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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6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5일 http://goo.gl/fb/ZUZtr - 0:38 #
  • [한국트위터모임] "포스퀘어 한국사용자모임 #포당_" 모임에 가입신청 하였습니다. @hyunwungjae http://bit.ly/9vZ3Zl - 9:25 #
  • #포당_ 포스퀘어.. LGT에서 얼릉 스마트폰이 나와주어야 제대로 쓸텐데요.. 킁킁.. http://bit.ly/9vZ3Zl - 9:26 #
  • #포당_ 제 포스퀘어 아이디는 murianwind 입니다. 트위터와 플필 사진이 같기 때문에 금방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9vZ3Zl - 9:28 #
  • #포당_ 포스퀘어 전체 뱃지 종류와 뱃지를 달기 위한 조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뱃지를 다는지를 모르니 동기부여가 잘 안되요.. 머 스마트폰이 없어서 쓸일도 별로 없지만.. http://bit.ly/9vZ3Zl - 9:29 #
  • #포당_ 포스퀘어 뱃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구글 문서를 열었습니다. 모두 달려주세요. http://bit.ly/c0ocMY - 9:38 #
  • @youthinking #포당_ 한국어판 만드는데 의의를 갖죠.. 영어 울렁증에 읽어도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ㅡㅡ http://bit.ly/9vZ3Zl - 9:43 #
  • Agile Teamwork http://bit.ly/9tZHYe - 9:46 #
  • Career Path for Testers http://bit.ly/bjozwi - 9:50 #
  • 이해하기 쉬운 자바 코드를 작성하려면 http://bit.ly/d8WIxP - 9:54 #
  • 기시감, 그리고 오늘 서해 바다 http://bit.ly/dvuql1 - 9:58 #
  • 한글트위터(twtkr) 서비스의 아이러니 http://bit.ly/c2qxu9 - 10:13 #
  • 게임 역사상 최대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순위 : 개발비용을 보니 정말 후덜덜 하네요... http://bit.ly/bMoiRU - 10:13 #
  •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캠프’ http://bit.ly/cirvtR - 10:15 #
  • @asadal @sicamp36 @4season_santa 아이디어 신청이 별로 없으면 내 아이디어도 뽑힐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잠시 사악한 생각을.. 반성중.. - 10:23 #
  • RT @afox98: RT @replaysolutions: 8 Tips for Performance Metrics - my favorite: Do not rate knowledge or experience http://bit.ly/95g3mm - 10:23 #
  • RT @sadrove: 한RSS를 자주써서 차단기능을 위해 결제를 고려했었는데.. 이런 코믹한 경우였군요.. http://3.ly/1VFF - 10:26 #
  • RT @ILOVEHCI CEO한테 AR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자료 오우~ RT @wwoo_ct #AR 직관적인 설명 @cdmo Augmented Reality in Plain English http://bit.ly/aLHIdJ #yam - 10:36 #
  • RT @javadance: 한심하네요 -.-;; RT @einskum 얼씨구.. 대기업 SI업체들 해외서도 '물어뜯기' http://bit.ly/d5LT4F - 10:38 #
  • RT @spyrr: RT @jaUin: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탈무드 - 10:38 #
  • RT @parkhyungjoo: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능.. (응?) RT @in_future: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협력이 최고의 전략이다 http://www.infuture.kr/527 - 10:39 #
  • RT @zenandmotor:아이들이 학교에서 스스로 의사결정하고 친구들과 자치적으로 지내는 법을 익히지 못하고 그저 선생님에게 복종하기 만을 배운다면 이것은 정치적 보스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시민들로 찬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될것이다-존 듀이 - 10:40 #
  • RT @vovosidesign: "좋은 UX는 무(無)에서 출발한다" http://i.wik.im/4983 - 10:42 #
  • 아이폰 OS 4.0 에서 공식적으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기존 3GS에 업데이트를 해준다면 그토록 미워하는 KT로 기꺼이 번호 이동을 하여 영혼을 팔 준비가 되어 있삼.. LGT는 더이상 희망이 없삼.. 썩을 LGT 망해라... - 10:46 #
  • RT @dungidang: RT @jkmings: 천안함 생존자증언 빠르면 7일 공개예정. 7일은 이명박 독도발언 관련 재판결과가 나오는 날. http://j.mp/cYARWJ 결국 천안호 승무원들의 목숨과 그 가족들의 눈물은 이걸 덮기 위한 도구였던 - 10:47 #
  • 아이폰에 멀티 태스킹을 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 스카이프.. - 10:50 #
  • 자유를 억압하는 서비스는 망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버즈 모든 서비스의 기본 개념은 자유다. 자신의 생각,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을 억압하는 서비스는 머지않아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10:54 #
  • 국내 커뮤니티중에는 그들의 생각과 다른 글이 올라오면 마녀사냥을 하는 커뮤니티들이 있다. 그런 커뮤니티의 생명력은 말라가는 잡초와 같을 것이다. 다른 생각의 충돌에서 생기는 새로움의 에너지를 수용할 수 없는 서비스는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 10:56 #
  • 표준은 강력하다. 하지만 표준은 새로움을 짓밟을 수 있는 독약이 될 수도 있다. 표준은 유동적이어야 한다.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10:57 #
  • 변동성이 큰 표준은 수용하기 어렵다. 반대로 변동성이 없는 표준은 버림을 받는다. 이 딜레마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표준은 찾아보기 힘들다. - 10:58 #
  • RT @ON_COMM: RT @hiconcep 또 하나의 문제점은 우리나라 기업 및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기술지상주의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창출의 문제다. 어떻게 파트너쉽을 맺고, 어떻게 나누어 가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 10:58 #
  • #포당_ 포스퀘어 당원 명부를 구글 문서도구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당원 분들은 당원 명부를 작성해 주세요. http://bit.ly/90cPQQ - 11:8 #
  • @wwwgoodnbadcom #ITdang #fb 한국 구글 버즈 프로필 명단도 있습니다. http://bit.ly/cq7lqc - 11:9 #
  • 애기 키우는데 가장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바로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 쌍으로 아가에게 안좋은건 어디서 민간요법이라고 다 시도하려고 한다. 아이의 발달에 따른 육아 정보에는 그다지 관심도 없고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은 믿지도 않는 막무나개 정신.. - 11:12 #
  • RT @actwalk: 이명박,자신의 종친회회원들 청와대로불러 세금으로 오찬! http://tln.kr/3pib 왜 이런 일이 거의 보도되지 않은거죠? - 11:12 #
  • 애기 키우는데 가장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바로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 쌍으로 아가에게 안좋은건 어디서 민간요법이라고 다 시도하려고 한다. 아이의 발달에 따른 육아 정보에는 그다지 관심도 없고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은 믿지도 않는 막무나개 정신. - 11:12 #
  • @hjyang27 @manyoungc 그런 사람을 찾기 전에 산업 전반의 성숙도가 그 단계에 도달해야하는데 우리 나라 SW 산업계는 아직 과학화 단계에 도달하지도 못했다고 봅니다. - 11:13 #
  • RT @xguru: S/W 개발자가 읽어볼만한 Top 10 리스트 6개. http://j.mp/95dYcV - 11:15 #
  • #테스팅_ 영어로 된 해시태그에 테스팅과 관련되지 않은 정보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한글해시 태그로 바꾸어버렸습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http://bit.ly/cgpdlI - 11:21 #
  • #테스팅_ 테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 테스팅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저희 그룹에 가입해주세요. 테스팅에 관련된 정보는 꼭 해쉬태그를 붙여서 우리 모두 공유해 보아요.. http://bit.ly/cgpdlI - 11:23 #
  • 구글 버즈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친구가 필요하신 분은 http://bit.ly/cq7lqc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goo.gl/RTTZ 에서 자신의 버즈를 쉽게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 11:34 #
  • 우리나라는 SW 산업에서 사람을 소비재가 아닌 목적재로 취급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무슨 일만 터지면 원가 절감이라는 미명아래 사람을 그냥 쓰레기 버리듯 버려버린다.. - 11:45 #
  • #테스팅_ 저희 그룹에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해쉬태그로 다른 분들과 많은 트윗을 나누어 주세요. 이 해쉬태그로 국내 테스팅 트렌드를 한번에 알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http://bit.ly/cgpdlI - 11:48 #
  • #테스팅_ 5월 29일 열리는 SW Testing Camp 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의미있는 행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swtc http://bit.ly/cgpdlI - 11:49 #
  • #테스팅_ SW Testing Camp 에 관한 정보는 #swtc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swtestingcamp 로 물어봐 주세요. http://bit.ly/cgpdlI - 11:49 #
  • RT @okgosu: RT 트윗의 새로운 경험이군요. 자신의 id를 넣어서 보세요 @tedpark: http://www.uniqlo.com/utweet 유니클로 최고! ㅎㅎ - 11:50 #
  • 국민방위군 희생자가 1000명? 이건 왜곡아닌가? http://bit.ly/9vLrs9 - 11:54 #
  • Watch @murianwind tweet show ! http://bit.ly/aEKRvz #UTweet - 11:55 #
  • 유니클로의 UTweet 클라이언트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 12:0 #
  • @hscoach @refer 당근.. 시도하죠.. 문제는 만들어도 등록을 못하고 등록 대행은 비싸서.. 그렇게까지 해서 등록하고 싶지 않을 뿐.. - 12:36 #
  • 가시는 분 꽤 많습니다. 저도 고려중이지만 못갈듯. RT @kiheonshin: Agile Practices Seminar. 요즘 애자일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가시는 분 계시나요? http://goo.gl/sZXu - 12:37 #
  • RT @JerryWeinberg: Column info : So, You Want to Be a Consultant? http://amplify.com/u/47dw - 13:0 #
  • 고객센터가 하는 가장 흔한 거짓말은 고객님의 의견을 관련 부서로 전달했다는 거짓말.. 그 이후 그 의견이 어떻게 처리되었는가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고객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다시 하면 똑같은 답변만 돌아온다. 관련 부서는 블랙홀.. - 13:12 #
  • XSS와 SQL 인젝션 검사하는 도구 중 무료로 쉽게 쓸 수 있는 도구 아시는 분은 소개 좀 해주세요. - 13:36 #
  • #boanin XSS와 SQL 인젝션 검사하는 도구 중 무료로 쉽게 쓸 수 있는 도구 아시는 분은 소개 좀 해주세요. http://bit.ly/bKaZDf - 13:48 #
  • 실명제, 낡은 대한민국과 함께 사라져라: Goodbye old Korea! (1) http://bit.ly/9Wddzd - 13:54 #
  • Join me on Gowalla! The easiest way to share and discover new places. See where I've been: http://gowal.la/u/murian - 14:10 #
  • Check out CO-UP : 여럿이 함께 on Gowalla: http://gowal.la/s/4171 - 14:18 #
  • Stop Password Masking! http://bit.ly/91Cq3D - 14:20 #
  • @mytory 명세는 쓰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잘 하는 것이 포인트... - 14:45 #
  • 테스팅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희망하는 대학생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는 대학생들을 모아서 팀프로젝트를 해볼까 합니다. #테스팅_ - 15:3 #
  • 국내 대학교에 테스팅에 관련된 스터디를 하고 있는 대학생 그룹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학생을 위한 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테스팅_ - 15:3 #
  • #제약이론_ IT 업계에 제약이론을 퍼뜨릴 300인의 용사들 모임의 해쉬태그를 한글로 바꾸었습니다. 영어로 하니 기존에 다른 곳에서 사용되던 해쉬태그와 마구 뒤섞이네요. http://bit.ly/dwIxmM - 15:10 #
  • 주변의 아는 대학생 들 중 테스팅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저에게 소개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뜻 있는 학생들을 모아 팀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테스팅_ - 15:18 #
  • 25 internet marketing facts http://bit.ly/dBRHQ5 - 16:18 #
  • 아이폰으로 생각하는 망국병 ‘비즈니스 프렌들리’ http://bit.ly/c6oa1O - 16:20 #
  • RT @xguru: 구글 크롬이 얼마나 빠른지를 보여주는 유머러스한 스톱모션 동영상 http://j.mp/a121XW 하지만 국내에선 절대 불가능한 얘기. 쩝 - 16:31 #
  • @julymon 헉.. 친하게 지내보아요... 저희 종친회에는 누가 참석하시려나? 흠... - 16:35 #
  • 성공한 게임이란 뭘까나. http://bit.ly/azr44A - 16:42 #
  • 제 사진이 왜.. 제가 요즘 이러고 있어용.ㅡㅡ RT @meesarang: #meeso 우리 트친님들 중에도 이런 분 꼭 있을 꺼 같다는 http://twitpic.com/1dkti1 - 16:46 #
  • 주말과 어제 연달아 무리를 해서 그런지 미칠듯이 졸리네용..ㅠㅠ - 16:47 #
  • @jungho83 대학원은 가기는 쉽지만 나오기가 어려운 곳이죠.. 잘못하면 저처럼 돈만 날리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 되기 십상인 곳이죠.. 그래도 전 후회는 안합니다. - 16:48 #
  • RT @leolover424: STEN에서 주최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팅 세미나가 4/21 여의도에서 진행됩니다. =ㅅ=;; 사비 들여서 신청한... http://bit.ly/awKJq0 - 17:31 #
  • 택견이나 국궁을 체육시간에 정규과목으로 가르쳐주는 학교가 있었음.. 좋겠다.. 정말 시간과 돈만 된다면 가장 배우고 싶은 운동이 국궁... - 17:39 #
  • 나는 정체성이 불분명한 태권도가 택견을 밀어내고 대한민국의 국기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마뜩찮다.. 양궁에 밀려 국궁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것도 마뜩찮다. - 17:42 #
  • @nottora2 아들 녀석 민사고 보내려면 제 기둥을 몇개나 뽑아야할지... 제 기둥이 문제라기 보다는 제 아들 녀석 클때까지 학교가 있을지.. 아들 녀석이 그렇게 공부를 잘하게 될지.. 흠흠.. -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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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