
- @aliceherstory 없을 듯. 혹시 대금이나 해금으로 퓨전 국악 유명한 팀이나 개인을 알고 계시면 추천 좀.. - 15:19 #
- 아이폰 앱 - 서울아산병원 중독정보 http://bit.ly/bc3mfi - 15:27 #
- @cr8tvpeace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보기전까지 사용자는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다.. - 15:30 #
-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 만들어 놓고 이거 네들이 원한거지 백날 말해봐야 사용자는 그거 원하던거 아니다.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사용성 테스트가 아닐까? - 15:31 #
- 사용자에게 네가 원하는게 머야라고 물어봐야 사용자는 잘 대답하지 못한다. 질문을 바꿔보자. 불편하신게 무엇인가요? 사용자가 어렵고 힘들어 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자. - 15:32 #
- 초고속으로 제품의 1차 테스트를 완료하고 깔끔한 마음으로 결함보고서를 보내버렸다.. 하아.. 이제 다음 제품 테스트 해볼까? 흑.. 온다는 업체는 왜 연락이 없는건지... 전화해볼까? - 15:34 #
- 29만원으로 3D HD 동영상 촬영하기 http://bit.ly/9lbB6X - 15:58 #
- 결합 상품 할인을 위해.. 우리 아들 명의로 손전화 하나 더 개통해 볼까? ㅡㅡ - 16:16 #
- 혹시나 하고 전화 해봤더니 데이콤 고객이 엑스피드에 가입할때만 가능하고 기존 고객은 4월까지 닥치고 기다리란다.. 이넘의 한국 기업의 기존 고객 홀대는 언제까지 계속되는걸까? - 16:24 #
- 코레일 사장이 기관사 면허 시험 치는 이유는. http://bit.ly/cVKIs6 - 16:53 #
- UXCampSeoul 참가 독려를 빈약한 인맥이나마 총동원하여 1:1 설득 작업 중..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기회가 없던 모든 분들을 만나보겠다는 심산... - 17:11 #
- 제 아이디가 생각보다 어려운가 보군요.. 제 아이디가 오타 덕분에 여러번 돌고 도네요.. - 17:30 #
- @channyun 저도 조금 신뢰가 가지 않는게.. 변방의 듣보잡 트위터인 제가 왜 명단에 있는거죠? - 17:32 #
- @theserene 원래 제 영문 이름을 한국식으로 하면 뮤리언입니다만.. 전 그냥 뮤리안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제 이름을 이미 어떤분이 쓰고 계셔서 트위터 아이디는 뒤에 윈드가 더붙었죠.. - 17:35 #
- 제가 쓰는 영문 이름의 풀 네임은 Murian Windwalker Song 입니다. PADI 오픈 워터 자격증에서 풀 네임으로 등록되어 있죠.. - 17:36 #
- MS는 실버라이트로 어도브의 전철을 밟게 될까요? 익스플로러처럼 또다시 그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기에 만족하게 될까요? 아니면 돈으로 HTML 5 표준에 실버라이트를 포함시키게 될까요? - 17:52 #
- @channyun 제 기억이 맞으면 이게 어떤 서비스에 자신의 아이디를 입력한 사람에 한해서 랭킹하는 것일 겁니다. 다른 분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신 것일 뿐.. 표본 집단에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없으신듯.. - 18:15 #
- 요즘들어 부쩍 드는 생각 중 하는 아는 만큼 테스트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개발에는 소질이 없고.. 내가 팔 구멍은 사용성인가? 흠... 코드 읽다 보면 영어 울렁증과 비슷한 울렁증이.. 쿨럭 쿨럭.. - 19:7 #
- @leejik #Microsoft 이것은 일하지 말고 업무 중에 마음껏 놀아도 좋다는 것일까요? - 19:7 #
- 요즘 SNS 서비스가 대세라고 여기저기서 자기 제품에 SNS 서비스 꾸겨 넣구 있는데.. 그러다가 몇년후에는 쪽박찰거다.. SNS가 과연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흐름에 자신의 제품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지 못하면 곧 망할거다.. - 19:9 #
- 우리 나라 통신사를 보면 재너먼 큰 강물이 좋아보이니 산을 돌아 산을 뚫어 그 강물가지고 자기 강물 만들어보겠다고 용트림 하는 꼬라지로밖에 안보인다..그 물 끌어올라고 고생하느니 그 강물 옆에 집을 지어라.. - 19:10 #
- @erpsarang 변화도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는 법인데.. 우리 나라는 그런 한계 따위는 아예 고려 대상도 아니죠.. 그냥 말만하면 모두 이루어지는 도깨비 방망이 취급.. - 19:20 #
- 애플때문에 곤경에 처한 이통사/제조사 http://bit.ly/9YDnVs 국내 이통사와 제조사의 패인은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이었다고 봅니다. 애플은 컨텐츠를 판것이지 단말기를 판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 23:27 #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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