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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7일

  • @HanBaDa_ 통째로 들고 가서 데이터를 입력하려는 겁니다. 데이터 입력해 놓고 원래 있었다.. 이러면 게임 끝.. - 0:6 #
  • @2hmhm @kyohwi79 사진작가가 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느낌 가는데로 찍는 걸 전 즐깁니다.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건가요? - 0:8 #
  • 선(Sun)에서의 마지막 블로깅 - 굿바이 조나단 http://bit.ly/aQfSU1 - 0:18 #
  • IT 산업에 제약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제약이론을 연구할 스터디당원을 열렬히 찾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격요건은 IT 관련 업종 종사자외에는 없습니다. - 0:20 #
  • IT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 중에 제약이론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같이 공부를 하기 원하시는 분은 http://bit.ly/bNXsWk 로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스터디 당원을 열렬히 찾고 있습니다. - 0:22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6일 http://goo.gl/fb/QEPl - 0:23 #
  • @y8k 편하다를 만만하다로 인식하고 계신건가요? 솔직히 편하다를 얘기를 많이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 0:24 #
  • @kaidomo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그냥 해보는 것이 제일 빠르더군요.. - 0:26 #
  • @kaidomo 저는 제가 직접 해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사고 실험을 합니다. 제약이론의 여러 도구들은 사고 실험에 아주 유용합니다. 단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겁니다. - 0:28 #
  • @y8k 모든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전 한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 0:29 #
  • UX는 스트림(흐름)이다. 보이는 것에 집착하면 많은 것을 잃는다. 중요한 것은 전체 그리고 흐름이다. 사고의 흐름, 행동의 흐름.. 그 모든 것을 막힘이 없이 원할하게 하는 것.. 그것이 UX가 아닐까? - 0:31 #
  • 내가 지금 개발하는 소원의 나무는 어찌 보면 이미 나 이전의 많은 사람들이 말했던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것은 이미 만들어진 많은 것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메인 스트림을 만드는 것이다. - 0:33 #
  • 내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방법론을 차별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엮을 수 있는 메인 스트림을 개발하는 것이다. 내가 살려면 네가 죽어야 하는 방법론이 아닌 누군가의 약점을 도와줄수 있는 그런 방법론을 만들고 싶다. - 0:35 #
  • @moonkr ODF를 회사 차원에서사용하시는 건가요? 처음 보는데요..그나저나 아이폰이 ODF 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좀 의외네요.. - 0:37 #
  • http://bit.ly/9QmR8v 3월 9일 소프트웨어 테스팅 입문 단과반 강의를 합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단,, 유료입니다. - 0:49 #
  • 오픈오피스 V 4 는 나올수 있을까요? 나온다고 해도 MS 오피스 2010 과 버금가는 기능과 사용성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리본메뉴의 사용성으로 본다면 전 한컴 2010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 0:53 #
  • 한컴 2010 은 분명 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제가 한컴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타블렛 PC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필기 입력도 인식 못하는 지라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0:54 #
  • @kaidomo MS 오피스 2010 은 이제 경쟁자가 없어져서 그런지 분명 사용성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보이는데도 개선이 안되는군요.. 조만간 오피스는 더욱더 퇴보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0:55 #
  • 익스플로러가 파폭이라는 강력한 도전자를 만나기 전까지 버려지다시피 취급되었던 것처럼 조만간 오피스도 그런 꼴이 될것이다. MS오피스에도 강력한 도전자가 나와야할 시점이 되었다. - 0:56 #
  • @bbjoony @Neiras 게임 테스팅은 확실히 아직까지는 인력 베이스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인력을 때려박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게임성은 여전히 후지다는 겁니다. - 0:58 #
  • @Jnine_kr 게임업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소스코드를 제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유닛 테스트를 하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하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한 많은 게임 회사들은 어설프게나마 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 0:59 #
  • @Jnine_kr 유닛 테스트를 QA 팀이 하는 건가요? - 1:0 #
  • @kimhscom 한컴은 이미 가치를 상실한 제품이기 때문에 그런걸 해줄리가.. 제가 한컴을 싫어하는 것도 한컴이 자신만의 색깔을 이미 잊어버리고 너무 뒤쳐졌기 때문입니다. - 1:1 #
  • OpenOffice.org 3.2 New Features http://bit.ly/afBN4q - 1:4 #
  • 내일을 위해 이젠 잠자리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스르르르르르.... - 1:7 #
  • 오픈오피스 르네상스는 오픈오피스 3.3으로 연기되었네요.. 내후년이나 만나볼 수 있을듯.. 오늘의 마지막 트윗.. - 1:19 #
  • The Month's Best Android Apps http://bit.ly/bZKwPi - 10:1 #
  • 나침반 기능이 추가된 Playmap App 재출시 http://bit.ly/arBa0i - 12:46 #
  • 나는 억압받지 않는 블로깅을 원한다. 그리고 '삼성을 생각한다' http://bit.ly/a2JrCl - 16:6 #
  • LGT OZ기프트 출시, 모바일 기프트 문화 활성화 http://bit.ly/cAGfH0 - 16:7 #
  • Scrum Alliance -Certified ScrumMaster http://bit.ly/dweElF 4월 두번째 SCM이 개설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공하나공 둘삼삼공 구팔오사 엄위상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 18:12 #
  • 스크럼 마스터 과정 너무 듣고 싶지만 올해도 역시 가격의 장벽이 만만치 않네요..그냥 미친척 카드 신공 한번 시전해 볼까요? ㅠㅠ - 18:13 #
  • RT @productionkim: 돈과 지위에 대한 걱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진정으로 자신이 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능력을 소멸시킨다. - 18:46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약이론으로 바라본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http://goo.gl/fb/t29o - 19:13 #
  • 그들에게 그런 풀은 한낱 잡초일뿐입니다. RT @wincorea1: " '세계 유일' 단양쑥부쟁이, 4대강 '삽질'에 몰살되나".."[현장] 4대강 공사 진행 중인 여주군 바위늪구비 습지".. http://bit.ly/9TwYmN - 19:14 #
  • @Neiras 재미요소 측정에 제가 고민했던 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murian.textcube.com/46 - 19:28 #
  • @projecty 저는 윈도 모바일 6.5의 메모리 관리 능력이 가장 궁금합니다. 과연 신뢰할만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나요? - 21:50 #
  • @fortears 충격 주지 않으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으실 것입니다. - 21:54 #
  • @fortears 여행 다니면서 백업하실거면.. 그냥 CD 백업을 하시는 것이 차라리 정신건강상 더 좋더군요.. 전 외장 하드 백업하다가 다 날려먹은 기억이 있어서... - 22:0 #
  • 강성종 박사님께 도움주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twitter 를 붙여서 트윗하시기 바랍니다. 예: "@twitter I want Mr Kang(@QuoVadisKorea) back to twitter ASAP -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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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