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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21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20일 http://ff.im/-abDco - 0:23 #
  • 한국은 모바일도 Windows 차지가 될까? http://bit.ly/11AmcF - 9:36 #
  • [중독성 게임]스타크래프트 '메딕' 구하기 http://bit.ly/3nEKt - 9:53 #
  • IMAX로 다시 만나는 거대한 감동 <트랜스포머> http://bit.ly/3qiNDh - 9:55 #
  • 우리나라의 후보 단일화를 보면 능력과 열정이 기준이 아니라 당선 기준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한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중요치 않다. 뽑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개인의 소신이 아닌 당의 선택이 모든 것을 좌지 우지 하는 후진국형 정치때문이다. - 9:59 #
  • 휴대폰 한글자판 통일시키면 3벌식을 버리고 2벌식을 표준으로 채택했던 우를 반복할 겁니다. T @mooozi: 휴대폰 한글자판 통일시킨다? 그래 많이 늦었지! http://bit.ly/4jfEc4 - 10:0 #
  • 윈도우 7 출시에 아무런 감흥이 없다. 어떤 신제품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비싼 가격은 아무런 구매 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윈도우 7은 나에게 아무런 가치도 전달하지 못하는 제품일 뿐이다. - 10:0 #
  • RT @boanin: [blog][칼럼] IT전문가의 오류 http://durl.me/6jhw - 10:1 #
  • RT @hmlwh: 자연이 경제다 @ivread 사실 자연은 지나치게 낭비가 심하다. 자연은 비효율적이지만, 그 비효율성을 낭비을 통해 극복한다. 우리 경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 10:11 #
  • RT @hangulo: 우리나라 실종자 찾기 예산은 복지부로 가지만 실제 사람을 찾는 것은 경찰청.. 실종 전담 기관도 두 개.. 둘의 불협화음 속에.. 장기 실종자 부모는 속만 탄다. http://media.hangulo.net/407 - 10:12 #
  • RT @KentBeck: #book "Hadoop: The Definitive Guide" comprehensive, but you'll have to generate your own motivation http://bit.ly/1Jo8aS - 10:34 #
  • RT @hiconcep: 제가 뇌과학계속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T..T RT @joonseong: 구글은 왜 뇌과학을 연구할까 - 10년 후 닥칠 기회와 위험, 두뇌로 예측 http://bit.ly/1YNkd5 - 10:35 #
  • 1년동안 원하는 도서는 언제든지 무상 지원해주는 머 그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읽고 싶은 책은 너무 많은데 돈은 없고 매일 매일 책이 절판되어 가고 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 10:36 #
  • RT @hopeis: [#Tistory]프로그램 설치않하고 XP에 ISO마운트 하기~ ISOMount (자칭...) http://durl.me/6jn3 - 10:49 #
  • 교보문고의 Wish List의 도서목록을 확인한 결과 현재 47권 100만원어치가 저장되어 있네용.. 언제쯤 다 사서 읽을 수 있을지.. 오늘도 한권이 절판되었습니다. ㅠㅠ - 11:8 #
  • 책은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때 그때 지르는 것이 현명하다. 다음에 다음에로 미루다 보면 책은 절대 살수가 없게 되고 그것은 말 그대로 희망사항이 되어 버린다. 그 희망사항은 희망고문이나 진배없다. - 11:12 #
  • 프린지의 결론은 패러럴 월드였다. - 11:15 #
  • 중고서적이나 절판된 책들만 전문으로 파는 온라인 서점 아시는 분 좀 소개 좀 해주세용.. 절판 된 책 위주로 다시 한번 수집해야할 것 같습니다. - 11:21 #
  • 스타트업에게 추천할 책목록을 만들면서 ... http://bit.ly/JfjmZ - 13:10 #
  • 구글 리더에서 트위터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윗에 출처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덕분에 원 출처자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피드백을 내가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면 정말 한없이 미안해진다. - 13:10 #
  • @hytgbn 트윗에서 해당 아이디를 클릭하면 프로필 화면으로 넘어가고 그 화면에서 follow를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은근 불편해서 Mixero를 쓰면 follow를 잘 안하게 됩니다. - 13:17 #
  • @sigol 원래부터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두개의 트윗이 연결되는 게 아니라 리플을 단 트윗에 두번 나뉘어서 연결됩니다. - 13:18 #
  • [xper] 10월 정기모임 (10.24 토 14:00 ~ 17:30) 에 많이 신청해 주십시오. http://bit.ly/1AzLz - 13:24 #
  • 특촬물은 왜 매번 똑같은 것인지.. 쩝.. RT @radiokidz: 호. 오랜만의 국내 제작 특촬물인듯... http://tinyurl.com/yh82m7v - 13:26 #
  • @moohando @projecty @hyunwook @chitsol @ringmedia @radiokidz 전 이레자이온 엄청 재미있게 봤었는데..ㅡㅡ 정신 연령이 너무 낮은건가? - 13:26 #
  • RT @okgosu: RT @wisefree: 구글 장애, MS Skydrive 장애 , 페이스 북 장애 , 클라우드가 정지되고 있는데 - http://bit.ly/4h2A6Z - 13:29 #
  • RT @sum1984: 재계 "한글날.제헌절, 공휴일 지정 안돼" 이것들이 잿밥에만 관심있고... 기업 마크에 한글을 없애는 주제에... http://3.ly/Efr - 13:32 #
  • RT @researcher_p: .. 웃을수가 없는 카툰ㅠㅠ RT @onesound: http://bit.ly/ozrGT 아....... - 13:35 #
  • 트위터에 올린 트윗을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의 업데이트를 트위터로 가져오는 교차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페이스북 사용법 명쾌하게 설명된 블로그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페이스북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13:40 #
  • 이마트 맘키즈 세일 마지막 날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저귀 3팩 성공했습니다. 회사 끝나고 가면 물건이 없더라구요..기저귀 3팩을 사면 1팩 가격을 에누리 해주는 좋은 행사.. ㅡㅡ - 13:41 #
  • 이번달 이마트 맘키즈 행사는 홈페이지에서는 마트에서 전단지를 확인하라고 해놓고 막상 매장에서는 전단지를 배포하지 않는 어이없는 경우가.. 덕분에 행사 상품이 무엇인지 모조리 뒤져야 했다는... - 13:42 #
  • 롯데마트에도 아가짱이었나? 하는 멤버쉽이 있는데 가입을 했는데 쿠폰을 안보내주는군요.. 큼... - 13:43 #
  • @moohando 벡터맨이 심형래씨와 연관된 특촬물이 맞나여? 전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미칠듯이 봤는데 지금은 막상 내용도 기억이 안나용.. - 13:43 #
  • 회사에서 매달 10만원정도씩 책 사보라고 돈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13:44 #
  • 가장 최근에 개정된 ISO/IEC 29119 Part 2 스터디 중입니다. 미칠것 같네용.. 변경된 부분은 얼마 없는데.. 변경된 부분이 완전 크리입니다. 오늘 안에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블로그에 소개해보고 싶지만 엠바고가 걸린 문서입니다. - 13:49 #
  • RT @khbears: RT @unnny: 다음 - 구글 결별 http://bit.ly/3i6jFA - 13:52 #
  • 아가들 예방 접종을 할 때는 체온계도 필수입니다. RT @5foe: RT @mediadaum: "백신맞고 30분간 집에가지 마세요" http://ff.im/-adJi9 - 13:53 #
  • @AaronKR 자본시장통합법은 재벌이 은행과 보험, 증권등에 통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일 뿐입니다. 이 법에 고객에 관한 것은 절대 고려되어 있지 않죠.. - 14:14 #
  • RT @TodayInHistoryK: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1994년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다리 중간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교... http://bit.ly/37kUI5 - 14:15 #
  • @yangbyung 애자일을 트윗으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네용.. 우선 애자일 선언문부터 한번 살펴보심은 어떻신가요? http://agilemanifesto.org/ - 14:18 #
  • @yangbyung 그리고 국내 최대의 애자일 커뮤니티 xper가 있습니다. http://xper.org/wiki/xp/ - 14:21 #
  • RT @cdecl: 엑티브엑스가 국내 소프트웨어 수준을 낮췄다? http://naggingmachine.tistory.com/695 - 14:33 #
  • @5wlim gtalk 연동 테스트는 몬가요? 알려주세용.. - 14:35 #
  • 양심이 배을 채워주지 않습니다. 달려봅시다. RT @hangulo: 행복4대강 퀴즈 이벤트 http://bit.ly/1W5xnk 상품은 탐이 나지만, 도저히 양심에 찔려서 응모 못하겠다. 양심선언! - 14:44 #
  • RT @5wlim: @murianwind google talk(일명 gtalk)이라는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는 분이시라면 유용한 도구인데요. gtalk에서 채팅하듯 글을 쓰시면 자동으로 트윗이 날려지... http://g2twit.appspot.com/ - 14:48 #
  •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gtalk와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g2twit.appspot.com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트위터 매쉬업 서비스 - 14:51 #
  • 게임과 재미 그리고 학습 -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http://ff.im/-adR6O - 14:56 #
  • The Art of Software Development :: 80 : 20 http://bit.ly/YSeuI - 15:7 #
  • MS Office 2010 Web판의 베타 테스트 대상자를 모두로 확대 http://bit.ly/3ta3rx - 15:13 #
  • RT @iNsens: 우와 RT @igelau: 미래에셋에서 20년간 매달 107만원을 꾸준히 넣으면 만기 축하금으로 10억을 주는 새로운 상품이 나왔군요. 이런 파격은 쉽지 않을텐데요.. 20년간 망하지만 않는다면야 뭐 해볼만한 도박인 듯 싶습니다. - 15:15 #
  • RT @Dapy: paperinz™ 구글 이미지 검색 사진들을 한번에 손쉽게 다운받기 - Multi Image DownLoader http://paperinz.com/1354 - 15:21 #
  • @iNsens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 가물하긴한데.. 예전에는 계정 설정 부분에 서명을 작성하는 옵션과 메일 양식을 만들어서 내용을 채우는 방법으로 해결했었습니다. - 15:22 #
  • 블로그에 분명히 예전에 파레토 법칙은 거짓이라다라는 주제로 글을 썼었던 기억이 없는데 지금 찾아보니 없네용..큼..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한데..ㅠㅠ - 15:23 #
  • 종종 약해지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나에게 필요한 '넛지'는 무엇인가 http://bit.ly/4qVeIx - 15:30 #
  • RT @i4r: 상식이 되어가는 80/20 법칙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라! 이런 것이 사회과학도의 임무다. http://is.gd/4tybj @murianwind - 15:34 #
  • @theserene 헛뜨.. 움..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재주가 없는 편인지라.. 분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으면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써도 되나요? 개인적이 글이 될 것 같은.. - 15:36 #
  • @istoriae 린이 꼭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 린보다는 린-TOC-6시그마-TQM의 통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15:37 #
  • @theserene 아빠의 육아라.. 훔.. 한번 고민은 해보겠습니다.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아빠가 되면서 했던 고민들에 대해 우선 짧게 써서 보내드리면 수정해야할 부분을 알려주세요. - 15:56 #
  • 4년된 로봇 청소기를 과감히 버려버렸다. 망할 대우 전자 서비스 센터. 처음에는 주행 불가로 두번째는 작동이 안돼어서 세번째는 충전불가로 연달아 서비스를 받았다. 그런데 모두 내 잘못이란다. 수리받고 집에 가서 안됬거든.. - 15:58 #
  • 망할 브라운 면도기와 로봇청소기 모두 서비스는 대우전자다.. 제품이 좋으면 모하나? 고장나면 수리도 못하는 병딱들이 서비스인데.. 제품은 무조건 좋은 것도 좋지만 수리가 잘되는 제품을 사는 것이 정석.. - 15:59 #
  • RT @windows7korea ★ Windows 7 런칭기념 777 블로거 파티 ★가 판도라 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http://bit.ly/4iTyc6 바로 여기! 댓글 이벤트를 통해 Windows 7 얼티밋을 100명에게 쏩니다~♥ - 16:14 #
  • RT @dongbum: Public Policy, 지적재산권, Open Standard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관심있으신 CEO 분들을 ICANN 행사의 dinner party에 초대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바랍니다. - 16:31 #
  • @HanBaDa_ 제주도는 이미 한번 전례가 있지 않나요? 희망은 무슨... - 16:32 #
  • @trauma2u #PBTweet #1 pbtweet+를 파폭그리스몽키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17:33 #
  • RT @drchoi: 사람들의 내는 다양한 효과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http://bit.ly/DbcbU - 17:35 #
  • 내가 최근 1년동안 고민했던 재미와 학습 그리고 게임에 대한 이해를 한방에 넓혀 준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 잊고 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난 아직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 17:38 #
  • 내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에 개량한복이 떴다.. 헉.. 난 블로그에 개량한복 얘기한적이 없는데.. 생각해 보니 어제 한참 생활 한복 얘기를 떠들어서 그런가보다.. 무서븐.. - 17:39 #
  • @trauma2u 대량 기대중..... - 17:42 #
  • 아기가 부모 품을 한시도 떠나있으려고 하지 않네용.. 혼자 있으면 불안한가봅니다. 아내가 집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고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업무는 내일로 미루고 시계만 째려보고 있습니다. - 17:43 #
  • 점심 때 획득한 기저귀를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저는 이제 유부남.. - 17:50 #
  • 아이디어의 힘 http://bit.ly/Wxuvv - 17:51 #
  • Fitness 잘 쓰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몇달째 붙들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갑니다. - 17:52 #
  • @hegler02 아이에게 손전화는 필요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웬만해서는 사주지 않은 걸 권하고 싶습니다. 정 사줘야 한다면 친구들이 무슨 전화기를 쓰는지 물어보세용.. 요즘 아이들 은근히 고가폰 가지고 다니면서 왕따놀이 합니다. - 17:53 #
  • 얼마전 어린이 대공원에서 미칠듯이 열광하며 봤었는데.. 눈물이..ㅠㅠ RT @5foe: 결국 사라지는구나... 한국 첫 곡예단 동춘서커스단 해체(종합)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hlGEn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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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