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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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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세로가 업데이트 되면서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네요. 동아시아 문자를 위해서 큰 글씨를 지원한다는데.. 흠. 생각보다 가독성이 부분 부분 어색하네요..ㅡㅡ - 11:7 #
  • 테스팅은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작업이라기보다는 무엇인가를 학인하는 작업이 크다 보니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기가 참 애매모호하다.. 먼가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테스팅 도구 오픈소스 제작 같은 스터디라도 해볼까? ㅡㅡ 개발 할 줄 모르는데.. 흠.. - 11:9 #
  • 설 연휴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제품 테스트 하고 있는데... 허 이넘의 제품은.. 왜케 반응이 느린걸까? 그냥 결함보고서에 올려버릴까? 고민되네.. 적절한 피드백을 주지 못하니 그냥 결함보고서로 고고싱? - 11:10 #
  • 믹세로 한글 번역 누가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어색하네요.. 잘 안쓰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익숙해 지면 나으려나? 그나저나 믹세로의 용어와 다른 용어들이 혼용되면 사용자는 많이 혼란스러울텐데.. 흠... - 11:13 #
  • 소프트웨어가 자신만의 용어 자신만의 UI를 가지는 것은 기존 고객을 붙잡아 두는데 유용하지만 새로운 고객을 유입하는데는 오히려 장벽이 될 수 있죠.. 그래서 가끔은 표준이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죠.. - 11:13 #
  • 최근의 도요타 사태와 급발진 사고들을 지켜보면서 차는 그냥 수동으로 구입하는것이 젤 안전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믿을 것은 나의 깜냥뿐.. - 11:15 #
  • 사면 초가에 빠진 '플래시(Flash)' http://bit.ly/c336Cl - 11:17 #
  • @ujuc 수요가 없기 때문에 그럽니다. 요즘은 수동은 사는 그즉시 중고시장에 내다 팔수 없는 똥값이라고 사지 말라고 할 정도죠.. - 11:21 #
  • @aer0 분명 테스터가 적어도 개발 코드 정도는 읽어야 할 정도의 능력은 있어야 한다는데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개발 코드 단위의 테스트만이 테스트의 전부는 아니죠.. 사용성이나 논리기반 테스팅은 개발보다는 설계쪽 지식 기반이 더 필요하죠.. - 11:22 #
  • 음.. 기능 처리중이라는 메시지를 한시간째 바라보고 있는데.. 결과를 내놓지 않는 걸 보아하니.. 그냥 결함 처리해도 될 듯.. 다른 기능들에서도 피드백을 제대로 뱉어내지 못하더니.. 하아.. 이넘도 웬지 힘든 테스트가 될 거 같구나..ㅠㅠ - 11:26 #
  • @ujuc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비탈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건 극복을못해서 나중에 제 차를 살때는 자동으로 살까 하다가도 뉴스를 보면.. 쩝.... - 11:27 #
  • 많은 사람들이 테스터의 자질과 기본 지식 체계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을 해주지만 내가 생각할 때에는 전체를 볼 줄 아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11:29 #
  • 많은 테스터들이 각각의 기능을 확인하는 것은 잘 하지만 막상 모든 기능들이 어떤 논리적인 흐름에 따라 처리되고 연동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테스트는 자동화도 불가능하고 오로지 믿을 것은 테스터의 능력뿐. - 11:30 #
  • @ujuc 모든 것을 자동화 하려는 자동차 회사들의 오만으로 빋어지는 비극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기계는 인간의 판단을 거들어 줄 뿐인것인데.. 요즘은 인간은 생각을 안하고 모든 걸 기계에 의존하는 경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죠.. - 11:32 #
  • Buzz Top - Rating of most popular Buzzers http://buzz-top.appspot.com/ - 11:34 #
  • @ujuc 지금처럼 문제가 생기는 부분만 부분 땜질 방식으로 처리하는 한 절대로 신뢰성은 개선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전자화된 모든 부품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바라보고 그 흐름을 원할하게 다듬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11:39 #
  • @ujuc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도요타는 분명 3년 이내에 회복하겠지만 국내 회사들은 3년 이내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 직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업체들은 대체로 시스템적으로 생각하는걸 정말 못하더군요.. - 11:46 #
  • 삼성의 바다 OS를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것들.. 테스트는 제대로 했으려나? 웬지 모르게 한숨만 나온다는... - 11:47 #
  • 사용성 테스트 스톡홀름 증후근 http://bit.ly/bWWdES 테스터들도 사용성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테스트 과정에서 같은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죠.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저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12:31 #
  • @R_pooh 호손효과와 스톡홀름 증후군 양쪽을 비교 분석해 보면 재미있겠네요. 비슷한 듯 보이기는 한데.. 무엇이 다를런지... - 12:40 #
  • 제품이 사용자에게 동화되는 리마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제품이라... - 12:42 #
  • @R_pooh 전 호손효과를 http://bit.ly/1wAqQH 이게 이해했었는데.. 흠..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경우 부정적 대답이 더 강해지는 것은 선입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12:44 #
  • @R_pooh 선입견에 대해 제가 적었던 짧은 글입니다. http://bit.ly/bzI8QD - 12:46 #
  • @productionkim 저는 동료 리뷰가 조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12:49 #
  • 금메달만 기억하는 드러운 나라.. 금메달을 따오지 못하면 관심조차 주지 않는 드러운 나라..가능성보다는 확인된 능력만을 우선시하는 드러운 나라... - 13:1 #
  • 우리는 왜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 속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실수와 실패를 위로해 주지 못하는 문화속에서 살고 있는걸까요? - 13:5 #
  • @nxtw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볼때는 참 오래전부터 이런 문화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ㅡㅡ 탐욕 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 13:22 #
  • @theserene 산호는 동물입니다.. 과학 상식... 산호초는 산호의 시체들로 이루어진 산이죠.. - 13:23 #
  • @R_pooh 공감합니다. - 13:24 #
  • @jeielP #yam 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http://spoon.net/ 여긴 어떠신가요? - 13:53 #
  • 더 멋있고 경쟁력 있는 삼성전자가 되기를 바라며 – 이젠 접근성에도 관심을 !! http://bit.ly/bga0Y8 - 14:34 #
  • 제가 개발하고 강의할 예정이던 하루짜리 SW 테스팅 입문 과정 교육이 폐강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http://bit.ly/9QmR8v - 14:39 #
  • SW 테스팅 입문 과정 교육에 대한 어떠한 질문이나 피드백도 성심성의껏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테스팅에 대하여 알기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it.ly/9QmR8v - 14:40 #
  • 블로그의 성공은 , 결국 콘텐츠에 있다. http://bit.ly/9y2ZZM - 15:15 #
  • For computers : Windows XP Mode에서 XP 시리얼 번호를 추출하자. http://blog.jinmo123.pe.kr/429 - 15:1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스톡홀름 증후군과 리마 증후군 http://goo.gl/fb/E0wY - 15:35 #
  • 9 Signs of Bad Team Spaces http://bit.ly/abeHMC - 15:46 #
  • 헐헐님이 '‘공정무역’ 불공정한 속내를 꼬집다 : 책 : 문화 : 뉴스 : 한겨레'에 대해 작성한 사이드위키 항목 http://bit.ly/9hWSk7 - 16:4 #
  • @HRG 전화연결 즉석 섭외는 관심이 있긴 한데.. 저희 집은 지하이기 때문에 손전화 불통될 확률이.. 하하하하..ㅡㅡ - 17:10 #
  • @HRG 헉.. 지금 방송중이신가요?ㅡㅡ - 17:10 #
  • UXcampSeoul 이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왔습니다. UXcampSeoul이 끝나고 나면 SoftwareTesting BarCamp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뜻을 같이 하고 회의실을 빌려주실 용자분 계신가요? - 17:41 #
  • RT @yourzephyr: Verification and Validation http://www.thedacs.com/databases/url/key/6541 - 20:24 #
  • @gamper01 날짜가 언제인가요? 평일에는 안되죠.. 점심이면.. - 20:26 #
  • [新바톤놀이] 내가 가진 책 중 가장 나이든 책 http://bit.ly/bhvEPZ - 20:42 #
  • @gamper01 가족 모두 가도 되나요? 아내와 아가.... - 20:43 #
  • Top 12 Sites To Watch Videos That Are Better Than YouTube http://bit.ly/anipZQ - 20:43 #
  • @gamper01 저는 식사만 잠깐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가면 누구에게 연락해야하나요?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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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