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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세로가 업데이트 되면서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네요. 동아시아 문자를 위해서 큰 글씨를 지원한다는데.. 흠. 생각보다 가독성이 부분 부분 어색하네요..ㅡㅡ - 11:7 #
- 테스팅은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작업이라기보다는 무엇인가를 학인하는 작업이 크다 보니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기가 참 애매모호하다.. 먼가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테스팅 도구 오픈소스 제작 같은 스터디라도 해볼까? ㅡㅡ 개발 할 줄 모르는데.. 흠.. - 11:9 #
- 설 연휴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제품 테스트 하고 있는데... 허 이넘의 제품은.. 왜케 반응이 느린걸까? 그냥 결함보고서에 올려버릴까? 고민되네.. 적절한 피드백을 주지 못하니 그냥 결함보고서로 고고싱? - 11:10 #
- 믹세로 한글 번역 누가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어색하네요.. 잘 안쓰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익숙해 지면 나으려나? 그나저나 믹세로의 용어와 다른 용어들이 혼용되면 사용자는 많이 혼란스러울텐데.. 흠... - 11:13 #
- 소프트웨어가 자신만의 용어 자신만의 UI를 가지는 것은 기존 고객을 붙잡아 두는데 유용하지만 새로운 고객을 유입하는데는 오히려 장벽이 될 수 있죠.. 그래서 가끔은 표준이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죠.. - 11:13 #
- 최근의 도요타 사태와 급발진 사고들을 지켜보면서 차는 그냥 수동으로 구입하는것이 젤 안전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믿을 것은 나의 깜냥뿐.. - 11:15 #
- 사면 초가에 빠진 '플래시(Flash)' http://bit.ly/c336Cl - 11:17 #
- @ujuc 수요가 없기 때문에 그럽니다. 요즘은 수동은 사는 그즉시 중고시장에 내다 팔수 없는 똥값이라고 사지 말라고 할 정도죠.. - 11:21 #
- @aer0 분명 테스터가 적어도 개발 코드 정도는 읽어야 할 정도의 능력은 있어야 한다는데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개발 코드 단위의 테스트만이 테스트의 전부는 아니죠.. 사용성이나 논리기반 테스팅은 개발보다는 설계쪽 지식 기반이 더 필요하죠.. - 11:22 #
- 음.. 기능 처리중이라는 메시지를 한시간째 바라보고 있는데.. 결과를 내놓지 않는 걸 보아하니.. 그냥 결함 처리해도 될 듯.. 다른 기능들에서도 피드백을 제대로 뱉어내지 못하더니.. 하아.. 이넘도 웬지 힘든 테스트가 될 거 같구나..ㅠㅠ - 11:26 #
- @ujuc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비탈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건 극복을못해서 나중에 제 차를 살때는 자동으로 살까 하다가도 뉴스를 보면.. 쩝.... - 11:27 #
- 많은 사람들이 테스터의 자질과 기본 지식 체계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을 해주지만 내가 생각할 때에는 전체를 볼 줄 아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11:29 #
- 많은 테스터들이 각각의 기능을 확인하는 것은 잘 하지만 막상 모든 기능들이 어떤 논리적인 흐름에 따라 처리되고 연동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테스트는 자동화도 불가능하고 오로지 믿을 것은 테스터의 능력뿐. - 11:30 #
- @ujuc 모든 것을 자동화 하려는 자동차 회사들의 오만으로 빋어지는 비극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기계는 인간의 판단을 거들어 줄 뿐인것인데.. 요즘은 인간은 생각을 안하고 모든 걸 기계에 의존하는 경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죠.. - 11:32 #
- Buzz Top - Rating of most popular Buzzers http://buzz-top.appspot.com/ - 11:34 #
- @ujuc 지금처럼 문제가 생기는 부분만 부분 땜질 방식으로 처리하는 한 절대로 신뢰성은 개선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전자화된 모든 부품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바라보고 그 흐름을 원할하게 다듬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11:39 #
- @ujuc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도요타는 분명 3년 이내에 회복하겠지만 국내 회사들은 3년 이내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 직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업체들은 대체로 시스템적으로 생각하는걸 정말 못하더군요.. - 11:46 #
- 삼성의 바다 OS를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것들.. 테스트는 제대로 했으려나? 웬지 모르게 한숨만 나온다는... - 11:47 #
- 사용성 테스트 스톡홀름 증후근 http://bit.ly/bWWdES 테스터들도 사용성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테스트 과정에서 같은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죠.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저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12:31 #
- @R_pooh 호손효과와 스톡홀름 증후군 양쪽을 비교 분석해 보면 재미있겠네요. 비슷한 듯 보이기는 한데.. 무엇이 다를런지... - 12:40 #
- 제품이 사용자에게 동화되는 리마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제품이라... - 12:42 #
- @R_pooh 전 호손효과를 http://bit.ly/1wAqQH 이게 이해했었는데.. 흠..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경우 부정적 대답이 더 강해지는 것은 선입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12:44 #
- @R_pooh 선입견에 대해 제가 적었던 짧은 글입니다. http://bit.ly/bzI8QD - 12:46 #
- @productionkim 저는 동료 리뷰가 조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12:49 #
- 금메달만 기억하는 드러운 나라.. 금메달을 따오지 못하면 관심조차 주지 않는 드러운 나라..가능성보다는 확인된 능력만을 우선시하는 드러운 나라... - 13:1 #
- 우리는 왜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 속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실수와 실패를 위로해 주지 못하는 문화속에서 살고 있는걸까요? - 13:5 #
- @nxtw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볼때는 참 오래전부터 이런 문화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ㅡㅡ 탐욕 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 13:22 #
- @theserene 산호는 동물입니다.. 과학 상식... 산호초는 산호의 시체들로 이루어진 산이죠.. - 13:23 #
- @R_pooh 공감합니다. - 13:24 #
- @jeielP #yam 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http://spoon.net/ 여긴 어떠신가요? - 13:53 #
- 더 멋있고 경쟁력 있는 삼성전자가 되기를 바라며 – 이젠 접근성에도 관심을 !! http://bit.ly/bga0Y8 - 14:34 #
- 제가 개발하고 강의할 예정이던 하루짜리 SW 테스팅 입문 과정 교육이 폐강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http://bit.ly/9QmR8v - 14:39 #
- SW 테스팅 입문 과정 교육에 대한 어떠한 질문이나 피드백도 성심성의껏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테스팅에 대하여 알기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it.ly/9QmR8v - 14:40 #
- 블로그의 성공은 , 결국 콘텐츠에 있다. http://bit.ly/9y2ZZM - 15:15 #
- For computers : Windows XP Mode에서 XP 시리얼 번호를 추출하자. http://blog.jinmo123.pe.kr/429 - 15:1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스톡홀름 증후군과 리마 증후군 http://goo.gl/fb/E0wY - 15:35 #
- 9 Signs of Bad Team Spaces http://bit.ly/abeHMC - 15:46 #
- 헐헐님이 '‘공정무역’ 불공정한 속내를 꼬집다 : 책 : 문화 : 뉴스 : 한겨레'에 대해 작성한 사이드위키 항목 http://bit.ly/9hWSk7 - 16:4 #
- @HRG 전화연결 즉석 섭외는 관심이 있긴 한데.. 저희 집은 지하이기 때문에 손전화 불통될 확률이.. 하하하하..ㅡㅡ - 17:10 #
- @HRG 헉.. 지금 방송중이신가요?ㅡㅡ - 17:10 #
- UXcampSeoul 이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왔습니다. UXcampSeoul이 끝나고 나면 SoftwareTesting BarCamp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뜻을 같이 하고 회의실을 빌려주실 용자분 계신가요? - 17:41 #
- RT @yourzephyr: Verification and Validation http://www.thedacs.com/databases/url/key/6541 - 20:24 #
- @gamper01 날짜가 언제인가요? 평일에는 안되죠.. 점심이면.. - 20:26 #
- [新바톤놀이] 내가 가진 책 중 가장 나이든 책 http://bit.ly/bhvEPZ - 20:42 #
- @gamper01 가족 모두 가도 되나요? 아내와 아가.... - 20:43 #
- Top 12 Sites To Watch Videos That Are Better Than YouTube http://bit.ly/anipZQ - 20:43 #
- @gamper01 저는 식사만 잠깐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가면 누구에게 연락해야하나요? - 21:21 #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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