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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1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14일 http://goo.gl/fb/9gSzq - 0:21 #
  • 마우스를 쓰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 비밀번호 입력, 마우스로 드래그 http://bit.ly/bPT3Pl #fb - 9:35 #
  • Google Follow Finder: Find some sweet tweeps http://bit.ly/bX3j88 그냥 유명 인사만 찾아주는 것만 같은..ㅡㅡ #fb - 9:39 #
  • 결혼과 병원개원의 공통점은? http://bit.ly/bDiQOY - 9:40 #
  • 대기업에서 애자일을 도입할때 필요한것 2 http://bit.ly/9L9BS8 - 9:43 #
  • VoIP on Web2.0 : 넥서스원에서 구글보이스 이용해보니.. http://mushman.co.kr/2691343 - 10:57 #
  • temporary CUBE : ActiveX 좀 버리자니까아!!! http://flesym.textcube.com/82 - 10:57 #
  • KIMCHUL.net : 파이어폭스에서도 Active-X 쓰자! - 왜?!!!!!! http://kimchul.textcube.com/218 - 10:58 #
  • 정부 ‘보 건설 폐해’ 유엔에 시인했었다 : 사회일반 : 사회 : http://goo.gl/BzXg #fb - 12:31 #
  • @sinji107 이 강의 중 절반은 제가 한거죠.. 강의 내용은 머리속에 다 들어 있다는..ㅡㅡ 은근 자랑질.. - 12:35 #
  • #GQA 전직 게임 테스터도 가입 신청해도 되나요? http://bit.ly/9djiJg - 12:38 #
  • @Jnine_kr #GQA 신뢰성과 테스트 기간은 그다지 큰 상관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빨리 빨리 문화가 테스트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주된 이유인건 맞는 말입니다. http://bit.ly/9djiJg - 12:39 #
  • #GQA 현업 게임 QA/테스팅 모임에 계신 분들은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 http://bit.ly/cgpdlI 에도 오세요. ^^ http://bit.ly/9djiJg - 12:40 #
  • [한국트위터모임] "현업 게임 QA/테스팅 모임"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9djiJg - 12:40 #
  • RT @bbjoony: 아는 것과 그것을 행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알지조차 못한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죠. 그래서 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결에 헛소리를. ㅋ - 12:42 #
  • RT @dalkorea: IT프로그래머 전재산은 1980만원으로 밝혀져 파문. ^^; '해킹으로 전재산 날린 시민 울분' http://bit.ly/aC9Hot - 12:48 #
  • RT @Stepania_: RT @sbroh: RT @hypertext30: RT @micro2020 갈팔질팡하는 MB 정부의 IT 정책에 대한 아이뉴스24 이재권 논설실장의 일침 http://bit.ly/c301MX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12:55 #
  • RT @hscoach: 저도 공감입니다! RT @iSophia21: 완전 동의하는 글 RT @5throck 컨설턴트의 관점에서 생각해볼만한 글 - 컨설턴트가 되어 좋은 점, http://bit.ly/cDQI3e - 12:57 #
  •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사람들의 인식 밖에 존재하게 된다면 그 정보는 사멸하게 된다. 하지만 정말 좋은 정보는 언젠가는 사람들이 찾게 되어 있다. - 13:2 #
  • @vbb001 #GQA 흠칫... http://bit.ly/9djiJg - 13:5 #
  • RT @productionkim: 민방위 훈련 내용이.. 왜 일기예보는 정확하지 않는가와... 사람들은 왜 기상청을 갈구나... 이네... 그런거보단 풍수해를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할지를 가르쳐 줘야지...-_-;; - 13:14 #
  • RT @Silverchime: IT에 관한 우리정부의 관점과 인식수준은 '명텐도' 딱 그 이상도 아니다. - 13:16 #
  • 구글 피카사는 외부와의 연동에 좀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 - 13:17 #
  • 구글의 서비스 중 가장 구글스럽지 않은 서비스는 피카사가 아닐까? 정말 쓰기 힘들다.. - 13:18 #
  • 아내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난 게임을 거의 하지 않았다. 지난 2년간 게임을 해 본적도 없다. 우리 집에 잇는 컴은 조립한지 4년이 넘어 오피스도 힘들다. 하지만 난 아직도 게임만 바라보면 가슴이 뛴다. - 13:19 #
  • 바닷가에 제방을 쌓으면 파도는 그 제방을 부순다. 그러면 인간은 더 큰 제방을 쌓는다. 하지만 바다는 어떤 제방이라도 부술 준비가 되어 있다. 조화로운 바닷가에 제방을 쌓음으로써 일어나는 이 악몽같은 재앙은 제방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재앙이다. - 13:21 #
  •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규제하는 각종 법안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법안도 사건 자체가 일어나는 것을 막지 못했고 새로운 사건을 파생시키는 부가적인 효과만을 극대화시켰다. 애초에 규제 법안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았어야 했다. - 13:22 #
  • IT 산업, 각종 범죄, 게임 중독 등 사회 전반적인 모든 문제에 우리는 규제라는 썩은 보검만 휘두를 뿐 그 근본적인 모순과 문제는 찾으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것은 현상이지 막아야 할 원인은 아닌데.. - 13:22 #
  • RT @artkr: 사진의 주요기능은 자연과 사회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사진에서 인간본연의 가치를 알려 주는 것이 바로 리얼리즘 정신이다 - 최민식 선생님 - 13:23 #
  • RT @bachism: 블로거에게 객관성이란? http://bit.ly/dcnvbh - 13:24 #
  • @sinji107 지금은 곤란하고 기다려 주시면 @Jnine_kr 님이 스터디를 시작하실거고.. 그 때가 되면 살짝 낑겨보겠습니다. - 13:26 #
  • RT @HRG: 오늘은 페르소나(퍼소나)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멘탈모델과 페르소나에 대한 글 http://uxfactory.com/613 #uxf http://bit.ly/b1byfW - 13:26 #
  • RT @HRG: UX Pedia의 학생들이 정리한 페르소나에 대한 글 http://uxfactory.com/760 #uxf http://bit.ly/b1byfW - 13:27 #
  • RT @HRG: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르소나 만들기 http://uxfactory.com/188 #uxf http://bit.ly/b1byfW - 13:27 #
  • RT @HRG: 페르소나에 대한 논란과 관련 발표자료(영문) http://uxfactory.com/649 #uxf http://bit.ly/b1byfW - 13:27 #
  • RT @HRG: 페르소나의 유효성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의 저자 알란 쿠퍼가 처음 페르소나를 소개한 이후로 많은 디자인 회사에 기업들에서 페르소나를 활용하고 있지요. #uxf http://bit.ly/b1byfW - 13:27 #
  • RT @HRG: 페르소나의 유래에 대해서는 위키피디아에서 볼 수 있네요. 루비 언어를 만들 때에도 실제 루비라는 사람을 모델로 했다고 해요. http://bit.ly/aVagZ0 #uxf http://bit.ly/b1byfW - 13:27 #
  • RT @HRG: 페르소나가 인기를 끈 이유는 연구 목적 보다는 실무를 위한 방법론이었기 때문인데, 이와 같은 실무를 위한 방법론들이 UX 디자인 방법론으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uxf http://bit.ly/b1byfW - 13:28 #
  • RT @8CK: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 투정부린다고 해서, 굳이 해결책을 제시하려 하지 마세요_ 그 여자는 그저 본인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니까요_ - 13:28 #
  • @8CK 하지만 맞장구를 쳐주지 않는다면 불같이 화를 내죠.. 그리고 이유없이 맞장구 쳐주다가 걸리면 죽습니다. - 13:28 #
  • RT @rametaff: 문제는 프레임웍이다 - http://j.mp/aBoxUY - 13:29 #
  • 트위터에서 가장 실패한 기능은 Retweet 가 아닐까? 정말 뭐라 말하기 애매모호한... - 13:29 #
  • RT @HRG: 미국의 전문 리서치 업체에서 발표했던 글로벌 에이전시 역량조사에는 "페르소나"가 주요 평가 점수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이 방법론의 수행 수준에 따라서 디자인 역량의 평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http://bit.ly/b1byfW - 13:30 #
  • RT @HRG: 페르소나 방법론이 실제 효과를 거두려면 페르소나를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어떻게 실무자들의 눈에 띄게 활용할 것인지, 다른 디자인 프로세스와 실무적으로 연계시킬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uxf http://bit.ly/b1byfW - 13:31 #
  • [한국트위터모임] "UX팩토리 공부하기, 유팩당 by @HRG"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b1byfW - 13:31 #
  • RT @HRG: 최근에는 이 방법론이 소비자들이 사용 경험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으로 응용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이케아 http://uxfactory.com/379 라던지 소니의 매장, MS 제품 발표 등에도 찾아볼 수 있어요. #uxf - 13:31 #
  • @Jnine_kr #GQA 저작권에 따라 공개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 13:33 #
  • RT @boblet: random question; do Koreans use small hangul beside difficult hanzi to indicate pronunciation? eg in textbooks, signs… TIA! :) - 13:35 #
  • @Piazzola1 @toqur 제가 말하는 건 일반적으로 저희가 RT를 붙여서 하는 리트윗이 아닌 트위터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리트윗이 과연 성공적인 기능인지 의문이 듭니다. - 13:36 #
  • RT @clien_net: 인터파크 고딕체 무료 배포 http://j.mp/8XlKkg 모바일☞ http://j.mp/913roX - 14:35 #
  • RT @problemkim MB정부 들어 서울지역 초등학교 77%가 쉬는 시간을 5분으로 단축했다고 한다 그래, 아무리 삽질을 해도 다 참아줄 수는 있다 그런데 역사에 자연에 아이들에게 장난치는 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짓이다. - 14:35 #
  • Flash, Flex, PDF 등 Adobe 주요 제품의 접근성 관련 발표자료 http://bit.ly/cItGij #fb - 15:44 #
  • 영문 자판으로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은? http://bit.ly/a5v4Ep - 16:14 #
  • [슬라이드] 지난 MIX10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9 키노트 슬라이드 - 원본 다운로드 가능 http://bit.ly/cLZvKG #fb - 17:41 #
  • 트위터 1억명 돌파, 트위터버스는 계속 진화한다. http://bit.ly/9d9eQf #fb - 21:57 #
  • 재미에 대한 잘못된 진화론적 분석 http://bit.ly/9NrTnT #fb - 21:58 #
  • 버스를 잘못 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http://bit.ly/aDMQ6u #fb - 22:6 #
  • The Ultimate Free Web Designer’s Icon Set (750 icons, incl. PSD sources) http://bit.ly/bxDAyz #fb - 22:12 #
  • "이렇게 깨끗한데 무슨 백혈병?" http://bit.ly/aJE1ss #fb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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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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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동안 Paros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 너무 오래돼서 최신의 보안 취약점 검사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해서 제 나름 기준으로 꽤 좋은 도구를 하나 찾아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명 국내에는 저보다 더 능력이 되시는 많은 보안 테스터분들께서 더 좋은 도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구글에서는 어찌 된 것이 아무리 검색해도 한글로 된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프로그램도 제가 최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같이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제가 OWASP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찾아낸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aros에서 갈라져 나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Paros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Paros에는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포함된 정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바로 OWASP Zed Attack Prox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wasp.org/index.php/ZA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에는 한국어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해도 한국어로 나오지는 않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고 Weekly Release도 같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Release는 zip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서 설치 디렉토리업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이제 이걸 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프록시를 설정하시는 방법은 프로그램에서 F1을 누르셔서 도움말을 실행하신 후에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