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몰라서요"
나 : "성함이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고객 : "이름은 XXX이고, 전화번호는 모릅니다"
나 : "네? 전화번호를 모르신다고요? 본인이신가요?"
고객 : "아닙니다. 본인에게만 알려주나요?"
나 : "....당연히 본인만 알려드립니다. 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막 알려드리면 큰일나죠. 아이디 주인과 어떻게 되시는데요?" (전화번호도 모르면 가까운 사이는 절대 아니겠지....)
고객 :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나 : "본인이 전화주셔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일주일에 2,3번정도 이런 전화가 걸려옴. -_-
나 : "성함이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고객 : "이름은 XXX이고, 전화번호는 모릅니다"
나 : "네? 전화번호를 모르신다고요? 본인이신가요?"
고객 : "아닙니다. 본인에게만 알려주나요?"
나 : "....당연히 본인만 알려드립니다. 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막 알려드리면 큰일나죠. 아이디 주인과 어떻게 되시는데요?" (전화번호도 모르면 가까운 사이는 절대 아니겠지....)
고객 :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나 : "본인이 전화주셔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일주일에 2,3번정도 이런 전화가 걸려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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