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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7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6일 http://goo.gl/fb/UEsu2 - 0:41 #
  • Prezi 한글 지원은 언제쯤 되는 걸까요? 오늘 올라온 업데이트에도 한글 지원 소식은 없네요.. 일본어, 중국어 되는데 왜 한국어만 안해주냐고요.. - 9:40 #
  • DSLR 구입시 참고 하면 좋은 정보, 브렌드별 DSLR 라인업 http://bit.ly/axzF5d - 9:43 #
  • 대기업에서 애자일을 도입할때 필요한것 http://bit.ly/91YGQN - 9:44 #
  • 요즘 쏟아져 나오는 각종 트윗을 가만히 보고 있다 보면.. 아이폰 가지고 포스퀘어와 위룰 하지 못하면 루저가 될 것만 같은 기세.. 아직 스마트폰도 없이 변방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는데..ㅠㅠ - 10:1 #
  • #테스팅_ 가입 하는 사람들을 승인제로 바꾸어야 할까봐요.. 누가 가입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별로 안좋은 생각인가? 지난 밤에도 많은 분들이 가입해 주셨네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 사이좋게 지내요.. http://bit.ly/cgpdlI - 10:3 #
  • #테스팅_ 테스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희 그룹에 많이 많이 가입해 주세요. http://bit.ly/cgpdlI - 10:4 #
  • #테스팅_ 주변에 테스팅을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대학생들이 있다면 저에게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뜻있는 대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하려고 합니다. http://bit.ly/cgpdlI - 10:4 #
  • #테스팅_ 내일은 또 한주간의 SW Testing Camp 기획모임이 있는 날이군요. 많은 분들이 바쁘셔서 몇분이나 참석하실지는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swtc http://bit.ly/cgpdlI - 10:5 #
  • #테스팅_ SW Testing Camp 기획 회의는 스카이프와 실시간 방송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로 참여를 원하시면 y2k001hj 친추해주세요. #swtc http://bit.ly/cgpdlI - 10:6 #
  • #테스팅_ 트위터에서 가장 귀찮고 잘 하지 않게 되는 것이 해쉬태그 붙이는 일이죠.. 저도 버릇이 되어야 할텐데.. 여러분도 해쉬태그 많이 많이 사용해주세요. http://bit.ly/cgpdlI - 10:7 #
  • #포당_ 포스퀘어 뱃지 설명: http://ow.ly/1uWgj 과 당원명부: http://ow.ly/1uWGd 에 더 이상 자료가 올라오지 않네요. 회원은 57분인데.. 명부는.. 큼.. http://bit.ly/9vZ3Zl - 10:10 #
  • 지진 방송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진앙지와 진원 깊이는 왜 방송을 안해주는걸까? 단순히 강도만 얘기해서는 도무지 피해 규모나 범위를 예상할수가 없다. - 10:12 #
  • @jungho83 저보다는 많이 안나오시네요.. 전 지금 사고 싶은 목록에 담긴 책만 200만원어치..ㅡㅡ 사는건 거의 포기 단계.. 집에 있는 것도 못읽고 있는데.. 킁킁.. 욕심만 많아서.. - 10:13 #
  • 위룰인가 하는 게임은 안드로이드나 머 그런걸로는 안나오는 걸까요? 궁금하네용.. - 10:13 #
  • RT @pudidic: 멋진 가게가 있었다. 도둑이 물건을 훔쳐나와 팔자, 사람들은 그걸 사갔다. 결국 가게는 망했고, 사람들은 가게의 역량이 부족했다며 혀를 끌끌 찼다. - 한국 벤처 이야기. - 10:14 #
  • Prezi 한글화로 몇몇분들이 애쓰신것 같은데. 그뒤로 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흠흠.. - 10:14 #
  • 최근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폰 교육을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걸 꼭 배워서까지 써야 하는걸까? 참. 돈버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라는 생각이... - 10:16 #
  • 스마트폰 교육, 트위터 교육과 같은 교육과정이 생기는 것은 우리 나라의 빨리 빨리 문화와 사교육에 쩔어버린 수동적인 학습행태의 합작품이 아닐까? - 10:17 #
  •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며 기억은 희미해지고 도무지 차분하게 앉아서 글 쓸 시간도 안생기는 구나..ㅠㅠ - 10:17 #
  • @hyangwoon @schbard @Plan2F @ruahruah @gnathia 아침에 뇌가 늦게 깨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잠투정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 10:22 #
  • 로드뷰 API 공개! http://bit.ly/aaXeUY - 10:27 #
  • RT @ibm_dw_kr: 오픈 소스 C/C++ 유닛 테스트 도구, Part 3: #CppTest 알아보기 https://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au-ctools3_ccptest/index.html - 10:52 #
  • 마이 픽업은 블로그에 다는 위젯 디자인 좀 어떻게 해주었음 좋겠다.. 좀 심플하고 이쁘게 안되는 것일까? 그리고 매번 로그인 하려니 불편해 죽겠당.. @mypickup - 11:1 #
  • RT @meesarang: [국사, 수능서 10명중 1명만 선택] 역사왜곡 둔감해질 우려… 주요 선진국 ‘자국역사’ 필수 http://j.mp/92FadX - 11:7 #
  • #테스팅_ 1주일에 한번 정도 테스팅에 관련된 뉴스나 인터뷰등을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이 생긴다면 시청하실 의사가 있으신가요? 멘션 주세요.. 이것도 설문조사를 해봐야 하는걸까나? http://bit.ly/cgpdlI - 11:9 #
  • Looping and Branching in Exploratory Testing http://bit.ly/bc1NS6 #테스팅_ - 11:11 #
  • Coding QA Podcast on Exploratory Testing http://bit.ly/dc5Exx #테스팅_ - 11:11 #
  • I Update My Blog and Discover Testing Tools http://bit.ly/d2zBrr #테스팅_ - 11:11 #
  • Testing and Management Parallels http://bit.ly/97J7vj #테스팅_ - 11:12 #
  • Exploratory Testing IS Accountable http://bit.ly/a3ntwy #테스팅_ - 11:12 #
  • Disposable Time http://bit.ly/9lIHBv #테스팅_ - 11:13 #
  • RT @soundyou: 우리는 유명인처럼 인생을 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유명인의 결과만 보고 있지, 유명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생각, 환경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삶의 목표는 그런 단순한 것이 아니라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화... - 11:14 #
  • RT @i205: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단어를 사용할때 사전적 의미의 정확한 개념만으로 쓰지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개념을 덧붙여 단어를 사용합니다. 많은 의사소통의 오류는 이것에서 비롯됩니다. - 11:14 #
  • @i205 이런걸 흔히 지식의 저주라고 하죠.. 저도 요즘은 신경을 쓴다고 하긴 하는데도.. 얘기하다보면 아주 쉽게 오류에 빠져드는건 어쩔 수 없는걸까요? - 11:15 #
  • 카악.. 지금 알아낸 사실 중 하나.. 5월 1일 노동절은 토요일이다.. 왜? ㅠㅠ - 11:33 #
  • @Jnine_kr 무엇을 도와드리면 되나요? - 11:48 #
  • @yeojy 음.. 저는 루저인건가요? 흠.. - 12:37 #
  • RT @jonghwan: 2007년 7월 12일 로이터 통신 기사를 비롯해서 12명의 목숨을 빼앗았던 미군 아파치 헬기의 공격 장면 비디오가 새나왔습니다. 관련기사 http://bit.ly/9Kv1CU 전체 동영상 http://bit.ly/cN172d - 12:51 #
  • 시험삼아 오페라 써보고 있는데.. 페이지 로딩시간이 거의 예술이네용.. 정말 빨라요.. 화아.. 하지만 웬지 모를 이 어색함은 무엇일까? - 13:12 #
  • #테스팅_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사귀기 그룹 회원이 70분이 되었습니다. 해쉬태그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bit.ly/cgpdlI - 13:18 #
  • #테스팅_ UX 관련 모임은 벌서 300분이 넘었군요.. UX만큼이나 사랑받고 관심받는 테스팅이 되고 싶어요.. 하하하하하.. http://bit.ly/cgpdlI - 13:22 #
  • 점심은 먹었고..계절이 그래도 봄이라는건지 미치도록 졸린데..막상 잠깐 눈좀 붙이려고 해도 잠에 빠지지 않고.. 미칠 것 같은 기세.. 부릅 부릅.. - 13:23 #
  • #테스팅_ tester insight 는 온라인 잡지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http://bit.ly/cgpdlI - 13:34 #
  • RT @one945: RT @ulariul 좋은 팀이란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팀이 아니라, 이곳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팀이다. - 13:34 #
  • @hongsamstory 네.. 오페라 브라우저.. - 13:35 #
  • @hyunwungjae 독도 뱃지..ㅡㅡ.. - 13:57 #
  • @hongsamstory 옴니아는 만든 회사가 쓰레기라서 그렇죠.. - 14:1 #
  • 저장해 놓은 즐겨찾기의 링크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해서 알려주는 그런 서비스가 있음 좋겠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4:6 #
  • Tester Types - The e-book - Software Testing Club - online QA & software testing community http://bit.ly/5fPwPr - 14:12 #
  • @hongsamstory 제가 알기로는 노키아의 손전화들이 오페라를 기본 탑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큼큼.. - 14:18 #
  • RT @Jnine_kr: QA팀에서 게임 검증이 힘들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무엇을 검증하겠다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검증해야 할 목표가 서로 맞아야 한다. - 15:20 #
  •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개혁 이후. http://moduru76.egloos.com/4371589 - 16:13 #
  • Fix them bugs, now! http://bit.ly/cGdPCw #테스팅_ - 17:50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죽음의 가격 http://www.ddanzi.com/news/13384.html - 17:58 #
  • RT @tomais99: 진정한 보안 전문가는 우리의 문화, 업무 환경, 사회적 제도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기술적 동향과 비기술적 요소에 대한 입체적 시각이 있어야 종합적 취약점과 위협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http://j.mp/967PYc - 18:2 #
  • @heterosis @yuneys 수식같은 내용이 없는 그냥 일반 입문서적 정도라면 읽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은 감수하시려면 이론물리학 교수님 정도 되야겠죠.. - 18:5 #
  • 의사와 테스터는 많은 부분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의사의 진료과정등에 대해 알아두면 테스트를 할 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 18:7 #
  • RT @Jnine_kr: 게임회사에서 QA팀은 뭘해야하죠? http://cafe.naver.com/comeonqa/193 - 18:10 #
  • @bbjoony @Jnine_kr 돈많으면 가능한.. ㅡㅡ - 18:14 #
  • @sicamp36 저 예전에 기획자 자리가 없어 디자이너 응시했는데 기획자로 바꿀수도 있나요? - 18:15 #
  • RT @moonkr: RT @HanBaDa_: RT @gochul: 4대강 삽질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13가지의 비경 눈물이 납니다 http://j.mp/cvgicf - 18:16 #
  • RT @CuriousPaul: 제 10회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새로운 메뉴인 월드오브룰크래프트로 즐겁게 놀아보아요! http://bit.ly/aJVkBp - 19:1 #
  • @CuriousPaul 너무 가고 싶지만 왜 주일인건가요? ㅠㅠ - 19:1 #
  • RT @YoungSeKim: 작업환경은 창의적업무에매우중요하다생각됩니다 @YoungSeKim 기업의 외적환경, 이를테면 구글같이 회사 내 계단/엘리 대신 미끄럼틀이 있다든지 하는 것들이 직원들 창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 19:2 #
  • RT @ckzu1111: 중소기업 초창기는 무조건 삼겹살/짬뽕/소주 마시면서 평생같이 가자고 하면서 직원을 독려하지만 직원도 자기계발을 못하면 언젠가는 따라지로 전락할 가능성은 농후하다.나라도 능력없는자에 높은 봉급을 지불할 수없다.물론 수고대비... - 19:2 #
  • 제 10회 게임 디자인 워크샵 (World of Rulecraft)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goo.gl/iP5X #gdw - 19:5 #
  • RT @istoriae: RT 실내에서 즐기는 와우! @CuriousPaul: 제 10회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새로운 메뉴인 '월드 오브 룰크래프트'로 즐겁게 놀아보아요! http://bit.ly/aJVkBp - 19:6 #
  • 다른 건 몰라도 성능 테스팅과 사용성 테스팅 만큼은 기본적인 테스트의 범주에서 벗어나 품질까지 걸친 광범위한 활동이라 생각된다. 그렇지 아니한가? #테스팅_ - 21:14 #
  • @iNsens @eduwillnet VIPS!!! - 21:15 #
  • 단순히 결함을 찾는 것만을 테스팅으로 한정한다면 사용성 테스팅이나 성능테스팅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테스팅_ - 21:15 #
  • 테스팅을 이해관계자 모두의 실수를 찾아내는 것으로 사용자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으로 확대한다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테스트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테스팅_ - 21:16 #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산출물이 테스트 가능한지 고려해야만 한다. Testability Driven Development #테스팅_ - 21:18 #
  • @archmond @LiveREX @PowerPointMVP @sarangmani @wookielee 타블렛 PC에서 펜 입력시 제품이 그냥 죽어버리는 놀라운 버그.. - 21:19 #
  • Paros 쓰면 쓸수록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군요.. 왜 광고를 차단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광고에 이토록 많은 보안버그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좀 더 고급기능을 쓰려면 정말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 21:21 #
  • Paros 기본 사용법을 조만간 블로그에 소개해봐야겠네요.. -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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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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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