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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13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12일 http://ff.im/-9FVT9 - 0:21 #
  • @DracoKr 현재 홈페이지와 새로 구축할 홈페이지의 플랫폼이 상호 호환된다면 마이그레이션은 노력은 들겠지만 비용은 그다지 많이 들어갈것 같지 않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9:7 #
  • RT @jamesmarcusbach: Problem-solving 101: if you're in a rut, use a defocusing strategy, to stay in a groove, use a focusing strategy. ... - 9:7 #
  • RT @KentBeck: four charts of the same consumer credit data, each telling a different story: http://bit.ly/3hAMU - 9:10 #
  • RT @RBCS: Rex contributed a short message to the Indian testing community in the ITB's latest newsletter: http://bit.ly/1roMyc - 9:15 #
  • RT @hiconcep: 이것도 재미나네요. 당신네 소프트웨어가 안 팔리는 이유! http://bit.ly/EAKRX - 9:21 #
  • T2B가 회원제로 변경되었네용.. http://bit.ly/3lThkY - 9:28 #
  • 수요일 서강대에서 있을 소프트웨어 품질향상을 위한 모델 기반의 테스트 설계 방안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혹시 오시는 분 계신가요? http://bit.ly/Ooa8O - 9:51 #
  • Structured Design http://bit.ly/1UM82F - 10:18 #
  • ITIL V3 Foundation for ITSM [CITA-중소기업지원] http://bit.ly/ZMhFa - 10:22 #
  • World Wide Winbee : [!] 드디어 밝혀보는.. 이스2스페셜 X-File http://bit.ly/SU5Nl - 10:25 #
  •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더러운 코딩 속임수 http://bit.ly/a7WQa - 10:26 #
  • KGC 09 강연 자료 및 후기 모음입니다(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http://bit.ly/3y5mRH - 10:27 #
  • KGC 2009 후기 http://bit.ly/dFE6q - 10:57 #
  • 심플한 가상드라이브 프로그램 3가지 http://bit.ly/2N4zMA - 10:58 #
  • @taeuk @erpsarang @venture_henry #yam ERP 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TOC에서 말하는 DBR을 ERP에 접목하여 성공한 많은 사례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 14:16 #
  • RT @in_future: [광고]세미나 : 당신의 회사엔 시나리오가 있습니까?(10월 21일 19-21시, 매경교육센터) http://www.infuture.kr/469 - 14:37 #
  • RT @KentBeck: what's the best vnc client these days? - 14:37 #
  • 웹표준 컨퍼런스 CSS Nite 한국 첫 개최! http://bit.ly/4izlnE - 14:48 #
  • RT @TodayInHistoryK: [2000년 10월 13일]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에 선정 2000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뽑혔다. 노벨상 모든 부문을 통틀어 한국 사람이 상을 받기.. http://bit.ly/30t6cL - 15:8 #
  • 플리커나 피카사와 같은 종류의 서비스로 용량이 가장 큰 서비스는 어디인가요? - 15:21 #
  •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 블로그 방명록( http://bit.ly/pJt6z )에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성심껏 답변을 포스팅하겠습니다. - 15:23 #
  • 윈도우 7 런칭 이벤트에서 전화 후 참석 불가로 인한 결원이 생긴다면 내가 뽑힐 확률은 몇만분의 일일까? - 15:26 #
  • RT @taeuk: 휴가요..^^RT @choijhee: 음, 숙제 좀 도와주세요. 쉽게 질문을 바꿔봤습니다. 그린 오피스를 위한 여러분의 실천사항은? http://is.gd/4eBqk #greenOffice - 15:28 #
  • @jwmx 부럽습니다. ㅠㅠ - 15:30 #
  • RT @trauma2u: pbtweet+air 살짝 업데이트 했습니다. 윈도우 최대화면 지원. 그렇다고 트위터 사이즈가 커지는 건 아니고 어플 사이즈만 ^^ 그리고 스크롤바 작동을 좀더 정확하게 구현. 새로 구동한 후 업데이트 창이 뜨면 업데이 ... - 15:55 #
  • @trauma2u 전 왜 업데이트 창이 안뜨는 걸까요? - 15:57 #
  • @trauma2u 업데이트 되었네용..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15:59 #
  • @trauma2u My Read Mark 는 일회성인가요? 훔.. 기억된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메뉴를 이동하거나 재기동하면 초기화 되어버리네요.. - 16:5 #
  • @choijhee 매일 아침 헐벗은 아줌마를 지속적으로 블록하고 있지만 이 잡초들이 워낙 질겨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먼저 DM을 발송하지는 않기 때문에 심상치 않은 내용은 삭제해 주십시오. - 16:6 #
  • @choijhee 아.. 지금 생각해 보니 혹시 스패머 분류를 위해 인증 요청하는 서비스일수도 있겠네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 16:9 #
  • RT @Dapy: paperinz™ 화면 캡쳐와 공유뿐 아니라 메일에 이미지 삽입까지 간편하게 - iClippy http://paperinz.com/1336 - 16:17 #
  • 오페라 웹표준 강좌 45장. 자바스크립트 객체 http://ff.im/-9ICmq - 16:34 #
  • @trauma2u 저는 저장 후에 메뉴를 이동하거나 브라우저를 재시동하면 기존에 저작한 리드마크가 사라집니다. 아주 드물게 제가 트윗을 작성한 후에 리드마크가 다시 나오기도 합니다. - 16:38 #
  • @jiwoongchung 저 좀 초대해 주시면 깊이 고마움을 표현해드리겠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용.. - 16:43 #
  • @trauma2u 아뇨.. 마크가 완료 되고 확인 후에 다른 메뉴로 이동하거나 브라우저를 재기동시키면 마크한 부분이 사라집니다. 그 상태에서 가끔 트윗을 적고 나면 저장했던 마크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16:52 #
  • @trauma2u 넵 부탁드리겠습니다. 파팅~~ - 17:2 #
  • 서블릿 3.0에서 파일 업로드 - 이창신 http://bit.ly/3VsnLD - 20:24 #
  • Call to Action Buttons: Examples and Best Practices http://ff.im/-9JfB1 - 20:26 #
  • On the difference between personalisation and customisation http://bit.ly/2Exrpp - 21:52 #
  • RT @sum1984: 종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취소 위기 다 오세훈 땜이야!!!! http://bit.ly/40HNch - 22:0 #
  • RT @ReadLead: 게임의 본질은 방향성있는 피드백이다. http://dotty.org/2698757 - 22:2 #
  • @jjoony1 동병상련 - 22:9 #
  • RT @jjoony1: RT @huchoi FYI: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임베디드SW기술세미나가 10/16에 있습니다. 주제는 모바일 플랫폼의 진화와 안드로이드이고 참가비는 무료. http://ow.ly/u7Ki - 22:44 #
  • RT @premist: RT @TendoZinZzA: ‘PD수첩’ 공판에서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 http://news.nate.com/view/20091008n10625 거짓말도 수준급인 검찰님. - 23:2 #
  • RT @hiconcep: RT @Yongwooki: 세계지식포럼 다녀왔습니다~ 참관기 정리해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관심있으신 분 클릭! http://marshmallow1975.tistory.com/m/73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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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