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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22일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Mixero 업데이트가 상큼하게 반겨주는데 뭐가 달라진것인지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 - 9:23 #
  • @doax 꽤 많습니다. 경기도 버스 정보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세용.. - 9:24 #
  • @ikarajan 저에게 대우전자 서비스는 능력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은 곳인데.. 동네가 틀려서 그런걸까요? - 9:25 #
  • RT @jjoony1: [BLOG] 중요한 파일을 온라인으로 백업해두자. EMC의 온라인 백업서비스, 모지(Mozy): 예전에 EM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했을 때 EMC는 퍼블릭 클라우.. http://bit.ly/MJZpR - 9:28 #
  • 프린지 마지막편에 나오던 스타트랙 오마쥬를 생각하다가 문득 성계의 전기 시리즈를 다시 보고 싶어지네용.. 훔.. 제 옛날 집 어딘가 쳐박혀 있을 텐데.. 발굴하러 가야할까요? - 9:41 #
  •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 아이폰 올해 출시, 턱도 없는 소리다. http://bit.ly/44QWWJ - 9:50 #
  • @theserene 우선 1차로 글을 써서 매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후에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0:47 #
  • @jomosi 제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파동은 에너지이고 파동을 통해 에너지를 전송하는 겁니다. 일정한 파동에 변환기가 동일한 파동으로 동작하여 그 파동을 다시 에너지로 변환하는 거죠. 기본적인 물리법칙인데 기술이 발전하니 가능해지네요. - 10:50 #
  • @iloview @hananplaza @lass_4ever 체크카드만 쓰면 신용도 떨어지지 않나요? 전 신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활용중입니다. - 10:51 #
  • @hscookie @barry_lee @sophiekkim 요리는 기본이죠.. 훗... 애 젖 먹이는 거 빼고는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 11:5 #
  • 저는 안드로이드 단말기.. RT @enamu: 아멘. RT @mooozi: 내 꿈은 참 소박하다. 올해 안으로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을 뿐이다. - 11:11 #
  • @hscookie @barry_lee @sophiekkim 평생을 노력해 보세용.. 좋은 남편 소리는 절대 들을 수 없습니다. 그냥 노력할 뿐이죠. 혹시 모르죠 로또나 당첨되면.. - 11:13 #
  • 선택과 집중 - 파레토 법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http://ff.im/-agxSi - 11:14 #
  • RT @dhinchcliffe: Social Network Use in the Office Could Spur Better Enterprise Technology: http://bit.ly/2rlNgG - 11:17 #
  • 윈도우 7 런칭행사에 난 초청도 안해주다니. 하지만 파워블로거도 아닌 듣보잡 블로거로서 불만은 없다. 하지만 이미 상해버린 마음..윈도우 7 안쓸란다.. - 13:13 #
  • 가끔 아기가 얼마나 힘세다고 하다가 장파열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말리시지요.. RT @theserene: 지금 차력쇼를 빙자해 딸래미가 아빠 배를 매우 구타중.. 말려야겠지요? --;; - 13:16 #
  • @theserene 잠시 수정하려고 보고 있는데.. 인사이트가 떠오르지 않네용.. 공동 수정 모드로 넘어가는 건 어떨까요? 우선은 빠르게 써서 제출하고 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머리가 단순해서.. - 13:27 #
  • RT @HanBaDa_: RT @AmnestyKorea: 대략 인류의 3분의 1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산다. http://ow.ly/vLvu #poverty - 15:5 #
  • @doax 님이 물어본 강변에서 광나루로 가는 버스 편 질문에 대한 답변 중 내 답변이 제일 성의가 없었다. 덕분에 내 답변은 블로그에 올라와 보지도 못하게 된듯.. 다음번에는 정성들여 답변을 써야겠다. - 15:7 #
  • 윈도우 7 런칭 파티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트윗에 염장이 뒤틀리는 나는 소인배? 아 배아퍼.. - 15:20 #
  • @taeuk @pyrasis 선박에 마땅한 냉동 또는 냉장 시설이 없을 경우 시체가 썩어서 생기는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수장을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 16:30 #
  • 요즘 원양선은 자동화가 많이 돼서 승조원이 많이 안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넓디 넓은 배에서 더 외롭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은 아침 점호에 사라지는 선원도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바다속으로.. - 16:35 #
  • 심장을 가진 모든 동물의 심박수 한계는 15억회이다. 느리게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심박이 느릴 수록 생물의 수명은 길어진다. - 16:37 #
  • 이영도씨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는 언제 읽어도 신선하다. 이런 소설이 왜 영화나 드라마가 안되는 것일까? - 16:39 #
  • 다음달에 마리스꼬 사당점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할까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용.. 혹시 할인 쿠폰이나 정보 있으신 분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 16:52 #
  • 한글의 강점은 조합에 있지만 오히려 조합 덕분에 직관적 가독성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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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