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8일 http://goo.gl/fb/nZuxD - 0:29 #
- Managing Risk on Agile Projects with the Risk Burndown Chart http://bit.ly/dbyZPu - 9:20 #
- The Secret to Designing an Intuitive UX http://bit.ly/9ri36C - 10:8 #
- 국가재정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알아도 별 관심 없었던 몇 가지 http://bit.ly/cwziDf - 10:9 #
- Exploratory Testing and Interviews http://bit.ly/aXcZvO #테스팅_ - 10:31 #
- 여기까지 보내주세요~ 구글맵 봉투(Google Envelopes) http://bit.ly/c1bYbV - 10:35 #
- 설거지 품질 http://bit.ly/9vIUf1 - 10:39 #
- New in Labs: Nested Labels and Message Sneak Peek http://bit.ly/dz2LAS - 10:40 #
- 카노 모델과 MMORPG http://bit.ly/ddTzXH - 12:45 #
- 남의 떡은 커보이지만 막상 가져보면 썩은 떡... 힘들다... - 14:18 #
- RT @HRG #uxf UX 한글 자료 정리 중인데 쵸큼 엄두가 안나네요.wiki로 하던가 오프에서 한번 만나서.. http://uxfactory.com/699 http://bit.ly/b1byfW - 14:20 #
- RT @ChiefTree: 무료로 최신 IT세션들을 강의노트와 함께 시청가능하네요. ^^ http://www.techdays.co.kr/ 개발자와 IT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 사이트 (TechDay s 2010 Spring) - 14:20 #
- 활활 타는 모닥불은 나누기는 쉽지만 나눠진 불이 또다른 활활 타는 모닥불이 될 확률은 높지 않다.. - 14:21 #
- 내가 들고 있는 불은 어둠속의 촛불인가? 대낮의 촛불인가? 나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걸까? - 14:21 #
- 벌리고 시작한 일들이 계속 내 발을 붙잡고 늘어진다. 내 발 아래는 이미 진창이다. 주말에도 편히 쉬지 못하고 마음은 항상 좌불안석... 이러다 내가 먼저 지쳐 죽을까 걱정된다.. - 14:22 #
- 나는 지금 쥘 수 없는 물을 쥐려고 발악중인걸까? - 14:23 #
- 아이폰 멀티태스킹 소식을 들으면서 자.. 이제 KT에 영혼을 팔아치울것인가? 5월까지 LGT를 기다릴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 - 14:24 #
-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쥐뿔도 모르면서 잘난척 그만하고 진득하니 공부나 좀 하라고.. 흠.. 웬지 오늘따라 그 말이 귀에 자꾸 맴돈다.. 난 가지 마야할 길 위에서 미친척 달리고 있는걸까? - 14:26 #
- RT @Jnine_kr: 소비자가 품질을 느끼는 요소http://bit.ly/dc9AuA - 14:30 #
- RT @jeannie0702: TGIF~ 달콤쌉싸름한 커피와 함께 T-time[티타임] 보세요. 개발자와 함께 보는 T-time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http://bit.ly/9AB2xr - 14:30 #
- STEN 광장 > 자유게시판 > 애자일 클리닉은 좀 특별합니다! http://goo.gl/iT8c - 14:33 #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