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란 직종은 참 쓸쓸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남들이 만든 걸 뒤치닥거리나 하는 직종 같기도 합니다.
창조적인 건 하나도 없는 직업 같기도 합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만 반복하는 재미없는 직종인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약간의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테스터 분들도 몇분 뵈었습니다.
2010년 그런 분들을 포함해서 재야에 숨어 계시는 여러 고수님들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터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테스터에 의한 테스터를 위한 테스터의 컨퍼런스 "SW Testing Camp Seoul"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길 원하는 뜻있는 테스터 분들을 찾습니다.
꼭 테스터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테스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SW Testing Camp Seoul 발족 기획 모임이 다음 주 수요일
2010년 3월 3일 오후 7시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 타워 8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가을날 담벼락 밑에 보이지 않아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귀뚜라미처럼 IT 사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테스터의 목소리를 세상에 울리는 데 뜻이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공하나공 둘둘둘여섯에 칠팔구사입니다.
오셔서 저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남들이 만든 걸 뒤치닥거리나 하는 직종 같기도 합니다.
창조적인 건 하나도 없는 직업 같기도 합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만 반복하는 재미없는 직종인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약간의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테스터 분들도 몇분 뵈었습니다.
2010년 그런 분들을 포함해서 재야에 숨어 계시는 여러 고수님들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터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테스터에 의한 테스터를 위한 테스터의 컨퍼런스 "SW Testing Camp Seoul"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길 원하는 뜻있는 테스터 분들을 찾습니다.
꼭 테스터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테스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SW Testing Camp Seoul 발족 기획 모임이 다음 주 수요일
2010년 3월 3일 오후 7시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 타워 8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가을날 담벼락 밑에 보이지 않아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귀뚜라미처럼 IT 사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테스터의 목소리를 세상에 울리는 데 뜻이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공하나공 둘둘둘여섯에 칠팔구사입니다.
오셔서 저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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