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고객의 전화
고객 : "이 전화번호는 받네? 왜 홈페이지에 써진 전화번호는 전화해도 안받나?"
나 : "아, 죄송합니다. 상담원이 전부 통화중이었나 봅니다"
고객 : "통화중이라고도 안나오고 삐익삐익거리기만 하던데?
나 : "네? 몇번으로 거셨는데요?"
고객 :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걸로 걸었다고! 861에 몇번이라고 나온거. 사람을 의심하고 그래! 내가 눈으로 본 번호도 잘못 걸었을까봐!"
버럭 소리를 지르는 고객.
나 : "저...그거 팩스번호입니다"
고객 : "이 전화번호는 받네? 왜 홈페이지에 써진 전화번호는 전화해도 안받나?"
나 : "아, 죄송합니다. 상담원이 전부 통화중이었나 봅니다"
고객 : "통화중이라고도 안나오고 삐익삐익거리기만 하던데?
나 : "네? 몇번으로 거셨는데요?"
고객 :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걸로 걸었다고! 861에 몇번이라고 나온거. 사람을 의심하고 그래! 내가 눈으로 본 번호도 잘못 걸었을까봐!"
버럭 소리를 지르는 고객.
나 : "저...그거 팩스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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