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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20일

  • RT @oisoo: 감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센스도 떨어진다. 밥 한끼를 사더라도 배고플 때 사야 눈물겹고 술 한잔을 사더라도 외로울 때 사야 눈물겹지 않겠는가. 명함 한 장을 건네더라도 적재적소에서 건네는 센스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 9:15 #
  • 프린지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늘이 마지막회네용.. 곧 2기가 나오겠죠.. 아마도 이 드라마도 X 파일 못지 않은 우려먹기를 할 것 같은.. - 9:19 #
  • RT @sum1984: 건국대 여성 주차 도우미로 `시끌' 대학교가 마트도 아니고 뭐 땜에 만들었는지... http://news.nate.com/view/20091020n01991 - 9:25 #
  • RT @mooozi: 초등학생도 중간고사를? http://ff.im/-a99tD - 9:27 #
  • The Winners of the 19th Jolt Product Excellence Awards & the Recipients of the Jolt Productivity Awards http://bit.ly/1E3Cjd - 9:33 #
  • RT @HanBaDa_: 10월 28일 수요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Windows 7이 여는 미래 컴퓨팅 환경>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네요. http://is.gd/4rzeo @windows7korea - 9:35 #
  • The Testers' Christmas Present http://bit.ly/M3eMe - 9:36 #
  • @meisterjw is:unread 로 검색해 보세용.. - 9:41 #
  • T2B 서비스는 정말 좋은 서비스인데.. 꼭 잘되다가 며칠씩 내 트윗을 집어삼키는 것을 보면 울분이 터져 나온다.. 이녀석 오늘도 내 트윗을 먹어치웠다. 우걱 우걱.. - 9:45 #
  • 트위터에서 아침 인사는 참 어색한데.. 많은 분들이 아침 인사 트윗을 날려주신다.. 한국인은 예의발라야 하므로.. 정중하게.. 답례를.. 안녕하세용.. 식사는 하셨습니까? - 9:46 #
  • 지메일은 이메일 표준도 지키지 아니하고 CSS도 제대로 표현해 주지 못하지만 버릴 수 없는 가장 강력함은 역시나 검색이다. 내가 원하는 어떤 메일이라도 그 즉시 찾아볼 수 있는 강력함은 다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 9:47 #
  • 우리가 웹 표준은 옆집 개새끼 정도로 생각하는 익스플로러도 버리지 못하는 것은 한국 정부와 기업의 수준이 개차반이기 때문이고 덕분에 국민 수준도 거기서 거기다..ㅡㅡ 이건 논리적 비약이 다분하다. 익스 쓰면 저능아? - 9:48 #
  • RT @channyun: Firefox 개발 속도 빨라진다 http://ff.im/-a9gkQ - 9:51 #
  • 인간의 공포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고 인지할 수 없는 영역에서 시작된다. 권력은 돈과 정보로부터 나오고 돈도 없고 정보도 차단된 사람에게 권력은 공포다. 이때 정보와 권력에 대한 욕구가 음모론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다. - 9:54 #
  • MB 정권이 무식하고 삽질만 하는 정권 같지만 계획적으로 정보를 통제하고 돈을 통제하는 것을 보면 전율스럽기 그지없다. MB 정권에 대한 공포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국민은 더 무력해졌다. - 9:56 #
  • Agile Portfolio Management with Visual Studio http://bit.ly/4CYun4 언제부터인지 미디어플레이어 플러그인이 파폭에서 보안이슈로 차단당했네용..큼.. 익스로 보세용.. - 9:59 #
  • 게임기획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http://bit.ly/yRtWo 저는 QA를 통해 기획자가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우선 저도 실패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 10:2 #
  • 애자일 이야기 : 애자일 사례 공유회 http://bit.ly/281eDN - 10:5 #
  • 구글 '스트리트 뷰' 한국서도 서비스…내년 상반기 예정 http://bit.ly/lEgW2 - 10:6 #
  • RT @hscookie: http://is.gd/4rAwf 망하는 게임의 조직도.. 성공하는 게임회사의 조직은 어때야 하는가인데, 다른 IT제품 만드는 회사도 이 범주에서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W 관련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 10:8 #
  • 파이어폭스에서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플러그인 삭제하기 http://bit.ly/S2AK0 - 10:9 #
  • Usability Testing Versus Expert Reviews http://bit.ly/cULH1 - 10:13 #
  • Testing the User Experience: Consumer Emotions and Brand Success http://bit.ly/HyEFU - 10:13 #
  • Eyetracking: Is It Worth It? http://bit.ly/4rrM1P - 10:14 #
  •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들 http://bit.ly/494qHr RT 열심히 해도 왕따 기분은 사라지지 않더라..~~ - 10:16 #
  • 제4회 Korea Android 유료세미나 22~23일…참가자 명단도 구경 http://bit.ly/XJLVd - 10:18 #
  • 특정 어플리케이션(포토샵이나 워드 같은)에서 특정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아시는 분 좀 추천해 주세용. 예를 들면 필터를 적용한다면 필터가 적용 선택에서완료까지의 시간을 측정 할 수 있는 도구를 찾습니다. - 10:34 #
  • 구글 웨이브 사용하고 싶어도 미치도록 느립니다. 메모리 점유율이 상상을 초월하네용.. 큼.. 파폭 말고 크롬 쓰라는 무언의 압박인건가? - 11:4 #
  • RT @enamu: 강추! RT @TEDxMyeongDong: http://bit.ly/28J0gP 정순욱 박사님의 TEDx명동 토크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TEDx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감상하세요. - 11:21 #
  • Agile Testing Requires Cross-Functional Teams and More http://bit.ly/3k5tNY - 11:25 #
  • Presentation:Metrics in an Agile World http://bit.ly/9eIQp - 11:27 #
  • 트위터에서 헐벗은 여자 사진은 모두 스팸인줄 알았는데.. 헐벗은 여성분의 트윗이 하 수상하여 확인해 보니 엔지니어란다..ㅡㅡ 그런데 이분 자기 프로필 사진은 왜 이리 야시시 한건지.. 훔.. 외쿡인은 이런건가? - 11:29 #
  • 많은 회사들이 보안이라는 이유로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극도록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 모든 서비스를 자신이 서비스하고 싶어하는데.. 고객의 필요가 아닌 자신의 필요로 만든 서비스는 버림받을 뿐이다.. - 12:3 #
  • RT @mushman1970: 스카이프 영상통화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는 옥션스카이프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기발한 아이디어 많습니다. http://bit.ly/yL7OE - 12:3 #
  • 헉.. 오늘이 여성의 날인가요? 움.. 저희 집 마눌님은 절대 모르실테니.. 조용히.. 패스.. RT @5foe: 어이쿠! 오늘이 여성의 날.... 선물 준비를 못했는데...뭘 사야하나? - 12:38 #
  • RT @chunsj: RT @futureshaper "용서"는 피해를 입은 사람이 피해를 입힌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사회는 피해를 입힌 사람이 피해 입은 사람에게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형국이다. - 12:38 #
  • 식후에 생각차로 목을 지지는 중입니다. 아내가 목감기와 몸살감기에 걸렸는데.. 아가도 콜록 거리기는 하는데.. 심하지는 않고 열도 없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유도 더 잘먹고 놀기도 잘 노는데.. 훔. 소아과를 가볼까? - 12:46 #
  • 도참의 소시지는 발색제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건가요? - 12:47 #
  • @rosedy800 저희집 아가는 아직 이유식도 안먹는 꼬꼬마라서.. 그냥 엄마젖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13:9 #
  • @iNsens ERP는 경영진의 열정이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ERP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ERP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RP의 가치가 무엇인지 절실히 고민해봐야 합니다. - 13:11 #
  • RT @jjoony1: [BLOG] 구글 검색 결과 속 PDF도 바로 보여준다. 구글 검색, 구글독스를 품다!: 만약 구글에서 문서를 찾았는데 그 문서가 PDF 형식의 문서라면 어떻겠는가. 보통 PDF 문서들은 .. http://bit.ly/mvDi8 - 13:13 #
  • RT @freebicycle: 수년간의 직딩경험에 의하면 안보이는 곳에서 칭찬해봐야 소용업슴다. 보이는 곳에서 칭찬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욕해야 장수함다~ 진정코! @skybada: @redsun579: . - 13:13 #
  • 그 컵흘들 보면 전 결혼을 했는데도 영화 300처럼 걷어차주고 싶은.. 디스 이즈 캠퍼스!! RT @RT4U: @ludensk 아, 건대 호수 주변에 컾흘들이 많거든~ 아무리 컾흘에게 관대한 나라도 저절로 분노 게이지가 차 오른다능 ㅋㅋ - 13:14 #
  • 서로 다른 2가지 유형의 사람 - 당신은? http://ff.im/-a9PfZ - 13:17 #
  • @iNsens 문제는 경영진이져.. 진정한 병목구간.. - 13:19 #
  • @iNsens ERP를 성공하시고 싶으시다면 ERP를 통해 회사가 실제로 얻어야만 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실제 그 가치가 ERP 도입 단가를 압도하는지 그리고 ERP가 실제 그런 기능을 제공하는지 깊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 13:27 #
  • 구글 애널리스틱을 통해 지난 주간동안 제 블로그를 분석해 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한 후 5초 이내에 첫 페이지만 확인하고 바로 이탈해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제 블로그가 매력이 없는 건가 봅니다. 글 솜씨가 부족했던걸까요? - 13:28 #
  • 이번주 금요일은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네용.. - 13:29 #
  • Mixero를 쓰면서 Follower를 추가하는데 점점 인색해지고 있다. 덕분에 following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것 같다. 먼가 급격히 우울해졌다.. 큼.. - 13:31 #
  • @suoangel @royalwine @5foe 최초 진원지에서 확인한 바로는 베트남은 오늘이 여성의 날이랍니다. 머 여성의 날이 따로 있는 것보다 대한민국의 유부남들에게는 매일이 여성의 날입니다. 그런데 남성의 날은 없나요? - 13:39 #
  • @odlinuf 똑같은 글인데 어떤 블로그는 리플 행진이 이어지고 제 블로그는 썰렁할때는 인간 심리가 초연해지기 참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 13:40 #
  • @yojom Mixero에서 follower에 추가하려면 해당 프로필로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종의 경로가 증가하면서 사람이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되네용.. - 13:41 #
  • @royalwine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분석도구중 하나이죠.. 하지만 분석 결과를 알아도 해결방법까지 알려주지는 않죠.. - 13:41 #
  • @RT4U 대추는 예로부터 각종 설화에서 복숭아 다음으로 영약으로 대접받는 아주 귀환 과실이죠.. - 13:43 #
  • 우리의 설화에서 발견하는 몸에 좋은 음식.. 대추, 파, 쑥, 마늘, 복숭아.. 또 머가 있을까요? - 13:44 #
  • @sum1984 한번 3류는 영원한 3류인거죠.. 마인드가 썩어빠져서 그럴겁니다... - 13:45 #
  • RT @doax: 모질라, 버그 있는 MS 플러그인 자동 차단, http://bit.ly/1zcAaK 개인적으로 잘한 결정으로 생각함. - 13:46 #
  • @xelion8 오페라가 파폭처럼 IE 플러그인을 제공해 주면 낼름 갈아탈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페라의 위젯은 아무리 해도 적응이 안돼용. 브라우저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둥실 둥실 떠댕겨서... - 13:52 #
  • 구글 웨이브의 공유 개념이 무척 낯서네용.. 훔.. 이거 블로깅 툴로도 쓸 수 있으려나? 긁적 긁적.. 너무 느려서 쓸 엄두는 못내고 그냥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엇에 쓸 수 있을 지 사고 실험 중.. - 13:54 #
  • 알고은 있오만.. 보안을 포기하고 편의성을 택할 것 같오.. 브라우저 갈아타기 귀찮아서.. RT @xelion8: @murianwind ㅇㅇ... 웨젯은 문제. 근데 IE 플러그인을 쓰면 같은 보안 약점에 노출 되는건 아시는지 -_-..... - 13:57 #
  • @ethen_k 저는 텍스트큐브라서.. 구글 애널리스틱 홈페이지 보면 의외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13:58 #
  • RT @ethen_k: @murianwind 안녕하세요^^ 저도 구글분석기 쓰려하는데, 추적코드를 어디가 붙여야 할까요? 티스토리 쓰고있는데요. 잘 몰겠어요 ㅠ - 13:58 #
  • 구글 애널리스틱과 블로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결과는 매우 다르다. 알고리즘의 차이겠지만 사용자는 참 당황스럽다. 더구나 텍스트 큐브는 구글 서비스면서 구글 애널리스틱과 왜 결과가 다른 것인지.. 한지붕 두 가족... - 13:59 #
  • @xelion8 브라우저를 갈아타기에는 내 노후한 노트북의 리소스 문제로 익스플로러가 구동을 안해서..ㅠㅠ - 13:59 #
  • RT @2amj: "“이미 뱉어낸 말과 글의 주인은 더이상 내가 아닌 것이 되죠. 해석하는 사람의 말과 글이 되버리니까요.”" http://tumblr.com/xq33loz47 - 14:19 #
  • @ethen_k 대기시간은 하루 정도더군요. 저도 안되는 줄 알았는데 몇일 지나서 확인해보니 언젠 되어 있더군요. - 14:21 #
  • 경기도인가요? 전라도인가요? 서울이라면 한분 있는데.. RT @8CK: RT @myungee: 혹시 추천해주실 웨딩플래너가 있으시면 소개좀...ㅠ (단, 광주여야 해요..!!) - 14:57 #
  • 다음 주 목요일에는 부산으로 출장 가게 생겼네용..큼.. 바로 집 앞이 터미널인데 버스로 가볼까요? KTX 별루인데.. 번거롭고.. - 15:50 #
  • RT @enamu: REMEMBER: Top-down, convergent thinking, bottom-up, divergent thinking, top-down, conv.. http://bit.ly/3uRMLy http://bit.ly/8RrXv - 16:6 #
  • @boanin 저는 잘 됩니다. - 16:7 #
  • 세종시 설계 변경해서 전 건물을 한옥으로 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6:20 #
  • 컨설턴트나 직장에서의 복장에 대한 강의를 보면 모두 양복에 대한 얘기 뿐이다. 양복을 한복보다 권위있다고 여기는 암묵적 예시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똑같은 경우를 한복에 대비해 강의하거나 실천하는 분들은 없나요? - 16:21 #
  • 카드이용 요금 조회 귀찮아서 간만에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들어가보았는데.. 10분째 액티브 엑스 설치중입니다. 눈물 납니다. - 16:22 #
  • 좋아하는 생활 한복 브랜드 혹시 있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질경이를 좋아합니다. - 16:35 #
  • 비주얼 미디어 - ITViewpoint.com - 구글 도서검색 국내 오픈…교보문고 등과 정보사용 제휴 http://bit.ly/4C5ABF - 17:6 #
  • RT @Darth_Chu: '제세공과금 본임부담' 크리.. ㄷㄷㄷ RT @1BBA: 대박이네요... RT @Onmam: 요즘 백화점들이 왜이러나요 ㅜㅜ[국내 첫 3억짜리 '우주여행권' 경품 등장] http://bit.ly/1s8gt - 17:42 #
  • 오해입니다. RT @changseon: 이 대통령 지지율 폭락, 김제동 하차때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tinyurl.com/ykpfdzs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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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