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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31일

  • @mazefind @sookmook 님이 저런 분인줄 저는 몰랐네요.. - http://j.mp/cxlber - 0:7 #
  • @mazefind 거의의 꿈은 언제 들어고 가슴과 영혼을 울린다... - http://j.mp/cxlber - 0:9 #
  • @mazefind 전체적인 방송에서 단점은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것 같네요.. 괜찮았단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http://j.mp/cxlber - 0:10 #
  • 한시간동안 정말 지루하지 않게 티비를 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티비에 트위터와 같은 기능이 결합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선 키보드로 트위터를 하면서 티비를 본다면 그런 티비도 곧 나오겠죠.. - 0:11 #
  • 우리 나라 IPTV가 트위터와 같은 SNS 기능을 얼릉 도입해서 진정한 양방향 서비스로 거듭나면 좋겠네요.. - 0:1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1월 30일 http://goo.gl/fb/cAiz - 0:15 #
  • @sirjhswin 오늘 방송 인터넷으로 중계해주신 분 아이디를 알 수 잇을까요?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 0:19 #
  • 저는 향후 10년 안에 개인용 컴퓨터와 티비가 합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0:20 #
  • 개인용 컴퓨터 제작회사는 빠르게 티비 생산없체와 M&A를 하거나 자체적으로 티비를 생산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애플이 맥TV 를 서비스가 아닌 하드웨어로 생산하는 시대가 곧 올거라고 봅니다. - 0:21 #
  • 맥 TV가 나온다면 닥치고 질러줄겁니다. - 0:22 #
  • @pudidic TV 중계 서비스가 아니라 아예 맥이 사라지고 TV를 생산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0:29 #
  • 방송에서 트위터의 단점으로 나열된 것들 이외에 트위터의 진입장벽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기업들의 트위터를 통한 새로운 고객 전략과 마케팅을 다루어도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0:30 #
  • @mazefind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0:59 #
  • 닥치고 블록... RT @bluefog1025 [재미난 상상 1] 오늘 방송으로 정말 대통령님꼐서 트위트를 하신다면? - 1:6 #
  • 방송 이후 제 followers 분들은 전혀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드는군요.. 저주 받은 아이디인가.. 커흑.. - 1:7 #
  • Mac+Clien::스노레퍼드에서 신한은행 ezplus for Mac 사용하기 (How-To) http://goo.gl/2HM1 - 1:11 #
  • 이제 슬슬 자야겠죠.. 아들 녀석은 똥 싼것도 모르고 잘 자고 있네요. 자는거 깨워서 기저귀 갈아주면 엄마가 짜증낼거 같아 바라보고 있는데 갈등 때리네요.. - 1:13 #
  • 아들 녀석이 제 잠자리에서 자고 있습니다. 전 어디로 가야하는 걸가요? ㅠㅠ - 1:13 #
  • UX Camp와 같은 형식으로 Software Testing Camp를 해보고 싶은데.. 현재까지 같이 해보자는 분은 딱 1분 뿐이군요.. 외부로 활동하는 테스터는 정말 찾기 힘들군요.. - 1:14 #
  • 아가가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숟갈 부러질 지경입니다. 너무 잘먹네요.. 이녀석 식탐은 누구를 닮은 건지... - 1:17 #
  • 아가에게 범보의자를 사주었는데 앉혀놓고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불안불안하긴 해도 너무 잘 노네요.. - 1:18 #
  • 범보의자 단점은 오래 사용할 의자는 못될것 같습니다. 아가가 돌이 되면 나무로 된 의자를 사줘야 할거 같네요... - 1:19 #
  • 아가를 위해서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작은 교자상을 놓고 식사를 하려고 하면 의자에 있는 아들 녀석 눈이 똥그래 져서 제 숟갈만 봅니다. 안주면 울어요..ㅡㅡ 어쩌라고... - 1:20 #
  • 빈 공갈 숟갈 하나 물려주면 부러뜨릴 기세로 빨아댑니다. 허허.. 이녀석... - 1:20 #
  • 최고인데요.. RT @hiconcep: 오 이거 멋진데요? 폐지를 넣으면, 휴지를 만들어줍니다. Office Paper to Toilet Paper - White Goat Paper Recycler - http://is.gd/7msmd - 1:22 #
  • 신한금융투자에서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도 안내 메일이 왔네요. 하지만 이동할 펀드는 없다는.. 신한 솔직히 펀든 운용 잘 못합니다. 전 피해자라는.. http://goo.gl/6RcX - 1:32 #
  • 아가가 뒤척이네요. 전 들어갑니다. 아가 기저귀 갈아주고 다시 재워야 할듯... 내일은 주말인데.. 흠.. 일해야 하나? - 1:34 #
  • [나눔로그 프로젝트] 열세살 국악신동 성열이에게 내려진 암 선고, 도움을 주세요! http://bit.ly/c47D20 - 8:28 #
  • @Vidovit 대안언어축제를 한다면 P-Camp도 하겠네요. 준비모임 시작되면 불러주세요. 전 테스터들만의 캠프를 해보고 싶은데.. 호응하는 분들이 없으시네용... 킁.. - 14:23 #
  • 주민번호 이젠 의무적으로 암호화 해야 http://bit.ly/b5eCoB - 14:39 #
  • 무려 207페이지의 무료 아이폰 활용서... 다음이 쏜다!!! http://bit.ly/afaIey - 15:0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 746회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 140 글자의 매직' - 2010년 1월 30일 방송 http://goo.gl/fb/ry9G - 15:34 #
  • VoIP on Web2.0 : 구글보이스의 대항마, 리빗모바일(Ribbit Mobile) http://bit.ly/drVXKI - 20:26 #
  • 공인인증 기술규격 개정을 제안합니다. http://bit.ly/cxcuLu 제안 내용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공동제안자로 참여해 주십시오. - 20:43 #
  • Section 508의 1194.22 Checklist 업데이트 http://bit.ly/aAwMSH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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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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