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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8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7일 http://goo.gl/fb/IHHS - 0:13 #
  • @OEHAN 기본 입문서로는 볼만 하지만 깊이는 ? 입니다. 아무래도 개발자 입장에서 바라본 테스트 서적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 6:53 #
  • @OEHAN 모방하려는 그 자세부터가 글러먹은 겁니다. 자신들의 가치관, 철학도 없는 박제되어 있는 제품을 과연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선택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 6:54 #
  • 엔터프라이즈 RIA 발표 참고자료 정리 http://bit.ly/cQNnCl - 7:16 #
  • 아키타입-ARCHITYPE ::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파헤쳐본다. - 전대물의 30여년 역사 http://bit.ly/bhm7io - 7:23 #
  • @bbjoony 하지만 업무와 상관 없는 누군가가 강제로 떠안긴 통일된 용어는 오히려 조직에 더 큰 독이 되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모든 구성원에 의해 자연스럽게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양하는 정책을 자주 쓰니.. - 11:5 #
  • @pdw90 @dogsul @somang815 저는 아내에게 이 공정무역 [초코렛] 선물했습니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도데체 설탕을 얼마나 넣은 것인지 성분 함량이 명확하지 않아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 - 11:11 #
  • @bbjoony 어떻게 보면 표준이 좋은 것은 그런 노력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잘못하면 조직안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로 조직 자체가 고립되기도 하죠. 어떤 경우는 조직안에서 사용된 용어들이 표준이 되기도 하지만요.. - 11:12 #
  • RT @freeroo: http://bit.ly/dkCqOP 도미노피자, 배달지연시 시급4500원 배달직 임금에서 제해// 도미노사장님, 알바들 피빨아먹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 11:31 #
  • 어느날 갑자기 내 트위터 계정이 사라진다면? http://bit.ly/9h8FGw - 13:25 #
  • 점자폰트 http://bit.ly/cb0XUa - 14:44 #
  • 삼성이 앞으로도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 수 없는 이유 http://bit.ly/ctXzDV - 14:44 #
  • 현재 접속한 사이트를 언급한 트윗 메시지 확인해보자 - Twitter Reactions[크롬 확장기능] http://bit.ly/cDWRFT - 17:9 #
  • thoughts.mooo : 그래요. 제 탓입니다. http://tho.mooo.org/353 - 17:11 #
  • [칼럼] 이젠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는다 http://bit.ly/c01h6X - 17:13 #
  •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종류 http://bit.ly/aMcOKY - 17:14 #
  • 트위터 1월 기본 통계 http://bit.ly/97ZL1O - 17:45 #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RT @twt_research: <트위터리안100인의선택> 무한도전과 1박2일이 동시간대에 방영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설문참여 => http://is.gd/7CsdY - 17:51 #
  • murianwindさんは三国志では『于禁』です。 by Twitter三国志 http://bit.ly/aaJVgA - 17:52 #
  •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참여하실 경영자를 모집합니다 http://bit.ly/9xggHf - 23:45 #
  • 윈도우 7 로그온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 Windows 7 Logon Editor http://bit.ly/aYMGw5 - 23:47 #
  • App Store 등록정책에 나타나는 Apple의 독선과 오만 http://bit.ly/d91DLT - 23:48 #
  • 고객은 '버라이어티 정신'을 원한다. http://bit.ly/9roBqW - 23:49 #
  • 벗님의 작은 다락방 : 언론장악, 마침표를 찍는 건가요. http://bit.ly/aLI45e -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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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