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13일 http://ff.im/-9K2kI - 0:20 #
- The Value of Visual Thinking http://bit.ly/3lsld - 1:7 #
- MIT 미디어랩의 웨어러블 식스센스 http://bit.ly/Q5Yrw - 1:9 #
- RT @hiconcep: 증강현실이 빠르게 우리 생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Zugara의 의류쇼핑몰 멋집니다. http://bit.ly/2Lox - 1:32 #
- RT @Baemoonhong: 차기정부 빚 500조 육박할 듯 http://bit.ly/2ZAHTK - 1:32 #
- RT @HanBaDa_: 학생이 제일 부럽다 ㅠㅠ 직장인에게도 방학을!!! RT @Go_Song: 내일 수업 없어서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 압박이 없어서 넘 좋아요 ^_^ - 1:32 #
- RT @Baemoonhong: “숨은 빚 포함땐 1000조” http://bit.ly/1kaBR8 - 1:32 #
- RT @CHANOLEE: 군생활할때 일부 하사관과 장교들 군납품이나 사병식당의 고기같은것들 빼돌리던 기억난다..그러다 유효기간 넘기기직전의 대용량깡통주스(설탕물수준)는 버리기아깝다고 억지로먹였다.일부 욕심채우는 윗대가리들때문에 사병은 군에서 저 ... - 1:33 #
- DevelopSense Blog: When Do We Stop Testing? One More Sure Thing http://bit.ly/txzOo - 2:1 #
- @erpsarang 몇 안되는 테스터 중 한명 맞습니다. - 2:4 #
- @theserene 출산 전- 부모 되는 마음가짐/고열 – 체온계 사용, 해열제 먹이기, 응급실/목에 가시나 음식물이 걸린 경우/동전을 삼킨 경우 같은 부분은 제가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재주가 미흡해서.. 리뷰어 역할이.. - 15:30 #
- 오늘 세미나를 두탕 뛰었습니다. 점심도 못먹고.. - 15:32 #
- 현재 무쟈게 허기가 집니다. 얼릉 집에 가고 싶을 뿐이지만 오늘은 하늘같은 아내님의 장봐 오라는 어명이 있었습니다. - 15:32 #
- The Value of Positive Testing http://bit.ly/3wownZ - 16:19 #
- RT @pomad: 감솨... 잘 보겠습니다 RT @79k:http://tr.im/BJBB KGC2009 관련자료 모음링크입니다. 게임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은 자료 많은 듯 합니다. 즐거운 오후 - 16:25 #
- RT @hiconcep: RT @79k: Check out this SlideShare Presentation : Kgc2009 Online Game Service with Cloud Compu... http://slidesha.re/2yIkpU - 16:25 #
- 우리나라에서는 전문가 대접을 받으려면 먼가 화려하고 뽕빨나는 경력 증명이 필요하다. 사고실험으로 얻은 지식은 대접받지 못한다. 인사이트보다는 프랙티스를 원한다. - 16:47 #
- 인사이트보다 프랙티스를 우선하는 경향은 리스크를 줄이고 편하고자 하는 열망이고 이러한 경향은 학계와 업계의 간극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는 기술을 선도하고 리스크를 견뎌내고자 하는 업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 16:48 #
- 전문가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학력, 경력?? 여러분의 의견을 주세요.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 16:50 #
- 사람이 끌어안을 수 있는 지식의 영역은 한계가 있다. 난 더이상 하드웨어와 OS에 대하여 남들보다 더 안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관심은 흘러가고 세월도 흘러가고 이제 그만 우물을 파야할 때가 된것도 같다. - 16:52 #
- 적은 나이지만 책을 통해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보고 깊이 생각해 보고 사고 실험을 하면 할 수록 세상은 생각외로 무척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진짜 그 핵심이 무엇인지는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질 않는다.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보다. - 16:53 #
- @CHANOLEE 아는 척과 이해의 간극을 알 수 있는 인사이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단순히 아는 척 하는 사람과 경험과 경력이 부족하여도 특정 분야에 깊이 이해하고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16:56 #
-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핵심을 이해하고 인사이트가 풍부하지만 경험과 경력이 부족한 사람 중 우리는 누구를 더 신뢰할까요? 두 사람의 간극은 무엇일까요? - 16:57 #
- 깊이가 없는 경험, 깊이가 있는 경험, 경험이 없는 깊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 이러한 사람의 분류와 측정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냥 관심사입니다. - 16:59 #
- RT @drchoi: 구글 크롬 사용자를 위한 10 Cool Extensions for Google Chrome http://post.ly/8UhP - 17:0 #
- 우리가 사무을 인식할 때 100%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오늘 서강대에서 모델 주도 테스팅(MDD - Model Driven Testing)을 듣고 얻은 인사이트는 역시나 설계(Design)이었습니다 - 17:1 #
-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백짓장 한장 정도지만. 그 간극을 뛰어넘기는 정말 어렵다. 많은 것을 알아도 깊이가 없거나 많은 것을 알아도 설명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일까? - 17:5 #
- [xper] 10월 정기모임 (10.24 토 14:00 ~ 17:30)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bit.ly/1AzLz - 17:6 #
- 웹에서의 액티브 엑스는 생각의 흐름을 차단해 버린다. 특히나 엑티브 엑스 설치하라면서 입력폼에 데이터 지워지는 경우는 정말 짜증 지대로다.. - 17:9 #
- @xelion8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시옹.. 그리고 멀 무시했다구 발끈하시우.. - 17:25 #
- RT @drchoi: @murianwind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모르는 것과 같다..아인슈타인..^^ - 17:25 #
- @xelion8 흠.. 내 무관심의 소치로 반성하고 구글신께 물어보겠오.... - 17:30 #
- @xelion8 블로그 글 잘 읽었오. 나도 몇번을 생각하다 올린 트윗이었는데 저작권 침해인건가? 파하하하하 - 17:45 #
- TOC 강의 중 동양 사상은 물과 같아서 발전이 없다라는 강사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이 진정한 강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순리란 자연스러워야 하는게 아닐까? - 17:55 #
- RT @asadal: [Blog] 웹브라우저, 클라우드 컴퓨팅을 품다…’오페라 유나이트’ http://asadal.bloter.net/6568 - 17:56 #
- 파폭은 IE Tab 덕분에 그나마 사고의 전환이 짧다. 하지만 오페라는 필연적으로 익스플로러로 사고를 전환해야하기 때문에 오페라를 사용하는데 너무 큰 걸림돌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찌 보면 핑계일 뿐.. - 18:1 #
- @xelion8 요즘 그런 생각에 내 안의 생각을 사고 실험하는데 더욱 주력하고 있오. 말은 아끼고 이해는 넓히기 위해 노력중이오..그래도 버릇은 남 주기 힘든 것 같오. - 18:6 #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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