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해보았습니다만.. 흠.. 정말 제가 이런 걸까요?
아내에게 잘하지도 못하는 능력없는 무능 남편에게 너무 버거운 결과인데요..
아직도 아내에게 맘처럼 살갑게 대할줄 모르는 저는 조선시대 꽁생원이 아닐지..
사랑 하면서도 사랑한다 살갑게 말한마디 못하고 매일 틱틱 거리면서 온갖 투정 다부리는데..
제 아내는 절 보면.. '내가 애를 둘이나 키워요~~'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내에게 잘하지도 못하는 능력없는 무능 남편에게 너무 버거운 결과인데요..
아직도 아내에게 맘처럼 살갑게 대할줄 모르는 저는 조선시대 꽁생원이 아닐지..
사랑 하면서도 사랑한다 살갑게 말한마디 못하고 매일 틱틱 거리면서 온갖 투정 다부리는데..
제 아내는 절 보면.. '내가 애를 둘이나 키워요~~'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 개츠비로 나오네요..ㅋㅋ
답글삭제모든 역경을 이겨내는..;;