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8일

  • RT @premist: iGoogle 테마중에 한글사랑 테마가 있군요 http://bit.ly/1bad9F - 0:16 #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7일 http://ff.im/-9nIlU - 0:22 #
  • RT @52c: RT @inamu: 광화문 광장에 우뚝솟은 세종대왕 동상이 뻘짓임을 알려주는 글 [구본준:세종대왕 동상도 낙하산에 재탕 삼탕을 한다?] http://blog.hani.co.kr/bonbon/20991 - 0:25 #
  • RT @ih5: 포스팅 내용이 좋네요! 잘읽었어요!! RT @mooozi: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http://ff.im/-9p9zZ - 9:1 #
  • RT @ReadLead: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그대로 될 것이다.” http://mindprogram.co.kr/320 - 9:1 #
  • RT @mooozi: RT @naradesign: UI 개발자가 탑재 해야할 몇 가지 개념들. http://naradesign.net/wp/2009/10/08/1046/ 개념 없이 쓴 개념글 입니다. - 9:6 #
  • RT @shanselman: "More people should read this great Free "Foundations of Programming" ebook http://bit.ly/fVXEb from @karlseguin" - 9:9 #
  • @hegler02 짤립니다. 휴가를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 9:12 #
  • 제11차 MobileWebAppsCamp (Mobile Barcamp)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bit.ly/2pUTb - 9:16 #
  • 문자동맹, 한글날 맞아 한글 풀어쓰기 전용폰트 무료 공개 http://bit.ly/1weTGg - 9:20 #
  • @xelion8 점심떄를 그렇게 써 놨네요. 본 행사는 오후 1시부터인것 같네용... - 9:21 #
  • RT @KentBeck: #book "The Innovator's Dilemma" why incumbents have an inevitable disadvantage and what you can do with it http://bit.ly/iCnkY - 9:22 #
  • 장화홍련전 http://bit.ly/ooLv5 - 9:24 #
  • systemically와 systematically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용.. 한국어로는 둘 다 체계적이라고 해석되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10:26 #
  • RT @ReadLead: RT @falnlov: 문득 짙은 화장이 단점을 커버하는 것 makeup이 아니라, 장점을 가려버리는 것 makedown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감을 갖자. - 10:28 #
  •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원금 없이 연구도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연구 성과는 중국과 일본에서 나오는 실정.. RT @scent07: 역사학자들 중에서도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조일전쟁_ - 10:29 #
  • RT @hangulo: [미디어 한글로]동호회 모임장소가 공짜! - 무료로 대여하는 파나소닉 프라자 http://durl.me/68ve - 11:22 #
  • RT @hongss: 앞으로 유명한 의사는 진단 잘하는 의사가 아니라 상담 잘하는 그런 사람이 더 잘 될 수가 있습니다.진단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가 하는 것이고, 그걸 해석해서 편안하게 설명해.. http://bit.ly/gEVWY - 11:24 #
  • 급 이벤트!! http://bit.ly/XtBvR 소프트웨어 테스팅 표준의 활용 및 인증 확산 세미나에 무료로 참석하시고 싶은신 분은 성함과 연락처, 회사(소속)를 저에게 40분까지 D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1:33 #
  • RT @ludensk: 나는 죽어도 키젠을 쓰지 않겠습니다. http://bit.ly/QgBvt - 11:35 #
  • 대표적으로 엔진 설계 능력조차 없죠..RT @euckr: RT: @1KANE1: 선박기술에 대한 것도 검토결과 한국은 제조의 기술은 있으나 설계를 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선박설계의 원천기술은 유럽이 제공하는 것을 기반으로하고 있어서 제조만 ... - 11:43 #
  • RT @HanBaDa_: 멀다 ㅠㅠ RT @woja: 서울재즈난장, 2009 낙성대에서 열린다. http://bit.ly/3h96s6 동네에서 하니 꼭 가야지^^ - 11:44 #
  • @scent07 근복적인 이유는 국내 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대부부의 사학자들이 친일파의 후손이거나 일제 시대 당시의 사학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11:47 #
  • 급 이벤트!! http://bit.ly/XtBvR 소프트웨어 테스팅 표준의 활용 및 인증 확산 세미나에 무료로 참석하시고 싶은신 분은 성함과 연락처, 회사(소속)를 저에게 12시 30분까지 D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1:51 #
  • @in_future 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systemically와 systematically 의 차이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확한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12:26 #
  • 단물 다 빨았으니 버린거죠. 설레발이었다는.. RT @kimjuik: 이거 은근히 언론 통제하는 느낌입니다. 바이러스라는게.. 이렇게 급격히 사라질 리는 없잖아요 -_-;; RT @nowni 신종 플루씨는 요새 어디가셨지요? 소식이 영 뜸하시네요 - 12:28 #
  • @nokstory #Hangullove #Koreanalphabetlove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문자로서의 한글은 가지고 있지만 언어로서의 한국어는 이미 죽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언어에서 순수한 우리말이 몇 %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12:32 #
  • @nokstory 시대에 따라 언어가 변화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이고 대채 가능한 언어가 없었는가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 본 적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 12:41 #
  • @nokstory 분명히 같은 의미가 있는 우리 언어가 있다고 해도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영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한국어와 전통 문화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고 남의 것이 좋다는 사고방식으로 변이된 한국어가 글쎄요 이게 한국어인가요? - 12:43 #
  • @nokstory 동일한 의미를 가진 우리말과 외래어가 있을 때 외래어가 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는 말씀인가요? 전 우리 말에 없던 개념이 외국에서 들어올때 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우리가 꼭 그런 경우에만 외래어를 쓰는건 아닙니다. - 13:4 #
  • @nokstory 우리는외래어를 도입할 때 그 어떤 고민도 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같은 의미를 가진고 더 풍부한 의미를 가진 우리말 자체가 사라져 가고 있고 이것을 언어는 통제할 수 없다는 핑계로 방치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 13:5 #
  • @nokstory 언어는 쓰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때문에 자꾸 쓸 수 있도록 노력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정부의 교육정책이나 국내 미디어 어느 곳에서도 그런 노력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시대가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내버려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13:7 #
  • RT @doax: 이제는 홍어에도 바코드를 부착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소망 중 하나는 음식가지고 장난 치는 애덜은 다시는 음식 장사를 못하게 해야 한다. 물론 재산도 몰수하고. - 15:37 #
  • RT @phploveme: [구인] 제1회 Ignite Seoul의 발표자를 찾습니다: Ignite 은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5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OREILLY.. http://bit.ly/3NdcdM - 15:38 #
  • 직장 동료들의 성향 공감.. ㅠㅠ RT @CHANOLEE: 직장동료들의 성향에따라 천지차이로 느낄수있다고봅니다..극과 극을 본적이있죠.. RT @moohando: http://is.gd/43WKx 듀나의 영화낙서판에 올라온 "애 낳지 마세요" ... - 15:50 #
  • RT @HanBaDa_: 90년 전 독일 헌법 1조를 그대로 옮긴 우리나라 헌법1조. '나치' 이후 바뀐 독일의 헌법1조는 “인간의 존엄성은 침해할 수 없다.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기구의 의무다”이다. http://is.gd/43Zdo - 15:54 #
  • 시대는 주거 문화에 따라 바뀐다. 주거 문화가 바뀌면 의복, 음식 문화가 바뀌고 결론적으로 정신 문화 자체도 바뀐다. 우리 문화의 변화는 우리가 한옥을 버리면서부터 시작되었다. - 15:58 #
  • RT @Tommy_Kim: 방금 확인한 이벤트 http://bit.ly/Qvg7r 카스퍼스키2010 버전 출시 기념 선착순 2010명에게 2010원에 1년 라이센스 파는 이벤트 합니다. 제가 방금 샀으니까 아직 2010명 넘지 않았나봐요. 참고 ... - 16:3 #
  • Lean & TOC http://ff.im/-9qg7g - 16:23 #
  • 내 샤인 손전화를 조용히 바라보았다. 화면속의 아이폰을 바라보았다. 아 진짜 너무 갖고 싶다. 조용히 내 손전화에 무안단물을 들이부었다. 손전화 사망하셨다.. ㅠㅠ 요즘은 무안단물도 짝퉁이 있나 보다.. - 16:32 #
  • 난 블로그의 포스트 제목을 되도록 짧게 붙이는 편이다. 문제는 그런 제목이 트위터나 RSS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몇일 동안 나름 심혈을 기울여 적은 포스트이건만 어려운건지.. 내가 부족한건지 역시나 반응이 없다... - 16:57 #
  • 다음 만화의 RSS가 모두 변경되어서 다시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건 왜 바꾼걸까요? - 17:35 #
  • RT @merrionee: RT @sohnkw 미국인들이 가장 불쾌게 느끼는 영어표현 1위는 WHATEVER,2위 You know,3위 It is what it is,4위 anyway, 5위 at the end o.. http://is.gd/44rsy - 17:41 #
  • @in_future 퐉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58 #
  • RT @uxfactory: 10 Qualitative Tools to Improve Your Website | Tools | instantShift http://bit.ly/118eYe - 21:52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