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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8일 http://goo.gl/fb/bJHM - 0:21 #
  • Article:Agile – A Way of Life and Pragmatic Use of Authority http://bit.ly/9XdL1M - 9:15 #
  • Information Radiators http://bit.ly/9gNOAB - 9:26 #
  • @productionkim 당연한것 아닌가요? - 9:30 #
  •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 구글 코리아가 블로거에게 트래픽을 주고 있다. http://mahabanya.com/679 저도 몇일전 트래픽 폭탄이 있었지만 범인이 구글이 아니던데.. 여전히 미스테리.. - 9:53 #
  • LGT에서 삼성 안드로이드폰이라도 나와준다면 그냥 바로 질러버릴 것 같은 갈급함.. 하지만 삼성 제품만큼은 정말 사고 싶지 않기도 하도.. LGT는 이런 갈급함 따위는 관심도 없을 뿐이고.. 큼... - 9:56 #
  • 요즘 KT와 SKT의 미칠듯한 스마트폰 광고와 제품 공세에서 LGT는 그냥 뒤져버린듯.. 어떻게 루머로 나오는 기사 하나 없는지.. 그냥 망해라.. 차라리 속편하게 옮겨버리겠다.. - 9:56 #
  • 사용자 참여적 리서치 - #1. 유저 리서치가 중요하다던데, 애플은 왜 안할까요? http://bit.ly/9aGYyC - 9:58 #
  • @productionkim 전 개인적으로 사용자 조사를 믿지도 않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할 시간에 전 차라리 인터뷰를 하겠습니다. - 10:42 #
  • RT @ACEK98: IOC, 이건희 IOC 의원 5년간 자격 정지 징계 내렸군요. 이제 사면 취소시키려나요? MB정부 또 병신 인증.. http://is.gd/7YJ9t - 11:14 #
  • @R_pooh @uxfactory 제가 만들고 있는 소원의 나무와도 유사하군요..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통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듯.. - 11:17 #
  • @R_pooh 전 요즘 소원의 나무라는 걸 개발하면서 멘탈모델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있는데.. 참 잘 만들어진 모델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2% 부족해요.. - 11:19 #
  • @HRG 절대 불가능할겁니다.. 영진공을 포함해서 철밥통들이 너무 많아서.. - 11:19 #
  • Users feel the difference between getting the details right and having bits out of place http://bit.ly/clxt26 - 11:46 #
  • @theserene 쿨럭.. PPT 발표 자료 준비해야하나요? - 11:48 #
  • 아이패드 멀티태스킹만 되었어도 지를것 같다.. - 12:36 #
  • 오늘.. 제가 처음 통신이라는 것을 인터넷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천리안을 탈퇴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함께 했던 옛 동지가 그냥 수북히 먼지가 쌓인 스팸 덩어리가 되어 있기에 그냥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웬지 모르게 아쉽네요.. - 12:45 #
  • 아내가 계혹 허기를 느끼지만 식욕이 없어 힘들어 합니다. 허기 때문에 식은땀도 흘릴 지경인데..입맛이 없다고 밥을 못먹네요.. 먹기 싫은 밥 억지로 먹어 얹히기도 일쑤입니다만 계속 배고프다고 징징거립니다. 병원을 가야할까요? 저도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 12:46 #
  • 혹시 제 아내의 증상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은 귀뜸 좀 해주세요. - 12:46 #
  • 다음과 네이버도 이 기회에 탈퇴해 버리고 싶은데.. 다음 카페와 네이버 클럽 때문에 도무지 탈퇴하기 힘들다. 킁.. - 12:47 #
  • 내 조그만 소박한 꿈이 있다면 그냥 개인 서버 하나 구축해서 메일 서비스, 웹하드 서비스 같은거 그냥 저 회사 언제 망하나 걱정 없이 펑펑 써보는 것이다.. 킁..ㅡㅡ - 12:47 #
  • 내 서버를 구축한다면.. 블로그 서비스, 메일 서비스, 동기화 서비스, 캘린더 서비스 또 머 구축해야할까? 그런데 이거 다 구축할 수는 있는 걸까? - 12:48 #
  • 2개월만에 통합LG텔레콤에서 4월 이후가 되면 데이콤의 070 번호와 파워콤의 TV, 인터넷을 결합하여 할인받을수도 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자동으로 통합은 되지 않고 4월 이후에 다시 전화하라는군요.. 이것들이.. - 12:49 #
  • 천리안이 통신 시절 그 위상을 잊어버리고 주요 포털로 성장하지 못한채 변방의 듣보잡 서비스로 찌그러진 것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경영진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12:51 #
  • @HRG @HyongaSheon @talkthings 전 스마트폰에 멀티 태스킹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리소스상의 문제가 있다면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NS와 같은 일상적인 관계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 12:54 #
  • @gracegyu @zeedh @jangjoong 전 이스트소프트나 티맥스, 삼성 SDS와 같은 SI 업체가 망해야 이 땅의 소프트웨어에 햇빛이 비친다고 생각합니다. - 12:55 #
  • @OEHAN 소박하게 구축할 수 있게 자료 좀 공유부탁드립니다. 몇년동안 서버 공부를 해도 서자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넘 어려워요.. - 12:56 #
  • @youthinking @mojito_c 그냥 아주 순수하게 집토끼라고 하는 사람의 IQ는 몇일까요?백치? - 12:56 #
  • 점심이군요.. 일하러 가야하네용.. 킁... - 12:57 #
  • LGT 스마트폰 루머라도 있다면 좋겠네용.. 아무 기약없이 기다리려니 슬슬 짜증이 밀쳐오고 거리에 전시된 모토로이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SKT의 노비가 되면 LGT에서 추노꾼 보낼까요? ㅡㅡ - 12:58 #
  • 애플이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서라기보다는 그들이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12:59 #
  • 스마트폰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건 그걸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면 아이폰의 흥행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와 3G 네트워크라는 강력한 환경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13:1 #
  • 우리 나라가 자생적인 스마트폰의 강국이 되려면 이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회사가 있어야 하지만 이 빌어먹을 강토에서 그런 회사를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일듯... - 13:2 #
  • @gracegyu @zeedh @jangjoong 이스트소프트는 도덕적으로 흠이 많고,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며, 사용자를 아주 개로 알기 때문입니다. - 13:2 #
  • @jangjoong 이스트소프트는 분명 SI 회사가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스트소프트를 싫어하는건 남의것을 자기것인것처럼 포장을 너무잘해서입니다. 즉, 표준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생태계 구축을 하는것이 맘에 안듭니다. - 13:19 #
  • @jangjoong 한발 물러서서 자신만의 생태계 구축까지 그렇다고 쳐도 그 생태계를 그럼 잘 가꾸어야 하지만 심심하면 사용자 데이터 말아먹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네 팔자니 네가 해결하라는 식의 개떡같은 서비스도 맘에 안듭니다. - 13:20 #
  • @jangjoong 나름 고생해서 개발하고 나름 고생하는건 이해하지만 고객을 개로 아는데다 제대로 된 테스트 하나 수행하지 않고 모든것을 고객의 잘못으로 무시하는 처사가 맘에 안듭니다. - 13:21 #
  • 사용자경험측정과 같이 읽으면 좋아요 http://bit.ly/cFbRiG - 13:24 #
  • @jangjoong 제가 당한 경우는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와서 논란으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 이스트소프트의 제품 전체을 사용하지 않은지 수년째입니다. - 13:36 #
  • @jangjoong 분명 제 기억 이후의 이스트소프트는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고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쓴 기억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는 않습니다. - 13:37 #
  • @jangjoong 그리고 진실 여부를 떠나 전 알집과 빵집 사이에서 벌어졌던 라이브러리의 라이센스에 대한 논쟁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후 알집의 라이브러리는 계속 변경된걸로 알고 있고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전 잘모릅니다. - 13:38 #
  • @jangjoong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집이 가져가고 있는 고유 파일 포맷의 폐쇄성은 전 그다지 달갑지는 않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 13:39 #
  • @jangjoong 전 주변 사람에게 이스트 소프트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쓸데 없는 논쟁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스트 소프트 제품은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 13:39 #
  • 트위터 프로필이 없으신 분들은 참 Follow 하기 힘듭니다. 이분의 정체는 누구인지.. 그래도 요즘은 리스트 기능때문에 한결 수월해지긴 햇습니다. - 13:45 #
  • @jangjoong 음.. 해제 DLL 공개를 하신 것은 알고 있지만 작년 9월쯤부터 12월경까지 인터넷상에서 오고갔던 라이센스 논쟁은 어떻게 결론을 내셨는지.. 머 저는 먼산에 불구경을 하는 입장이었지만.. - 13:52 #
  • 사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이 개판이 된것은 기업의 잘못은 아니다. 진정한 괴수는 바로 정부다. 별 시덥잖은 논리와 표준의 광신도가 되어 모 기업의 밑구녕조차 닦아주겠다는 그 충실한 노비 근성이 그 뿌리다. - 13:54 #
  • IT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IT 정책을 입안하고 수행하는 허깨비 영업직 공무원 나부랭이는 백두산 천지 폭발하는 그날까지 후두려 까야 한다. - 13:55 #
  • 제가 아는 정보가 정확하다면 @emailer 님이 구글 챗에서 초대를 허락해주신것 같은데 말을 걸어보아도 답이 없으시군요.. 바쁘신건가? - 13:58 #
  • @emailer 님은 어제 전화도 안받아주셨죠.. 소심해서.. 상처받았다는..ㅡㅡ - 13:59 #
  • 난 IT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문원이 너무 싫다.. 하지만 그들이 있기에 정부의 눈먼 돈을 얻어 먹고 오늘도 나는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내가 크기 위해서는 그들은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공생 아닐까? - 14:1 #
  • 전 왜 항상 롯데마트와 GS 마트가 한 회사인것 같은걸까요? 그런데 그런 착각이 현실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ㅡㅡ 롯데랑 LG랑 한 회사인줄 알고 있다는..ㅡㅡ - 14:2 #
  • @jangjoong 저보다는 @doax 님하고 말씀을 나누시면 저는 옆에서 불구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 14:5 #
  • @doax 제가 아는 분 별명은 오타 대마왕입니다. 그분을 따르시려면 아직이신것 같습니다. - 14:23 #
  • 트위터에서 내 블로그로 찾아가는 사람이 많을까? 내 블로그에서 트위터로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을까? 아직까지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보기 위해 트위터에 왔다는 분은 만나뵙지 못했당.. - 14:24 #
  • @nasilso 그냥 좀 오래된 논쟁입니다. ALZ 포맷이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위반하고 자체 개발처럼 포장해서 선전했다는 논쟁이 예전부터 있었죠.. - 14:25 #
  • Facts for software testing http://bit.ly/aqF4ET - 14:25 #
  • 네이버 카페 RSS를 구독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참 스팸 메시지 등록 많다.. 어케 안되나.. 카페 관리자 참 피곤하겠다.. - 14:26 #
  • @simpler_life 우선 무결성을 입증하라는 것은 테스트나 통계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로 불가능합니다. - 14:50 #
  • @simpler_life 신뢰성이라한다면.. 문제는 기간과 테스트 조건이 될 것입니다. 어떤 조건에서 어떤 샘플들을 테스트 하느냐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느냐와 신뢰성 모델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 14:51 #
  • @simpler_life 결과는 머리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해보고 나야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음.. 대답이 제대로 된 것인지.. 더 자세한 것은 @imwonil 님에게 물어보시는것도 방법이고.. - 14:53 #
  • @simpler_life 저에게 더 자세한 사항을 메일로 주시면 제가 전달해드릴수도 있습니다. - 14:53 #
  • 컥.. 트위터 웹페이지에서 고래를 만났습니다. 내가 한게 머 있다고.. 너무하잖아..ㅠㅠ - 14:56 #
  • @theserene 담배를 끊을때까지 집안 출입 금지와 자식 면회 금지를 때려버리세요... - 15:13 #
  • @theserene 얼어죽을 날씨가 되어야 효과가 크죠.. 가장 효과 좋은건 담배 필 때마다 벗겨서 내보내는 겁니다. 아가를 위해서 담배 하나 끊지 못하는 남자는 남자도 아닙니다. - 15:30 #
  • @simpler_life @Sooooool @rplanner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간섭이 생겨서 오작동이 난다면 무언가 통신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블투로 간섭을 받을수 있나? 또 머가 있지? - 15:31 #
  • @theserene @jushin0 @hayea00 @yk_836 오로지 기저귀.. 기저귀 선물처럼 반갑고 고마운 선물이 없었습니다. 기저귀 값 무시 못해요.. - 15:32 #
  • @theserene 범보의자 저희도 샀는데.. 솔직히 좀 작은거 같아 아가가 조금만 더 크면 못쓰고 버릴것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 15:33 #
  • @y8k @legz1002 볼게 없다..ㅡㅡ - 15:35 #
  • Followind 400 고지가 눈앞입니다. 과연 제가 몇분의 지저귐까지 들을 수 있을까요? - 15:37 #
  • @bcpar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말 자체가 전 싫습니다. 책임을 지지 못할 거라면 즐기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원치 않는 임신이란 아가를 생명이 아닌 물건으로 여기는 것 같아 싫습니다. - 15:38 #
  • 성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개인의 행복과 쾌락의 도구로 전락한 것인가? 성이란 인류가 종족을 보존하고 번영하기 위한 것이다. 아가는 물건이 아니라 책임이자 권리이자 의무이자 고귀한 생명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 15:39 #
  • 그러한 고귀한 생명의 선물을 얻기 위한 성은 어디로 가고 자신의 쾌락을 즐기는 것만 탐닉하고 고귀한 선물은 일개 물건 취급을 하면서 낙태 운운하는 논의 자체가 싫다. - 15:40 #
  • 아가는 네들의 욕망을 채우다가 어쩌다 실수로 생기는 부산물 따위가 아니다. - 15:43 #
  •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당사자의 마음을 전부 알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가는 생명이고 우리에게 생명을 거둘 권리는 없다. 그런 아가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 - 15:44 #
  • 국가는 이익단체가 아니다. 국가의 목적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의 영구한 보존이다. 국가는 이익단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걸 위해서 내 피같은 세금을 내는 것이지.. 이익단체의 배를 불려주라고 내는 세금은 아니다.. - 15:45 #
  • @4won @Sunyfun @jushin0 @zia03 @freewingxxx @nakedoll @yk_836 @jeong5112 @theserene @sinojoon @kimtakhoe 애기도 알거 다 압니다. 아가를 무시하지 마세요.. - 15:47 #
  • @4won @Sunyfun @jushin0 @zia03 @freewingxxx @nakedoll @yk_836 @jeong5112 @theserene @sinojoon @kimtakhoe 아가는 내팽겨치고 자기만 챙기는 산모들 전 싫습니다. - 15:47 #
  • @aliceherstory 음.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낙태는 여러 논란의 가운데 있죠. 아가의 생명과 엄마의 생명 그 어느것도 가볍지 않은걸 압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 15:48 #
  • 클리앙 개편 이후로 도무지 적응이 안된다.. 각 개별 페이지는 읽을만 하지만 초기 페이지 만큼은 뭔지 모를 이질감에 참 난처한 느낌이다. - 15:49 #
  • @bcpar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 생각은 나눌 수 있을 뿐... 강요할 순 없죠.. 그냥 일개 촌부의 넋두리로 들으시면 됩니다. - 15:50 #
  • @jushin0 @4won @Sunyfun @zia03 @freewingxxx @nakedoll @yk_836 @jeong5112 @theserene @sinojoon @kimtakhoe 얼마전 트위터에 아이폰 신동 올라오지 않았었나요? 가능할걸요. - 15:50 #
  • @aliceherstory 저도 낙태 수술 받으신 산모분들 간호해 봐서 낙태나 애기를 낳은거나 진배없이 힘든건 압니다. 전 다만 낙태에 대한 논의에서 아가가 생명이 아닌 물건처럼 취급받는게 불편할 따름입니다. - 15:53 #
  • @aliceherstory 산모의 목숨을 위해 병원 복도에서 손잡고 울던 부부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 아픔은 이해하지만 아가를 물건쯤으로 생각하고 낙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일부 사람들은 전 싫습니다. - 15:54 #
  • @aliceherstory 여성이 존중받지 못하고 여성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저질스런 문화는 왜 개선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든지 물건 취급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 15:55 #
  • @aliceherstory 짧은 트윗에서나마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트윗이 좀 일반화가 심해서 욕을 많이 먹는 트윗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15:55 #
  • 병원은 정말 웬만하면 가고 싶지 않은 곳 중 하나다.. 중환자 병동과 응급실의 복도에 앉아 있다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에 맘이 아플때가 많다. - 15:57 #
  • @aliceherstory 개개의 인간 심리와 집단화된 조직 문화의 심리간에는 연관성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걸 1+1=2 라는 논리로 해결하려는 걸 전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 15:59 #
  • 원치 않는 아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기.. 그런 아기의 생명에 대한 낙태가 논의 되는 것은 그런 아가가 생기도록 방치한 잘못일까? 그런 아기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의 잘못일까? 해법은 없는걸까? - 16:1 #
  • @aliceherstory 그분들은 외제 기저귀에 외제 분유 먹이시는 분들인데 그런거 아실리가.. 저희 집은 분유값이라도 아껴보겠다고 모유수유하다가 엄마가 우울증 초기 증세라는.. 그래도 회사에서 야근해야 하는 못난 남편..ㅠㅠ - 16:2 #
  • @bcpar 뱃속의 아가는 생명일까요? 아닐까요? 전 생명이 맞다고 봅니다. 과학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 16:3 #
  • 난 아직도 백혈병동 무균실에서 웃던 어린아이들의 얼굴과 몇년을 병원 밖으로 나가보지 못한 아이들이 외부 사람들에게 짓던 부끄러운 미소와 기약없이 골수기증자를 기다리는 무거웠던 부모의 어깨를 잊을 수가 없다. - 16:8 #
  • 아는 것과 아는 것을 말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확신은 전혀 다른 문제 같다.. 요즘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고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 두렵고 그것을 내가 확신하는지 의문이 든다. 확신 없는 내 의견은 공허할 뿐인데.. 내공 부족인가? - 16:15 #
  • 테스트 중인 제품이 참 일관성 없게도 반응한다.. 먼가 이상하긴 한데.. 한번 재검증할때마다 2시간이니.. 미치겠넹..ㅠㅠ - 16:16 #
  • @aliceherstory 내가 받은 만큼 전해주어야 할텐데.. 요즘은 왜 내리 사랑이라는 말이 생겼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애비가 되어서 위로나 아래로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설 연휴에도 출근해야할것만 같은 분위기.. - 16:18 #
  • @theserene 움.. 신랑분에게 전 공공의적이 되는건가요? ^^ - 16:24 #
  • @aliceherstory 크헉.. 외로우시겠네용.. 저희 집이 햇빛 하나 없는 지하라 사진이 안찍힌다는 사진 찍으면 모조리 심령사진.. 그래도 많이 찍어주려고 노력합니다. - 16:25 #
  • @theserene 큭.. 좋은아빠도 아닌데.. 타의 모범까지는.... - 16:31 #
  • @HRG 저도 스케치 플로우 책만 사놓고 아직 보지도 못했네요.. 올 연말쯤에나 천천히 봐야하려나.. - 16:32 #
  • just voted "광고시안1" on "<삼성을 생각한다> 지하철 광고 시안입니다! 여러분의선택?" vote too ➔ http://bit.ly/bZlemL - 16:40 #
  • @jsonemanband 전 무위의 실천가 타입이라는 군요... - 16:43 #
  • @nxtw 그런건.. 줏대가 없다... 머 그런건가요? 커흑. - 17:2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의 철학 성향은? http://goo.gl/fb/1S2D - 17:22 #
  • @rplanner @simpler_life @Sooooool 아이나비 T 43이라면 블루투스를 꺼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해 볼수 있는 간섭이라면 블루투스 뿐인것 같습니다. - 17:25 #
  • [HCI 연구회] 2월 정기 세미나 http://bit.ly/cgtoy8 - 17:48 #
  • IT Conference http://www.itconference.co.kr/ 전자신문이 만든 IT 콘퍼런스에 관한 모든 것 - 17:51 #
  • 한국TOC협회 > 아카데미 소식 > TOC경영 전문가/컨설턴트 양성 과정 - 5기 안내 http://goo.gl/W36W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드리는 강의입니다. 협회 회원에 개인자격으로 신청하시면 그나마 저렴합니다. - 17:55 #
  • 여기 구로입니다. 잠시 흔들렸습니다. - 18:11 #
  • @gamper01 기상청이 지진을 감시하는 기관이기는 하지만 웬만한 거 아니면 발령 안합니다. ㅡㅡ 그리고 지진 난다고 해도 각 대응 체제는 기상청부터 소방방재청까지 여기 저기 흩어져서 믿을게 못되져.. - 18:19 #
  • @DrunkeN_J 최근에 지어진 건물은 어느 정도 내진 설계가 되어 있어 안전합니다만.. 문제는 노후된 건물과 유적지죠.. - 18:24 #
  • TV에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라는거.. 지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지구과학자에게 최근이라는 단어는 적어도 200~300년은 너끈이 먹어주는 시간관념입니다. 최근에 지진 발생 확률이 높아졌다는 건 내일이 될수도 있고 우리가 죽은 이후가 될수도 - 18:26 #
  • @2hmhm @foxgogi @juluk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지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키기 위한 연구는 지금도 국방산업쪽에서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18:28 #
  • 그나저나 경기도 화성에서 강원도 홍천라인 이북의 지대에서는 지진이 잘 밸상하지 않을 텐데.. 진도 3이면 이례적인데요.. 철원 근방의 단층이 활동이라도 하려는 태세인가? - 18:31 #
  • 실제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는 여의도입니다. 여의도의 하부 지반은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물을 머금은 모래처럼 일순간에 허물어질수도 있다는..ㅡㅡ - 18:32 #
  • 만약 서울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 가장 위험한 지역은 사실 강남구입니다. 강남구의 지반 자체가 신생대의 충적토 지반이기 때문에 매우 약합니다. 강남구는 지하구조물이 많기 때문에 지진에 의해 액상화 현상이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 18:35 #
  • @aliceherstory 마누라와 아가와 여행을.... 돈 없어 못 사준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도... - 18:39 #
  • @pHealth 그냥 직빵이지요..ㅡㅡ 그냥 쓸려간다고 보면 맞을겁니다..ㅡㅡ 얼마나 잘 다졌겠어요..ㅡㅡ - 18:40 #
  • 런던, 파리, 모스크바등은 지하철이 지진에 취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심도 암반 자체를 뚫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정부의 대심도 지하철과 고속도로 건설에 불이 붙는 건 아닌지..ㅡㅡ - 18:44 #
  • @hyunwungjae @netsblue 실제로 국내의 지진 건수가 계속 증가하는건 계측 장비가 계속 좋아지고 계측 장소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증가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 18:45 #
  • 나눔육아 모임을 가야하는 건지.. 집으로 가야하는 건지..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니 햇빛도 없는 지하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가족 생각에.. 훌쩍... - 18:47 #
  • @Mfecane @aleph_k 인천이 지도에서 사라질 정도면 서울도 안전치 못하다는.. - 18:51 #
  • 나눔육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슬슬 나가봐야겠네용.. 8시 모임이라 트위터 하면서 일 마무리 설렁 설렁... - 18:51 #
  •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단상 http://bit.ly/9usvPn - 18:53 #
  • @joshuaKang 퇴근 준비 전에 잠시. 결함 보고서 보내면서 잠시..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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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