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22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21일 http://goo.gl/fb/6tclw - 0:28 #
  • 연애 성향 테스트 결과 : 베르테르 http://goo.gl/kECK #lovewer #fb - 0:4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S 3I로 생각해 보는 Agile과 Waterfall http://goo.gl/fb/v2uJD - 0:5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연애 성향 테스트 - 베르테르 ㅡ.ㅡ 그런거냐? http://goo.gl/fb/KQozL - 0:59 #
  • NIST 전자인증 가이드라인 http://bit.ly/aPIrBu #fb - 9:27 #
  • 편의시설, 장애인에게 물어보고 만들자 http://bit.ly/csR28t #fb - 9:51 #
  • 공인 스크럼 개발자(CSD)와 소마에(SW Maestro) http://bit.ly/cuHEns #fb - 9:55 #
  • 민간인 나선다고 '스폰서' 규명될까? http://bit.ly/bL0rIx #fb - 10:18 #
  • 안드로이드는 최소한 액정 사이즈만이라도 통일되었으면 좋겠다.. 꼭이다.. #fb - 11:20 #
  • Video: Android running on the iPhone http://goo.gl/fToT #fb - 11:23 #
  • RT @basvodde: My SH presentation on Culture and Agile Development at: http://bit.ly/btKTwl Also includes why Sweden is #1 Agile country :P - 11:35 #
  • 애자일은 단순하다, 간단하다와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면 안된다.. 애자일의 기본적인 속성은 빠르다이다. 그리고 그 다음의 속성은 대화이다. 대화를 통한 빠른 진행.. 이것이 애자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 12:40 #
  • 북한 간첩이 황장엽 암살에 성공했다면 http://bit.ly/bt55a6 #fb - 12:48 #
  • RT @greatkim91: S/W 명인제 도입(http://bit.ly/9RwWKo) 최고소프트웨어개발자 인증/ 취업알선? 최고의 개발자에게 취업알선이 필요할까? 군복무와 연장? 군복무도 안한 나이라면 초/중급일 가능성이... -.- 마에스트로... - 13:7 #
  • RT @nschoi76: "대부분 정부들은 성공을 평가하는 잣대로 오로지 GDP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행복하는지를 측정해야 한다 탈물질사회에서는 행복지수가 돈보다도 정확한 측정 기준이 된다" - 13:7 #
  • RT @YoonYoungtae: RT @101sunny: RT @kimtae: 모 사이트에 올라온, 퍼온 글 "[펌] PD수첩 성상납폭로 후 앞으로의 전개 예상" http://goo.gl/hTpX - 13:22 #
  • RT @YoonYoungtae: RT @oopsya: 비리엄단을 호언한 이명박이 작년에 청와대에 공직기강비서관직을 신설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자리에 어울리는 청렴한 적임자를 찾지 못해 9개월째 공석이다. 이게 이명박정부의 실상이다. - 13:23 #
  • @megalovelyrose 감축드려용..12년이라.. 허.. 얼마나 긴 세월인지 아직 감도 안잡히는 초보 아빠.. - 13:24 #
  • @jhrhee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이것 저것 건들기만하는.. 이단자..회사에서 가장 극렬하게 싫어하는 인간이죠.. 덕분에 요즘은 하루 하루가 그닥 재미가 없어요.. 하고 싶은건 많은데 못하니.. 더 죽을맛.. - 13:26 #
  • @1serene 책은 도데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나오기는 하는걸까요? 안드로이드 손전화 다음으로 기다리는 중인데.. 쩝.. - 13:27 #
  • RT @YoonYoungtae: RT @oopsya: RT @OhmyNews_Korea 오세훈 시장님, 전두환도 이러진 않았어요 http://bit.ly/dfHSpa - 13:31 #
  • RT @kyunghankim: 오라클에서 @Java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Java ecosystem에서 일어나는 뉴스, 이벤트, 기술자료 링크, special offer 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Follow 와 무한RT 부탁 드립니다. - 13:32 #
  • RT @pdw90: RT @dogsul: 이명박 정부는 거짓말을 해서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을 너무 성의 없게 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국민을 아주 병졸로 알죠.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bit.ly/duCrjD (일리 있으면 RT~) - 13:35 #
  • RT @wikitree: 애플의 다음 무기는 바로 이것! 길지만 좋은 글. http://i.wik.im/6372 - 13:37 #
  • RT @Cloud_kr: 이거 정말 21세기 문건 맞나요? 제가 보긴 쌍팔년도 문건같이 보여서...어딜봐도 좌파, 좌파세력...이러니...허 참... RT @NNYG: 발견된 경찰 내부 문건 http://twitpic.com/1hdtms - 13:38 #
  • RT @businesskorea: RT @RedhairedAnne: 폰트만 바꿔써도 지구를 지킨다? Arial 대신 Century Gothic을 쓰면 잉크가 30% 절약된다는 군요. 인쇄 Cost의 60%가 잉크... http://dw.am/L1sXo - 13:38 #
  • RT @enamu: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검색과는 다른 방법을 택했기에 구글을 이만큼 압박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승자의 게임에 뛰어들지 말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치열한 고민과 창의성, 용기와 믿음, 그리고 도전을 장려하는 환경이 필요하겠죠 - 13:39 #
  • RT @boogab: "아이폰은 인터넷에 접속할 때 ‘사파리’ 브라우저만 쓸 수 있다. 네이버, 다음 같은 국내 포털에 익숙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브라우저를 주로 써 온 한국인들에게는 불편하기 ... http://bit.ly/a5wayw - 13:40 #
  • RT @boogab: 삼양라면 파동의 진실 http://bit.ly/9biVCR - 기업 정신은 시간이 따라 변하는 것이니 100% 믿을 수는 없지만, 공업용 우지와 관련된 왜곡된 사실은 분명히 바로 잡아야지요! 어릴 때 삼양라면 그렇게 많이 먹... - 13:43 #
  • RT @sw6ueyz: 황장엽 암살조가 작년12월에 잡혔는데 당시 2급비밀이었다고 한다..그것이 비밀이었던 단하나의 이유는 필요할때써먹기위해서..ㅋ 이 암살듀오도 SM의 아이돌가수마냥 5개월이나 두근두근 데뷰를기다려왔을 생각을 하면 좀 더 열광해... - 13:44 #
  • 의지조차 없는 클라이언트와 클라이언트를 강제할 어떤 계약도 없는 조건에서 클라이언트를 설득하여 생산성을 높이라는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어쩌라는건지.. - 13:54 #
  • @MadScientist79 봉식이라도 불러야 하나? ㅠㅠ - 13:57 #
  • @zerasion @dyoa09 봉인을 해제하였습니다. 머 이런것이 어울릴것만 같은.. - 14:11 #
  • RT @H6m: RT @zenandmotor: 정말 무슨 폭동이 나라고 고사를 지내는 건지... RT @doax: "한나라당 사실상 '야간 통행금지법' 추진 중이다" - http://goo.gl/5El6 쥐새끼들은 어째 이런 생각밖에 못할까? - 15:13 #
  • RT @hyunwook: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돋보이게 만드는 5가지 TOP Tip http://bit.ly/cLYrdI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설한 분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 - 15:15 #
  • RT @oopsya: 유리상자에 호랑이를 가둬 전시해 논란을 빚었던 노원구청이, 호랑이 학대를 비판한 주민들을 무차별로 고소했네요. 고소당한 사람 중엔 중학생까지 있답니다. 아주 개판 5분전입니다. - 15:17 #
  • 애자일이라 하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SCRUM과 이터레이션, 스프린트만 생각한다. 그것만이 애자일은 아닌데.. 어쩌다가... - 15:25 #
  • 남자를 사내라고 부르는 것에 드는 것보다 여자를 계집이라고 부는 것에 드는 혐오감과 거부감이 더 큰것은 성차별이 아닐까? 둘다 고유한 우리말이거늘 성에 따라 차별해서 대우하는 느낌이다. - 15:27 #
  • 계집이라 불리는 것이 불쾌하다 생각하는 당신은 우리 말은 웬지 후지다는 비하감과 외쿡어는 우월하다는 선민의식과 웬지 모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닌가? - 15:28 #
  • 정말 아가를 하나 더 낳는다면 이쁜 계집아이가 된다면 좋을 것도 같다.. - 15:29 #
  • RT @geodaran: 미국은 이미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걸 파악하고 있다는 주장이 오늘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나왔군요. http://j.mp/dj1kOi - 15:31 #
  • RT @yurial4: 환경부, 4대강 사업 첫 중단 명령…국토부 '묵살' http://bit.ly/crqqT4 - 15:33 #
  • 실환경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시스템 테스트.. 회사 보안 방침 덕분에 독립된 기형 환경을 구성해야 할 판.. 밀려오는 짜증에 대략 난감한 실정..다른건 몰겠는데.. 성능 테스팅은 어카라는 거지? - 15:34 #
  • 성능 테스팅을 한다고 트래픽이 증가하면 자동으로 모든 인터넷이 차단되어 버린다.. 흠.. 성능 테스팅은 실환경이 아니라 독립된 환경에서 수행하는 것인가? - 15:35 #
  • 위룰과 갓핑거라는 게임을 보면서 문득 생각난 사람은 갓게임의 아버지 피너 몰리뉴.. 이분 요즘 모하시나? - 15:37 #
  • 내가 진정으로 인정하는 게임 기획자는 갓게임의 아버지 피터 몰리뉴, 홈월드의 제작자 알렉스 가든, 심 시리즈의 윌 라이트 진정한 게임의 삼두마차... - 15:38 #
  • RT @hyunwook: 개발자를 위한 10 best WYSIWYG Text and HTML Editors http://bit.ly/bif4Ng - 15:41 #
  • RT @iFoog: 중앙대, 타워크레인에 오른 독어독문과 노모씨에게는 공사지연에 따른 피해액 2천5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 http://2.ly/zpt 학교가 아닌 학원이라는 증거 - 15:41 #
  • @__Yeon 말의 용례에 따른 느낌은 모든 단어에 동일하지만 유독 늙은이, 계집 과 같이 좋은 용례로 쓰여도 치를 떠는 단어들이 있죠.. 하지만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 왜 그런 대우를 오늘까지도 격어야 하는 것인지.. - 15:46 #
  • @MadScientist79 전 개인적으로 문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인지라.. 하지만 시드 마이어 그분만은 인정.. 울티마의 리차드 게리엇도 계시지만 예전같지는 않으신듯.. - 15:48 #
  • @jungho83 저도 그렇네요.. - 15:48 #
  •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들어 더욱 극렬해진 각종 규제와 보호무역에 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서서히 말라죽어간다. 외쿡에서 나오는 기발한 최신 게임이나 장비들을 그냥 구경만 해야하는 우리와 북한의 차이가 무엇인가? - 15:54 #
  • @8CK @Nut00 @Hyomz 전세는 안되나요? - 15:59 #
  • 오늘 저녁 7시 30분 SW Testing Camp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장소는 삼성역 포스코 서관 5층 MS 회의실입니다. SW Testing Camp 를 같이 준비하고 싶으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swtc - 17:16 #
  • RT @MannerJeong: RT @rigmania: #aps2010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2010 후기 올렸습니다. 좋은 기회, 좋은 얘기 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http://bit.ly/cFU9Zz - 17:17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검찰 개혁에 대한 어느 한 민초의 제언... http://www.ddanzi.com/news/15659.html - 17:24 #
  • SW Testing Camp를 준비하면서 느낀 가장 어려운 점은 장소다.. 기존의 컨퍼런스는 커다랑 대형 홀 하나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이건 작은 장소가 여러개 필요하다보니 마땅한 장소 구하기가 쉽지 않다. - 17:42 #
  • 그리고 SW Testing Camp 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일선 대학교의 SW 관련 학과의 테스팅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알수 있었다. 개발과 테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바퀴와 같은데.. 이건 마치 바퀴 하나만 달라는 형국.. - 17:43 #
  • 애자일 이야기 : 애자일 도입 성공 요인 분석 http://agile.egloos.com/5299932 #fb - 17:46 #
  • 서울시, 동사무소 동폐합에 '1,126억' 지원 http://bit.ly/dddial #fb - 23:2 #
  • @lobotomii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말은 후지고 한자어는 좋다고 생각하는 사대주의가 아닐까요? 그렇게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해도 우리고 옳게만 사용한다면 좋은 단어가 되는거 아닐까요? 동무라는 좋은 말이 우리 시대에 없어진것처럼요.. - 23:3 #
  • 창문넘어 어렴풋이 손발이 오그러들겠지요 http://bit.ly/9HIQpu - 23:7 #
  •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 http://bit.ly/c9U3TB #fb - 23:7 #
  • All software is hacking tool for Hackers http://bit.ly/aXkAPS #fb - 23:10 #
  • 청와대가 아쉽다. http://bit.ly/de0HUo #fb - 23:13 #
  • TDD와 TLP http://bit.ly/dy3j98 #테스팅_ #fb - 23:14 #
  • The Dolt's Guide To Self-Organization http://bit.ly/aTUfWc #fb - 23:15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