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문의 이메일을 보내는 단골(?) 고객 한분은,
매번 이메일에 [긴급] 표시 붙이고, 빨갛고 큰 글씨로 내용을 적어서 보낸다.
중간중간 노란색으로 강조도 해놓고,
그리고 내용 마지막은 몇월 몇시 몇분까지 필히 답장바란다. 답장 해주고 전화 달라. 서둘러 처리 바란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해주기 싫어지게 만드네.
게다가 문의중 절반은 공지나 구입시 나오는 안내를 읽어보지도 않고 묻는 것이거나, 같은 내용을 재확인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 주문을 하면, 물건이 발송될때까지 예정일날 확실히 발송이 가능한지 확인해서 답을 달라는 이메일을 매일 보낸다....
매번 이메일에 [긴급] 표시 붙이고, 빨갛고 큰 글씨로 내용을 적어서 보낸다.
중간중간 노란색으로 강조도 해놓고,
그리고 내용 마지막은 몇월 몇시 몇분까지 필히 답장바란다. 답장 해주고 전화 달라. 서둘러 처리 바란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해주기 싫어지게 만드네.
게다가 문의중 절반은 공지나 구입시 나오는 안내를 읽어보지도 않고 묻는 것이거나, 같은 내용을 재확인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 주문을 하면, 물건이 발송될때까지 예정일날 확실히 발송이 가능한지 확인해서 답을 달라는 이메일을 매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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