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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EAST 참관기 - The Art of Testing Transformation: Blending Technology with Cutting-Edge Processes

드디어 컨퍼런스의 마지막 세션.. 최종 키노트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키노트는 Jennifer Bonine 라는 여성분이 발표를 했습니다.

키노트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배운 것을 돌아가서 적용하세요. 끊임없이 학습하십시오."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비용을 내주기는 했지만 비싼 돈을 내고 그런 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면 돌아가서 무엇이라도 해봐야겠지요.

하지만 많은 경우 그런 노력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그럴 듯 하고 들어보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돌아가서 해보려면 현실은 만만치 않죠.

그런 경우를 염두에 두고 키노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키노트에서는 3가지를 얘기했습니다.

1. 문화를 바꾸어라.
2. 작은것부터 시작해라.
3. 행동을 바꾸어라. 관점을 바꾸어라.

변화라는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므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팅을 잘하는 조직이 되려면 3가지가 갖춰져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1. 사람
2. 절차(Process)
3. 기술(Technology)

과연 STAREAST에 참석했던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바꾸고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당장 저부터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2010년 이후로 여러가지 슬럼프에 빠져있었는데..

이번 컨퍼런스 참석 이후로 자극도 많이 받고 여러가지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글을 마지막으로 참관기를 정리할까 합니다.

마지막 참관기는 컨퍼런스를 포함해서 오고가며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을을 시시콜콜 적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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