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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31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30일 http://goo.gl/fb/SEmp6 - 0:18 #
  • @1serene @hanDoctor @sehaya @ching4you @kimjini @openLEE @acoralreef @ThanksToAll @ds1dbx 봄소풍 계획은 어떻게되나요? 책은 나왔나요? 웹사이트 함 뭉쳐야 하는데.. 꿀모닝... - 9:32 #
  • 여기는 내땅이다...ㅡㅡ Dokdo is Korea's territory. 独島は韓国の領土です。 (@ 獨島 독도 dokdo) http://4sq.com/cd5d9a - 9:39 #
  • RT @dogsul: 이 글도 보시구요. RT @sasuzari: http://digg.com/u1S6xh 천안함 침몰에 대한 항해사의 분석글 ... 소름이 끼치네요. 이순간, 심장이 뛰고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9:54 #
  • RT @AilurophileIn: 신뢰없는 조직의 리더는 계획을 세울 때 조직원들의 역량을 과대평가해서 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때는 조직원들의 역량을 과소평가해서 필요이상의 관리를 하고, 결실을 맺을 때는 조직원의 역량과는 상관없이 결과를조작 - 10:1 #
  • http://is.gd/aLtea @geohanjogyo 늦게 오셔도 환영합니다. 흐흐흐.. 제가 장담하던데 7시 칼처럼 나오실 분은 몇분 안되실겁니다. #ISTQB - 10:8 #
  • RT @ryueyes11: RT @coolrobin109: 이명박 완전 미쳤네RT @Code_G: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공식서약 http://bit.ly/ccVwpI - 이거 사실인가요? 미쳤네? - 10:9 #
  • RT @sohnkw: 부른 노래도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친일가요 '대지의 노래'라는군요 <정부여당, '노래자랑'에 '4대강교육'까지,천안함 침몰에도 나사 풀려...부른 노래도 '친일가요' > http://is.gd/b7pDr - 10:11 #
  • LG-LU2300 사람의 애간장을 끓게 하는군요.. CDMA 아이폰 같은 거 기다리기보다 더 힘들다는.. 언제 출시해..ㅠㅠ - 10:47 #
  • syncplicity 도 dropbox 처럼 무료 요량좀 늘려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 10:48 #
  • 해군과 공군은 육군에 비하면 유지보수 비용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이죠. 한나라의 경제력의 척도를 알 수 있을 정도죠.. 큼큼.. - 10:51 #
  • 밀리 오덕후가 아니더라도 천암함이 외부 공격에 피격되어 침몰된게 말이 안되는 게.. 그정도 충격이면 생존자의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이 설명이 안되고 화재 자체가 없던것도 설명이 안된다. 그리고 외부 공격 한방에 침몰할정도의 함정이면 퇴역해야한다. - 11:7 #
  • 테스터도 마찬가지..ㅡㅡ RT @uxjames: UX디자이너의조건 "강철체력과 홍삼(보약,영양제포함)" #UX디자인_ - 11:8 #
  • @doax 님에 대한 수사는 트위터안에서도 사람들이 자신의 지저귐을 자기검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포석이죠.. 그나저나 이 건 서버도 외국에 있고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것도 아닌데.. 수사가 되는건가요? 신기해요..ㅡㅡ - 11:29 #
  • 솔직히 전 이번 선거 기대 안합니다. 찍을 사람도 없고요.. 트위터에서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세상은 우리를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 11:31 #
  • @kimjini @ching4you @1serene @handoctor @sehaya @openlee @acoralreef @thankstoall @ds1dbx @1khun 누가 누구와 결혼기념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감축드려요.. - 11:34 #
  • RT @yunshun: http://bit.ly/cKOAvH 이 글을 읽으시다가 열 받는다고 컴터 뽀개지 마십시요.... - 11:42 #
  • 무상 급식, 4대강 등 국가 예산 문제가 시끌시끌한것은 국가 예산 집행을 위한 원칙과 가치가 각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과연 국가의 가치와 원칙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걸까? 복지, 경제, 부자, 평등? 과연 어디에? - 11:44 #
  • RT @boardizm: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고 그의 어머니께서 보내신 짧고 단호한 편지 http://twitpic.com/1bzhj1 - 11:46 #
  • @ching4you @1khun 결혼기념일 감축드려요. 두분이 트위터 하시니 이상하군요. 전 아내가 제가 트위터 한다는걸 절대 알리지 않는데.. 흐흐흐흐흐.. - 11:48 #
  • STEN 광장 > 공지사항 > 애자일(Agile) SW 개발 및 테스팅 세미나 4/21 여의도 http://goo.gl/KmFR - 11:54 #
  • 저도 이미 겪어본.. RT @productionkim: 때때로 어떤 회사들은 마케팅팀이 테스트팀을 자기네 소속으로 바꾼후 개발실과 힘싸움을 벌이기도 하는데...장기적으로 회사를 말아먹는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지... - 12:32 #
  • 아기 울어도 일어나지 않는 남편 이유 있다. http://bit.ly/deoDb7 #육아당_ - 12:48 #
  • 어제부터 이상하게 마우스가 원할하게 움직이지 않네요. 제어판 설정을 변경해도 워프를 하고 미세하게 조정이 안되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 12:51 #
  • @sehaya 저도 그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하고는 있는데.. 대체할만한 마우스가 없어서..ㅠㅠ - 12:55 #
  • @zerasion 광마우스이기 때문에 때가 낀건 아니고. 혹시 몰라 밑판을 닦은 후에 패드를 갈아보았지만 마찬가지.. - 12:56 #
  • Internet Explorer 9: Platform Demos http://goo.gl/MTVS 초기 페이지에 ACID3 테스트 결과 55점이 무슨 자라인양 올려놓았군요..ㅡㅡ - 12:58 #
  • 파폭 3.6의 ACID3 테스트 결과는 무려 89점.. 큼.. - 12:59 #
  • @zerasion @darkriss 와... 해결했어요.. 몰랐는데.. 레이저 반사부위에 깃털이 낑겨있었어요.. 이렇게 해결이 되는군요.. 와...고맙습니다. - 12:59 #
  • @soundyou 하악.. 나와만 준다면 영혼이라도 팔 기세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13 #
  • #큐보원_ 내일이 출시인데 제품 다운 웬말이냐.. - 13:13 #
  • #큐보원_ 프레스 들어간 골드 디스크 결함 발견 어쩌란 말이냐.. - 13:14 #
  • 우분투 언제 10으로 올라간거죠.. 우분투는 초보자에게는 정말 유용한데.. 초보자 벗어나 중급자 가려고 하면 첩첩산중..ㅠㅠ - 13:15 #
  • @will_story 음.. 일종의 HTML 표준 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Acid3 - 13:17 #
  • @sehaya 그 근처입니다. 어느 놀부 부대찌개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놀부 부대찌개가 맞다면 반경 1킬로내에 있습니다. - 13:18 #
  • @sehaya 음.. 제가 근무 하는 곳에 우리은행은 있지만 지하 부페를 가장한 구내식당은 건너편 건물이거나 옆건물이죠.. 저는 테스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 그런 곳에 근무합니다. - 13:21 #
  • @will_story 테스트를 원하는 브라우저에서 http://bit.ly/bNAl1O 에 접속하면 자동 테스트... - 13:26 #
  • 인터넷 익스플로러 ACID3 점수는 현재.. 12점.. 안구에 습기 찰 지경... - 13:27 #
  • 웁스.. 인터넷 익스프롤러 8 Acid 3 테스트 20점 기록.. ㅡㅡ 너 정체가 머냐? - 13:28 #
  • 진리의 오페라 가뿐하게 Acid 3 100점 도달.. 그래봐야 국내에서는 쓸일 없는 브라우저... - 13:29 #
  • Google Map을 이용한 Collaboration http://bit.ly/9rJCDD - 13:37 #
  • 대한민국은 아무래도 2010년을 못 넘길 것 같다. http://bit.ly/9fk6Ma - 13:56 #
  • 워커힐에 아가와 다음달 말에 산책을 갈까 하는데.. 도데체 접근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도보로 워커힐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14:14 #
  • 내일은 트위터에서 RT를 자제해야겠군요.. 어떤 만우절 트윗이 올라올지 알 수 없는 상황.. 거기다 트위터에서는 사실 출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도 위험요소.. - 14:15 #
  •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내일에 천안함 생존자 기적 생환, 사건 전모 증언 이런거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순간에 일해야지.. - 14:16 #
  • @yuhwadodream 그 호텔 올라가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전 못찾겠더라구요.. 걸어서 못가는 건 아닐텐데.. 흠흠... - 14:16 #
  • RT @darkriss: 기존 유저가 존재하는 컨텐츠의 방향성이란 참 어려운 것 같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모두 만족할만한 방향을 잡는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인데, 기존 유저들조차도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다르고.. 덕분에 게임이... - 14:17 #
  • @yuhwadodream 지하철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강변역에서 워커힐로 가는 길 전체를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접근했었는데 못찾았었습니다. - 14:22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조국 같은 거 다 족구하라 그래 http://www.ddanzi.com/news/12732.html - 14:29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침몰원인 아직 모른다. 하지만 구조 과정은 심각하다. http://www.ddanzi.com/news/12739.html - 14:34 #
  • @yuhwadodream 걸어서는 못올라가나보군요.. 흠흠.. - 14:34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국방예산 삭감의 결과인가? http://www.ddanzi.com/board/12684.html - 14:42 #
  • @yuhwadodream 흠.. 그럼 버스에서 내리면 그 근처가 벚꽃길인가요? - 14:48 #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펌: 핵심은 9시 16분. 그리고 모순 http://www.ddanzi.com/board/12743.html - 14:51 #
  • 내일 구글은 또 어떤 서비스를 내놓을까요? - 14:57 #
  • 웹 디자인에 수학적 요소를 도입하는 방법 http://bit.ly/bTiA4o - 15:20 #
  • @zerasion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가요? 비난적인가요? 비판적인가요? - 15:46 #
  • [MIX09]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의 비주얼 웹표준 디버깅툴 - SuperPreview http://bit.ly/9ON2iH - 16:38 #
  • @bbjoony 지식의 저주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16:50 #
  • @bbjoony 비슷하지만.. 지식의 저주는 두 사람이 같은 것을 알고 있지만 서로 다르게 설명함으로써 두 사람이 같은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 17:9 #
  • @productionkim 게임업계 홈페이지가 앞장서서 액티브엑스나 좀 걷어냈었으면 좋겠어요.. 전 액티브엑스때문에라도 이제 게임 안한다는... 카트라이더 머 그런거 하고 싶어도 우선 깔라고 하니.. 쩝.. - 17:33 #
  • RT @ggisuuu: 식약청이 이런 소리 해도 되는건가.... 헐.. [종합]식약청 "MSG 평생 먹어도 안전" …식품업계 '반색' http://bit.ly/c8pC5f 그렇게 좋은거 니들이나 많이 먹으라지... 도대체 뭐하는 거지-_- - 17:41 #
  • RT @kimonebel: RT @robolkw: RT @sir71 RT @102bush: 무한도전을 지켜주세요~~ㅠ,ㅠ http://bit.ly/ce2pc4 - 17:44 #
  • @zerasion @bbjoony 애시당초 그런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우리가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지요.. 저도 최근에서야 그걸 깨닫고 남을 가르친다는 것에 있어서 더 많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17:52 #
  • 코스트코가 좋은 점이 무엇이 있나요? 삼성 카드밖에 결재가 안되는건가요?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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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